계산역 신상 카페 오픈 첫날 망고 생크림 케이크·납작복숭아에이드, 달그램
한 줄 요약
달그램은 인천 계양구 계산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케이크와 소금빵에 힘을 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오픈 첫날 저녁에 방문해 망고 생크림 케이크, 자몽에이드, 납작복숭아에이드를 주문했고, 과일이 큼직한 케이크와 과육이 씹히는 에이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일 디저트와 과일 음료를 좋아한다면 계산동에서 다시 찾을 만한 카페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계산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인천 계양구 주부토로543번길 9-7 1층, 계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영업시간
- 화~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정기휴무
-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주택가 골목에 1~2대 가능, 계산체육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이용 권장(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 주문 메뉴
- 자몽에이드 5,500원, 납작복숭아에이드 5,500원, 망고 생크림 케이크 8,200원
- 커피 가격
-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4,500원
- 옵션
- 디카페인 변경, 귀리우유 변경 가능
- 편의시설
- 매장 내 화장실, 아기 의자, 머리끈·핸드크림 등 편의용품
- 기타
- 홀케이크 가능, 7월부터 배달앱 입점 예정이라고 함
2026. 6. 14. 방문자 기준

계산동 신상카페로 새로 오픈한 달그램에 다녀왔어요.


계산역 근처에 케이크랑 디저트가 다양한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오픈 당일에 바로 다녀왔어요 👀💗 계산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정도라 위치도 괜찮았고, 직접 만든 듯한 디저트와 과일 음료가 인상적이었던 계산역 베이커리카페예요👀💗✨

달그램은 계산역에서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달그램은 계산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걸리는 계산동 카페예요. 역이랑 가까워서 차 없이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매장 앞 주차는 어려운 편이라 차를 가져오면 계산체육공원 지하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주차요금은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이에요. 매장 앞에 1-2대 주차 자리가 있긴한데 주택가 골목주차라.. 도보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달그램 영업시간과 휴무일
달그램 영업시간은 화~일 10:00 - 22:0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라스트오더는 21:30이에요.

밤 10시까지 운영해서 퇴근 후에 들르기도 괜찮고, 저녁 데이트하다가 케이크나 커피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
주택가 골목 안 감성 카페 분위기
달그램은 조용한 골목 안에 있는 카페인데 외관부터 분위기가 좋았어요 👀💗 주택을 살린 듯한 공간에 우드톤, 빈티지한 소품,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더해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감성 카페 느낌이 났어요.
매장 앞 공간도 예쁘게 꾸며두셨더라고요. 아직 테라스 좌석이 따로 있는 건 아니었지만, 공간을 보니 나중에 테라스 자리가 생겨도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
오픈 첫날 저녁인데 벌써 소문난 분위기
저는 달그램 오픈 첫날 저녁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계속 들어왔어요.

가오픈 기간이 3일 정도였다고 들었는데 그 짧은 기간 사이에 벌써 다시 온 듯한 재방문 손님들도 보였고, 빵을 잔뜩 포장해 가는 분들도 있었어요. 새로 생긴 카페에 관심 있던 분들은 이미 빠르게 다녀가신 모양이에요.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저처럼 빵 좋아하는 사람들, 빵순이.. 카페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 조금씩 소문나는 중인가 싶었어요 👀✨
달그램에는 어떤 케이크와 디저트가 있나요?
달그램은 그냥 커피만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케이크랑 디저트에 힘을 많이 준 계산동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매장 안쪽에 베이킹 작업 공간도 보였고, 사장님도 파티시에복 같은 옷을 입고 계셔서 전문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디저트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소금빵,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쿠키, 케이크까지 작은 매장 안에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과일 케이크가 많은 케이크 쇼케이스
특히 달그램은 케이크 쇼케이스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래 케이크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 망고 생크림 케이크
- 망고 요거트 케이크
- 오자몽 케이크
- 키위 생크림 케이크
- 블루베리 초콜릿 케이크
- 당근 케이크
- 말차 케이크


과일 케이크 라인업이 많은 편이라 과일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이었고, 조각 케이크 비주얼도 하나하나 예뻤어요. 저녁에 방문해서 이미 빠진 메뉴도 있었는데 남아 있는 케이크들만 봐도 낮에 오면 쇼케이스가 더 꽉 차 있겠구나 싶었어요. 케이크가 단순히 예쁜 디저트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과일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크림이나 시트도 신경 써서 만든 듯한 비주얼이었어요.
홀케이크도 가능한 곳이라 계산동 케이크 맛집 찾는 분들이 생일이나 기념일 케이크 보러 와도 괜찮아 보였어요.

소금빵 종류도 다양해요
달그램은 소금빵 종류도 꽤 많았어요. 기본 소금빵뿐 아니라 우유크림소금빵, 칠리스소금빵, 소세지 들어간 소금빵까지 있어서 계산동 소금빵 맛집 찾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곳이었어요. 매장 안에 은은하게 버터 향이 나서 빵 좋아하는 사람은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에요 👀💕
화장실·아기 의자 등 편의시설
화장실도 매장 안에 있고 깔끔했어요. 머리끈이나 핸드크림 같은 작은 편의용품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장님이 공간을 세심하게 챙기시는구나 싶었어요. 아기 의자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망고 생크림 케이크와 에이드 두 잔, 가격과 맛은?
이날 주문한 메뉴는 자몽에이드 5,500원, 납작복숭아에이드 5,500원, 망고 생크림 케이크 8,200원이에요 👀💚

망고 생크림 케이크 8,200원
사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간 상태라 디저트를 많이 먹을 생각은 없었거든요..ㅎㅎ 그런데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한 입씩 먹다 보니 망고 케이크가 어느새 사라져 있었어요..🐷🎶 이것은~ magic🪄
달그램 망고 생크림 케이크는 쇼케이스에서 봤을 때부터 과일이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눈에 들어왔어요💛 망고가 신선하게 느껴졌고, 크림도 느끼하지 않아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케이크 시트도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필름을 떼자마자 살짝 무너질랑 말랑했는데, 그만큼 크림이랑 시트가 부드럽다는 뜻이겠죠…💛
달그램은 케이크 종류가 다양해서 다음에 가면 망고 말고도 말차 케이크나 다른 과일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어요. 케이크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는데 애좀 먹었답니다…🥹💭

자몽에이드·납작복숭아에이드 각 5,500원
주문한 납작복숭아에이드, 자몽에이드도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착즙 주스랑 고민했는데 이날은 자몽에이드랑 납작복숭아에이드로 주문했어요. 달그램 에이드는 그냥 시럽 맛이 강한 음료가 아니라 과즙이 제대로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
단맛만 튀는 음료가 아니라 과일의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있어서 좋았고, 과육까지 씹혀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오물오물 씹으면서 마시니까 음료인데 디저트 먹는 느낌도 살짝 나더라고요.
특히 납작복숭아에이드가 맛있었어요. 색감도 예쁘고 데코도 예뻐서 에이드를 시켰는데 예쁜 칵테일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자몽에이드는 상큼해서 망고 생크림 케이크랑 같이 먹기 좋았고요💞
커피 가격과 다른 음료
옆 테이블 수박주스도 봤는데 컵 위에 수박 조각이 크게 올라가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땡모반, 수박주스나 착즙 주스도 먹어보고 싶어요 🐷💗
달그램 아메리카노는 4,000원, 카페라떼는 4,500원이라 요즘 카페 가격 생각하면 음료 가격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디카페인 변경, 귀리우유 변경도 가능하고 시그니처 음료로는 크림라떼 3종이 있었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계산동 디저트카페
달그램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계산동 신상 카페지만 오픈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았어요. 손님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빵을 포장해 가는 분들도 꽤 많았어요.
계산역 근처에는 이미 디저트로 잘 알려진 곳들이 있는데, 달그램까지 새로 생기니까 이 동네가 점점 디저트 격전지가 되는 것 같았어요ㅎㅎ 케이크, 소금빵, 과일 음료까지 있는 신상 카페라 앞으로 계산동 디저트카페로 더 많이 알려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공간, 디저트, 음료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는 게 느껴져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오픈 기념으로 받은 더치커피와 버터쿠키
오픈 기념으로 더치커피와 버터쿠키도 챙겨주셨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이것도 맛있었어요. 더치커피는 산미가 아주 살짝 있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라 제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버터쿠키도 맛있어서 다음에는 커피랑 구움과자 조합으로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달그램은 과일 음료가 특히 맛있는 계산동 디저트카페였어요 👀💗 에이드에서 과즙이 잘 느껴지고 과육까지 씹히는 맛이 있어서 그냥 달기만 한 음료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오픈 기념으로 받은 더치커피까지 맛있어서 커피도 기대되는 곳이었고요.

빵이면 빵, 음료면 음료, 커피면 커피. 메뉴 하나하나 대충 만든 느낌이 아니라 맛을 신경 써서 준비하신 게 느껴졌어요👀💭

7월부터 배달앱 입점 예정
✔️✔️✔️ 그리고 7월부터는 달그램을 배달앱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근처에 사는 분들은 집에서도 달그램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니 조금 부럽더라고요..🥲

계산역 카페 찾는 분들, 계산동 케이크 맛집 찾는 분들, 계산동 베이커리 카페 찾는 분들은 달그램 한 번 들러보세요. ♥️ 저는 재방문 의사 있어요 ♥️ 다음에는 낮에 가서 소금빵이랑 다른 케이크, 커피까지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