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람동 양식집 홈메이드 라자냐 첫 주문과 매운 알리오올리오, 올리부스 꼼파뇨

한 줄 요약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은 세종 보람동 시청대로 상가 1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피자 양식집이다. 부부가 n회차 재방문해 이번엔 처음 먹어보는 홈메이드 라자냐(19,900원)와 살짝 맵게 주문한 알리오올리오(13,900원), 최애 메뉴인 시나몬 페어 고르곤졸라 피자(18,900원)를 저녁 7시 예약으로 먹었다. 라자냐가 가장 먼저 동날 만큼 파스타 외 메뉴도 잘하는 집이었다.

루꼴라와 치즈가 올라간 알리오올리오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세종 시청대로 127 1층 117~119호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4:20, 19:50
주차
상가 내 지하주차장
시나몬 페어 고르곤졸라 피자
18,900원
홈메이드 라자냐
19,900원
알리오올리오
13,900원
이번 주문 합계
52,700원
편의
유아의자 있음, 예약·포장·배달 가능, wifi 있음, 콜키지 가능, 20명 이상 대관 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9. 18. 방문자 기준

지난 번에 림에찌 부부랑 모임한 후 세 달 만에 세종 보람동 맛집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에 다녀왔다. 올리부스 갈 타임이 되었다 되었어.

셰프찌는 나 따라서 갔다가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 양식 메뉴를 골고루 맛있게 하는 곳으로 기억하고는 종종 먹으러 가자고 말하는 몇 안 되는 양식집이다. 그만큼 우리 부부가 찐으로 n회씩 재방문하며 세종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주변에 소개할 만한 보람동파스타 맛집이지.

🍝 작년에 처음 미러리스 들고 가서 색다르게 담았던 올리부스 ↓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 이전 방문 때 담은 사진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 위치와 영업시간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은 세종 시청대로 127 상가 1층 117~119호에 있고, 매일 11:00~20:30 영업한다.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14:20과 19:50이다.

  • 주소 : 세종 시청대로 127 1층 117~119호
  • 영업 시간 :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4:20·19:50)
  • 주차 : 상가 내 지하주차장
  • 특이사항 : 남/녀 화장실 구분(상가 내), 유아의자 있음, 예약 가능, 포장 가능, 배달 가능, wifi 있음, 반려동물 동반 불가, 콜키지 가능, 20명 이상 대관 가능
세종 보람동 상가 1층 올리부스 꼼파뇨 입구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매장, 20인 단체석까지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내부는 가을 감성과 특히 잘 어울리는 버건디 색감이다. 이제 겉옷을 챙겨서 다닐 날씨가 되어 벽면에 구비된 행거와 옷걸이를 이용해볼 수 있겠다.

버건디 색감의 올리부스 꼼파뇨 매장 내부
벽면 행거와 옷걸이가 있는 매장 좌석

오후 7시 예약하고 방문한 우리가 들어갔을 때 단체 이용석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걸 보았다. 단체석은 유럽 가정집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20인 이상 단체 대관이 될 만큼 자리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유럽 가정집 느낌의 단체 이용석

사장님이 열심히 꾸며두신 올리부스 소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사장님이 꾸며둔 올리부스 소개 공간
올리부스 꼼파뇨 매장 장식과 소품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 메뉴판
파스타·리조또·피자가 적힌 메뉴 구성

올리부스 꼼파뇨 메뉴와 이번 주문 구성

세종 가볼만한 곳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점 메뉴 💡 인원 수에 맞는 세트 구성이 있어 여럿이 모여 먹을 때 용이해보였다. 보통 메뉴로는 파스타, 리조또, 피자, 사이드 이 정도 선에서 준비되어있다.

  • 시나몬 페어 고르곤졸라 피자 × 1 — 18,900원
  • 홈메이드 라자냐 — 19,900원
  • 알리오올리오(살짝 맵게) × 1 — 13,900원
  • 합계 52,700원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에서 각 메뉴별 후기를 남길 만큼 사실 어지간한 메뉴는 다 먹어보았다(n회차 방문중). 셰프찌가 이번엔 안 먹어본 새로운 메뉴를 먹자 해서 라자냐를 포함해 주문해보았다.

파스타 말고 라자냐도 잘하네?

테이블에 차려진 라자냐와 파스타, 피자

살짝 맵게 주문한 알리오올리오 13,900원

올리부스 꼼파뇨의 알리오올리오는 13,900원이고 맵기를 '살짝 맵게'로 고를 수 있다. 루꼴라와 치즈가 살짝 뿌려진, 올리브오일을 활용한 가장 클래식한 파스타.

루꼴라와 치즈가 올라간 알리오올리오
살짝 맵게 주문한 알리오올리오 클로즈업

마늘은 많이 들어갈 수록 맛있다. 마늘러버인 내 음식 철학인데, 마늘헤이러 셰프찌도 잘 먹을 만큼 적당량의 마늘이 들어있었고 맵기는 신라면 이하인 편이었다. 간도 올리브오일의 향긋함을 너무 해치지 않을 정도의 소금 간이라 진짜 잘 맞았다.

면을 들어올린 알리오올리오

홈메이드 라자냐 19,900원, 첫 도전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의 홈메이드 라자냐는 19,900원, 그라탕 그릇에 따끈따끈하게 나온다. 만들기 어려운 라자냐를 파는 곳이 흔치 않은데, 최대한 겹겹이 골고루 먹어볼 수 있도록 셰프찌가 조심히 잘라보았다.

그라탕 그릇에 담겨 나온 홈메이드 라자냐
겹겹이 잘라낸 라자냐 단면

결과적으로 나온 음식 중 가장 먼저 동난 라자냐. 이유는 셰프찌가 맛있다고 이것만 공략했기 때문이지. 토마토+다짐육이 짜지 않게 들어있다니 신기하고 좋았다. 나의 경우 라자냐가 간이 센 경우가 많아 그다지 선호하진 않았는데, 파스타를 잘하는 집인 줄 알았지만서도 라자냐도 잘한다니.

접시에 덜어낸 라자냐 한 조각

최애 메뉴, 시나몬 페어 고르곤졸라 피자 18,900원

시나몬 페어 고르곤졸라 피자(18,900원)는 올리부스 꼼파뇨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다. 고르곤졸라 한 판을 혼자 다 먹을 정도로 퓨어한 치즈피자를 좋아하는 나는 배와 시나몬이 추가된 이 조합을 생각 이상으로 많이 좋아한다.

시나몬 페어 고르곤졸라 피자 한 판
꿀을 곁들인 고르곤졸라 피자 한 조각

꿀이 있지만서도 꿀 없이 알맹이는 다 먹고 피자 끝 부분만 꿀 찍어 먹는 게 나만의 먹팁. (덜 달달하게 먹고 싶은 경우 한번 따라해보시길)

n회 방문하며 뽑은 올리부스 꼼파뇨 인기 메뉴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이미 n회 방문했기 때문에 뭐가 맛있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여기 다 잘해서 꼽기가 내겐 너무 어렵다.

  • 첫 방문 때 나는 홍새우로제빠네에 반했고
  • 셰프찌랑 처음 왔을 때 갑오징어토마토파스타에 그는 빠졌고
  • 엄마 모시고 왔을 때 투움바페투치니에 빠지셨고
  • 림에찌부부는 먹물리조또에 감탄했다

방문하는 사람들도 하나 같이 너무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이 눈길이 갔던 만큼, 그만큼 애정하는 우리 동네 양식집. 직접 다녀온 세종 보람동 맛집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후기 끝.

위치

올리부스 꼼파뇨 세종보람점Olivus Compagno Sejong Boram Branch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27 1층 117~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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