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람동 피자 트러플 풍기 피자 평일 저녁 데이트, 올리부스 꼼파뇨
한 줄 요약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세종 보람동 강남프라자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저녁 둘이서 트러플 풍기 피자 18,900원과 홍새우 로제빠네 파스타 19,900원을 주문해 피자 한 판, 파스타 하나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버섯이 빈틈없이 덮인 트러플 풍기 피자가 원픽이고, 자리가 거의 다 차는 편이라 예약을 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세종 시청대로 127 강남프라자 1층 117~119호 (세종세무서 바로 앞)
-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4:20 / 저녁 19:50
- 주차
- 강남프라자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은 편)
- 트러플 풍기 피자
- 18,900원
- 홍새우 로제빠네 파스타
- 19,900원
- 피클
- 첫 주문 시 자동 제공 아님, 따로 주문 (무료)
2026. 9. 14. 방문자 기준
평상시에도 데이트로 종종 갔던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후기입니다.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분위기는 어때요?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매장 밖에서 보면 고급스러운 레드? 느낌이라 편안한 느낌이고, 주방도 오픈형이라 뭔가 유럽에 온 느낌이에요. 특히 단체석에 외국인 분들이 계셔서 더 그랬다는 ㄷㄷ...
우선 올리부스 꼼파뇨는 블루리본을 받았을 만큼 검증되어 있는 곳이고, 무엇보다 내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위치는 세종세무서 바로 앞 강남프라자 1층. 밤에 가면 조명까지 켜져서 분위기가 더 예뻐요 (이응 다리 산책은 덤 !).
세종시청이랑 가깝고, 금강보행교 이응다리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밥 먹고 산책까지 이어지는 데이트 코스로 굿.
- 🚗 주차 — 강남프라자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은 게 약간 흠이지만 공간은 여유 있게 있어서 좋았어요 !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4:20 / 저녁 19:50

2인 주문 조합: 피자 하나 + 파스타 하나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 돼요. 두 명이서 딱 두 개 시켰어요.


홍새우 로제빠네 파스타 — 19,900원 / 트러플 풍기 피자 — 18,900원. 솔직히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면 둘이서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피자가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둘이 먹기에 좋았어요 (심지어 너무 배불렀다는,,). 여기에 음료 하나 곁들이니까 딱 둘이 먹기 좋았습니다 ~!


트러플 풍기 피자, 이 집 원픽
트러플 풍기 피자, 저의 원픽 !! 올리부스 꼼파뇨 방문하게 되시면 트러플 풍기 피자는 꼭 드셔보세요 🔥 그냥 미띤넘입니다..
특히 버섯이 정말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요. 양송이, 표고, 새송이까지 종류별로 두툼하게 썰려서 빈틈없이 덮여 있더라고요. 한 조각 들어 올리는데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게 사진으로도 다 안 담겨요.

맛은 한마디로 풍미가 깊고 고급스럽습니다 ! 트러플 향이 과하지 않고 버섯 본연의 향이랑 자연스럽게 섞여서 조화로와요. 제가 먹어본 피자 중 TOP3 안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이 집에서 하나만 시켜야 한다면 고민 없이 이거 고를 거에요 (전에 먹었던 마르게리따 피자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
홍새우 로제빠네 파스타는 어땠나
두 번째로 홍새우 로제빠네 파스타도 맛있어요. 이름 그대로 빵 안에 파스타가 담겨서 나오는 빠네 스타일.
큼직한 홍새우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든든하고요~! 루꼴라가 위에 살짝 올라가서 색감도 예뻤어요. 무엇보다 빵이 촉촉해서 좋았어요. 여기는 소스가 스며들어서 부드럽게 뜯어 먹을 수 있었어요. 파스타 다 먹고 빵까지 소스에 찍어서 싹 비웠네요.
소스는 로제인데 은근히 매콤해요. 크림만 있는 밍밍한 로제가 아니라 뒷맛에 매콤함이 살짝 올라와서, 피자랑 같이 먹었을 때 궁합이 좋았어요 ! 느끼한 피자 → 매콤한 파스타 → 다시 피자, 이 순서로 돌아가면서 먹으니까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이 조합 강추드려요 !

피클은 따로 주문해야 해요
그리고 또 칭찬할 점 ! 피클이 물렁하지 않고 단단 + 새콤해서 수제로 만드신 듯한 느낌이었어요. 단, 첫 주문 시 바로 제공되지 않고 따로 주문하셔야 하니 (무료) 참고해주세요.
맛:★★★★★ / 가성비:★★★★☆ / 분위기:★★★★☆ / 재방문의사:★★★★★

예약은 하는 게 좋아요
보람동 맛집으로 인정 !!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다음에는 뇨끼, 스테이크 먹어보고 다시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PS)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한두 자리 빼고는 전부 차 있었고,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