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역 쌀국수 공심채 세트에 볶음밥까지 만족한 까몬
한 줄 요약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성남 분당구 수내역 근처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까몬 쌀국수 공심채세트와 까몬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진한 육향의 쌀국수 국물과 불향이 은은한 볶음밥, 아삭한 공심채가 고르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쌀국수만 먹고 나오기 아쉬운 수내역 베트남 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내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6일 기준)
- 영업시간
- 월-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40)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17 1층 109호 (수내동 20-2)
- 주차
- 초림프라자 지하 1층 1시간 무료, 이후 추가요금
- 아기 의자
- 있음
- 좌석
- 2인석·4인석, 외부 대기공간 있음
- 주문 메뉴
- 까몬 쌀국수 공심채세트, 까몬볶음밥
2026. 6. 12. 방문자 기준
수내역 근처에서 까몬을 찾은 이유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수내역 인근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으로,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쌀국수 한 끼가 생각나서 찾게 됐어요. 요즘처럼 더워지는 날씨에는 이상하게 국물 요리가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뜨끈한 국밥은 조금 부담스럽고,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먹고 싶어서 찾게 된 곳이 바로 까몬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쌀국수를 좋아해서 분당 곳곳의 베트남 음식점을 꽤 다녀봤는데, 수내역 근처에서는 처음 방문한 곳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쌀국수 하나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는 볶음밥이랑 공심채까지 꽤 인상적으로 남았던 곳이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 영업시간·주차·위치
- 영업시간: 월-일 11:00-21:00 (L.O 20:40)
- 주소: 백현로101번길 17 1층 109호 (지번 수내동 20-2)
- 주차: 가능
- 아기 의자: 있음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수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분당 중심 상권에 있어서 식사 후 카페나 쇼핑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직장인 점심 식사 장소로도 많이 찾는 것 같더라고요.
수내역 맛집을 검색하다 보면 정말 많은 식당들이 나오는데, 베트남 현지 느낌을 제대로 살린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그런 점에서 까몬은 입구부터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기대가 됐어요.

참고로 주차는 초림프라자 지하 1층에 무료로 1시간 지원 가능했어요. 이후에는 추가요금이 있었네요.
까몬 수내역점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2인석과 4인석 위주에 테이블 간격이 넓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매장이에요. 바깥에 대기공간이 따로 있을 만큼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밖에는 대기공간이 따로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걸 느끼게 해줬고요.

안쪽은 2인석,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베트남 현지 느낌을 과하게 강조하기보다는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며놓은 분위기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이미 수내역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 같더라고요.

혼밥하는 분들도 있었고, 직장인 모임이나 가족 단위 손님도 보여서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서 식사하는 동안 답답함이 없었고, 대화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까몬에서 주문한 메뉴: 쌀국수 공심채세트와 까몬볶음밥
이번에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까몬 쌀국수 공심채세트와 까몬볶음밥이었어요. 메뉴가 또 다양했는데요, 특히 공심채 세트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공심채로만 따로 주문하는 메뉴는 없더라고요.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되는 거 같았는데.
까몬 쌀국수, 국물 맛은 어떤가요?
까몬 쌀국수는 첫 숟갈부터 진한 육향이 느껴지면서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가장 먼저 나온 메뉴가 쌀국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국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까몬 쌀국수는 첫 숟갈부터 진한 육향이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향신료 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스타일은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도의 밸런스를 잘 맞춘 느낌이었습니다.
숙주를 넣어 먹으니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고 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력이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국물이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요즘 프랜차이즈 쌀국수와 비교하면 조금 더 깊은 맛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까몬볶음밥이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이유
까몬볶음밥은 고슬고슬한 밥알과 은은한 불향 덕분에 이날 먹은 메뉴 중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솔직히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볶음밥이었어요.

쌀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밥알이 고슬고슬하게 살아 있었고 은은하게 입혀진 불향 덕분에 씹을수록 풍미가 좋았어요.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단순한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메인 메뉴로 주문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쌀국수 국물과 함께 먹으니 조합도 상당히 좋았고요. 다음에 방문해도 볶음밥은 꼭 다시 주문할 것 같습니다.
까몬 공심채, 기름지지 않나요?
까몬 공심채는 기름지기보다 식감이 살아 있고 마늘향이 은은해서 세트 구성의 만족도를 높여줬어요. 베트남 음식점 가면 빠질 수 없는 메뉴죠.

공심채는 자칫 잘못하면 기름지기만 한 경우가 있는데 까몬 공심채는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아삭하게 씹히는 줄기 부분과 은은한 마늘향이 잘 어우러져 있었고, 쌀국수와 볶음밥 사이에서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줬습니다.
특히 고기류나 볶음 메뉴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세트 구성 자체가 꽤 괜찮게 느껴졌어요.
수내역 쌀국수로 까몬을 추천할까요?
수내역에서 쌀국수 맛집을 찾고 있다면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지였습니다. 진한 국물의 쌀국수, 기대 이상이었던 볶음밥, 그리고 아삭한 공심채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메뉴 없이 균형이 좋았어요.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 점심은 물론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쌀국수만 먹고 나오기 아쉬운 곳"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식당이 아닐까 싶어요. 수내역 근처에서 베트남 음식이 생각난다면 까몬,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