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세 번째 방문에 처음 시킨 바삭한 옛날통닭,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한 줄 요약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통닭·닭도리탕 전문점으로, 연산역 12번 출구에서 약 474m 거리에 있습니다. 세 번째 방문에서 닭도리탕과 함께 처음으로 옛날통닭을 주문했는데, 겉부분과 튀김옷까지 바삭한 식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에 간다면 닭도리탕과 옛날통닭을 함께 시켜 번갈아 먹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매장의 네온 문구
세 번째 방문하니 더 공감되는 “자주 봐요 우리, 정들게”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연산역 12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부산 연제구 고분로31번길 41 (연산역 12번 출구에서 약 474m)
운영시간
17:30~다음 날 06:00, 일요일 17:30~다음 날 05:00
주차
작성자는 공영주차장 이용, 매장 주차 가능 여부는 사전 문의 권장
웨이팅
입구 캐치테이블 웨이팅 기기 (방문 당시 대기 1팀, 예상 20분)
옛날통닭
20,000원
반반후라이드
21,000원
닭도리탕 / 안동찜닭
각 24,000원
앤탕 (닭도리탕 한 마리 + 옛날통닭 한 마리)
32,000원
닭도리탕 순살 변경
2,000원 추가
사리
당면·라면·떡·메추리알 사리, 볶음밥 주문 가능

2026. 10. 14. 방문자 기준

벌써 세 번째 방문한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이에요. 한 번 다녀온 뒤 또 생각나서 찾게 됐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옛날통닭까지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 통닭, 왜 이제야 먹었나 싶을 만큼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닭도리탕에 통닭까지 곁들이니 테이블이 한층 푸짐해졌어요. 이러다 정말 단골이 될 것 같아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31번길 41에 있고, 연산역 12번 출구에서 약 474m 거리예요. 운영시간은 17:30부터 다음 날 06:00까지, 일요일은 17:30부터 다음 날 05:00까지예요.

역에서 걸어서 찾아갈 수 있는 위치라 연산동에서 저녁 약속을 잡거나 식사 후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괜찮아요. 저희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어요. 차를 가져오실 분들은 방문 전에 매장에 주차 가능 여부를 문의하시면 좋겠어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저녁을 조금 늦게 먹게 되는 날에도 떠올리게 돼요.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입구에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기기가 있어요. 제가 찍은 화면에는 대기 1팀, 예상 시간 20분이 표시돼 있었어요. 방문 시간에 따라 기다릴 수 있으니 입구에서 대기 상황부터 살펴보세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입구와 캐치테이블 웨이팅 기기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입구 대기 안내 화면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은 들어서자마자 손님들이 남긴 글과 그림으로 가득 찬 벽면이 눈에 들어와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가 있고, 반듯하게 꾸민 공간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예요.

손님들의 글과 그림으로 가득한 옛날통닭앤탕 매장 벽면
벽마다 손님들의 추억이 남아 있는 정겨운 공간

나무 테이블과 의자에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옛날 동네 술집 같은 정겨움도 느껴져요. 방문했을 때는 다른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식사하고 있었고, 뜨끈한 냄비를 가운데 두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자주 봐요 우리, 정들게”라는 네온 문구도 눈에 띄었어요. 세 번째 찾아온 날 보니 괜히 제 이야기 같더라고요. 맛있는 메뉴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다음 방문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것 같아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매장의 네온 문구
세 번째 방문하니 더 공감되는 “자주 봐요 우리, 정들게”

옛날통닭앤탕 메뉴와 가격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메뉴는 통닭과 닭도리탕, 찜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요. 매장 메뉴판 기준 옛날통닭은 20,000원, 반반후라이드는 21,000원이고 닭도리탕과 안동찜닭은 각각 24,000원이에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통닭·닭도리탕 메뉴판
통닭과 닭도리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통닭과 닭도리탕을 함께 먹는 추천 메뉴도 있어요. 닭도리탕 한 마리와 옛날통닭 한 마리가 나오는 ‘앤탕’은 32,000원이에요. 순살앤탕과 똥집앤탕도 있어서 함께 먹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고르기 좋아요. 닭도리탕을 순살로 변경하면 2,000원이 추가돼요.

당면·라면·떡·메추리알 사리와 볶음밥도 주문할 수 있어요. 치킨만 먹을지, 뜨끈한 국물까지 곁들일지 고민된다면 메뉴판의 조합을 먼저 살펴보시면 선택하기 좋아요.

닭도리탕은 어떻게 나오나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의 기본 상차림으로는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무, 하얀 과자가 나왔어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가볍게 집어 먹기 좋고, 닭요리 사이에 곁들일 반찬도 갖춰져 있어요.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무가 놓인 기본 상차림
샐러드와 치킨무를 곁들인 기본 상차림

닭도리탕은 넓은 냄비에 담겨 나와 테이블 위에서 끓여 먹어요. 붉은 국물 사이로 닭고기와 당면, 길쭉한 떡, 메추리알, 대파가 보여요. 보글보글 끓는 냄비를 가운데 두니 자연스럽게 젓가락이 바빠져요.

넓은 냄비에 끓고 있는 연산동 닭도리탕
당면과 떡, 메추리알이 든 닭도리탕 냄비

당면은 국물과 함께 건져 먹고, 닭고기는 먹기 좋은 조각을 골라 앞접시에 덜어 먹었어요. 한 냄비 안에서도 닭고기, 당면, 떡을 번갈아 집어 먹을 수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긴 떡은 젓가락으로 들어 올렸을 때 존재감이 확실해요.

닭도리탕 속 당면과 긴 떡을 건져 먹는 모습
앞접시에 덜어 먹는 닭도리탕 닭고기
닭도리탕을 앞에 두고 잔을 맞추는 장면

뜨끈한 닭도리탕을 앞에 두고 짠~ 하고 잔도 맞췄어요. 맛있는 음식에 이런 시간이 더해지니 또 찾아오게 되나 봐요. 벌써 세 번째 방문인데, 이러다 정말 단골 되겠어요.

세 번째 방문에 처음 먹은 옛날통닭, 얼마나 바삭할까?

이번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방문의 가장 반가운 발견은 옛날통닭이에요. 여기서는 처음 주문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바삭한 식감이 확 느껴졌어요. 노릇하게 튀겨진 겉부분을 씹는 맛이 좋아서 소스를 찍기 전부터 계속 손이 갔어요.

노릇하게 튀겨진 바삭한 옛날통닭

튀김옷의 오돌토돌한 부분까지 바삭해서 통닭 좋아하는 분은 좋아할 곳이에요. 저는 통닭에 빠졌네요. 닭도리탕을 먹다가 통닭 한 점을 집으면 식감이 달라져서 조합도 재미있어요.

소금과 붉은 소스를 곁들인 옛날통닭

옛날통닭에는 소금과 붉은 소스가 따로 나와 취향대로 곁들일 수 있어요. 그대로 먹으며 바삭함을 즐기고, 소스를 살짝 찍어 먹기도 했어요. 통닭을 닭도리탕 국물에 곁들여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하길 잘했어요.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 다시 간다면

세 번째 방문한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에서는 바삭한 옛날통닭을 발견한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닭도리탕과 통닭을 번갈아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통닭은 꼭 주문할 것 같아요. 이러다 정말 단골 되겠어요!

위치

옛날통닭앤탕 연산본점Yetnal Tongdak & Tang Yeonsan Main Branch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31번길 4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