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감자탕 오후 5시 대기 없이 수제비와 겉절이 볶음밥, 초무감자탕

한 줄 요약

초무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양재천·양재시민의숲 근처에 있는 한옥 인테리어 감자탕집이다. 작성자는 쌀쌀해진 날 오후 5시쯤 대기 없이 들어가 수제비가 들어간 감자탕과 볶음밥을 먹었고, 직접 담근 듯한 겉절이를 볶음밥에 올려 먹는 조합이 특히 맛있었다고 한다. 깔끔한 매장과 주차, 유아의자까지 갖춰 가족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양재 초무감자탕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주차
매장 앞 약 4대, 앞 갓길 주차 가능,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하다고 함
편의시설
유아의자 있음, 매장 앞 대기석, 매장 내 남녀 구분 화장실
주문 메뉴
감자탕, 볶음밥

2026. 10. 6. 방문자 기준

초무감자탕 위치와 영업시간

초무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는 21:30이다. 가족모임·회식 추천, 유아의자 있음, 주차 가능.

양재 초무감자탕 대표 사진

양재에서 깔끔한 감자탕집을 찾는다면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그런지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요리가 자꾸 생각났다. 이런 날씨에는 역시 감자탕만 한 메뉴가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 양재에 있는 초무감자탕에 다녀왔다.

양재에서 감자탕 맛집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자리도 넓어서 첫인상부터 괜찮았다. 감자탕집이라고 하면 왠지 오래된 분위기를 떠올리기 쉬운데, 초무감자탕은 실내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가족외식이나 회식장소로 제격이다.

초무감자탕 매장 모습
깔끔하게 정돈된 초무감자탕 실내
넓은 좌석의 초무감자탕 홀
초무감자탕 매장 내부 분위기

초무감자탕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초무감자탕은 매장 앞에 약 4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바로 앞 갓길에도 주차가 가능했다. 매장 앞 주차가 어려운 경우에는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초무감자탕 매장 앞 주차 공간
초무감자탕 매장 외관과 주변
초무감자탕 입구 주변 모습
초무감자탕 매장 앞 대기석 주변

웨이팅 없이 들어가려면 몇 시에?

초무감자탕은 점심시간 같은 피크타임에는 대기가 있었지만, 나는 오후 5시경 방문해서 대기 없이 입장했다. 매장 앞에 대기석도 있다. 5시에 방문해도 식사하시는 분이 많이 있었고 포장하시는 분도 많았다!

한옥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매장 곳곳에 대형 유리창문이 있어서 개방감이 좋다!

화장실도 매장 안에 위치해 있다. 남녀 구분되어 있어서 회식장소로 오기 좋다. 아주 쾌적하다.

초무감자탕 한옥 인테리어 실내
초무감자탕 매장 내부 시설

칼국수집 같은 겉절이 김치

초무감자탕의 김치는 직접 담그신 듯하다. 엄청 맛있다. 칼국수집에 있을 법한 겉절이 맛이다. 볶음밥 위에 겉절이를 올려 먹으니 매우 맛있었다.

초무감자탕 겉절이 김치
초무감자탕 기본 반찬

옆에 계신 분이 얼큰 뼈해장국을 시키셨는데 ㅋㅋㅋ 드실 때마다 으어~ 으어~ 하셔서 다음에는 나도 얼큰 버전으로 시켜봐야겠다. 얼마나 시원하게 드시는지 내 속이 같이 풀릴 거 같았다 ㅋㅋ

초무감자탕 테이블 식기

깔끔한 식기와

가지런히 놓인 초무감자탕 수저

칼각 유지 중인 수저들... 사장님께서 얼마나 깔끔하신 분인지 안 봐도 알 듯하다.

초무감자탕 테이블 세팅
주문 전 초무감자탕 테이블

수제비가 들어간 초무감자탕 맛

초무감자탕에서는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감자탕 안에 수제비가 들어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감자탕은 역시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국물이 따뜻해서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특히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쫄깃한 수제비를 국물에 푹 익혀서 먹으니 국물 맛이 잘 배어 맛있었다. 감자탕에 들어간 감자도 포슬포슬하게 잘 익어서 국물과 같이 먹기 좋았다. 고기만 먹는 감자탕보다 수제비와 감자까지 함께 먹으니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다. 따뜻한 국물에 수제비까지 먹다 보니 속도 든든해졌고, 쌀쌀했던 날씨에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글보글 끓는 수제비 감자탕

아주 맛있었던 포슬포슬 감자

감자탕 속 포슬포슬한 감자

뼈가 아주 튼실하다. 살코기도 부드럽다. 엄청 큰 뼈...

초무감자탕의 큼직한 돼지 등뼈
부드러운 살코기가 붙은 감자탕 뼈
초무감자탕 감자탕 고기

감자탕 마무리 볶음밥은 꼭

초무감자탕에서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주문했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다. 감자탕 국물과 고기 맛이 볶음밥에 잘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갔다.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서 배가 불렀는데도 자꾸 먹게 됐다. 감자탕 먹고 볶음밥은 역시 빼놓으면 아쉬운 조합인 것 같았다. 배가 불러도 볶음밥까지 꼭 먹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자탕 국물로 만든 볶음밥
초무감자탕 마무리 볶음밥

다음엔 뼈찜과 수제 돈까스까지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 매장도 깔끔해서 역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감자탕 말고 뼈찜으로도 먹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초무감자탕은 돈까스도 수제로 만든다고 하는데, 돈까스를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꽤 많았다. 다음에 방문하면 뼈찜이랑 돈까스까지 꼭 한번 먹어봐야겠다.

양재천, 포이동, 양재시민의숲 근처에서 뜨끈한 국물이 당긴다면 초무감자탕 추천한다!

위치

초무 감자탕Chomu Gamjatang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59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