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수제버거 강민경 베이컨치즈와 음료 무제한 리필, 데일리픽스 을지로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남대문로9길에 있는 한우 패티 수제버거집이다. 강민경이 맛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베이컨 치즈 버거와 클래식 버거에 18mm 프라이, 콘샐러드, 수제 코울슬로까지 곁들였고, 사이드 양이 일반 매장의 두세 배쯤으로 느껴질 만큼 푸짐했다.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버거만큼 사이드와 양까지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을지로 수제버거집이다.

데일리픽스 을지로 수제버거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호, 104호
찾아가는 길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에서 128m
영업시간
월~일 11:00 - 23:00
편의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간편결제
음료
무제한 리필
먹은 메뉴
베이컨 치즈 버거, 클래식 버거, 18mm 프라이, 콘샐러드, 코울슬로

2026. 6. 12. 방문자 기준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호, 104호에 있고,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에서 128m 거리다. 시청역, 명동에서도 가까운 위치다. 영업시간은 월~일 11:00 - 23:00이다.

편의: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간편결제

데일리픽스 을지로 수제버거 대표 사진

을지로에는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 양까지 아낌없이 내어주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햄버거만 맛있는 곳이 아니라 사이드 메뉴까지 진심인 곳이었다. 특히 직접 만든 코울슬로와 콘샐러드, 벨기에식 감자튀김까지 더해지면서 한 끼 식사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강민경이 극찬한 데일리픽스 베이컨 치즈 버거는 어떤 맛인가요?

데일리픽스 베이컨 치즈 버거는 직접 훈연해 구운 두툼한 수제 베이컨과 100% 한우 패티가 들어간 데일리픽스의 대표 메뉴다. 데일리픽스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단연 베이컨 치즈 버거다. 실제로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맛있다고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직접 훈연해 구운 수제 베이컨은 일반적인 얇은 햄 형태가 아니다. 두툼한 두께감과 훈연 향이 살아 있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존재감이 확실하다. 여기에 100% 한우로 만든 두툼한 패티가 더해지면서 씹는 맛이 상당히 좋다.

훈연 수제 베이컨과 한우 패티가 든 베이컨 치즈 버거
데일리픽스 베이컨 치즈 버거 가까이 본 모습
두툼한 베이컨이 들어간 데일리픽스 베이컨 치즈 버거

부드러운 번은 재료들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며 육즙을 흡수해 마지막 한 입까지 촉촉함을 유지한다. 머스터드와 소스가 과하지 않아 베이컨과 패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부드러운 번으로 감싼 베이컨 치즈 버거
데일리픽스 베이컨 치즈 버거 한 상

데일리픽스 클래식 버거는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데일리픽스 클래식 버거는 양상추·토마토·양파와 특제 소스, 100% 한우 패티로 만든 기본 버거로, 담백하면서 깊은 풍미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클래식 버거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싱싱한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고 데일리픽스 특제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무엇보다 100% 한우 패티의 육향이 살아 있어 재료 각각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단순해 보이는 조합이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한 자극 없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양상추·토마토·양파가 든 데일리픽스 클래식 버거
한우 패티 클래식 버거 옆모습
데일리픽스 클래식 버거와 사이드 메뉴
데일리픽스 을지로 버거 테이블 구성
한우 패티 클래식 버거 가까이 본 모습

반으로 자른 단면, 한입 베어 물면 느껴지는 균형감

데일리픽스 버거를 반으로 잘라본 단면은 더욱 인상적이다. 도톰한 패티와 신선한 채소, 적당히 녹아든 치즈가 층층이 쌓여 있다. 채소는 아삭하고 패티는 촉촉하며 번은 폭신하다.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구성이었다.

햄버거를 먹다 보면 소스 맛에 모든 것이 묻히는 경우도 있는데 데일리픽스는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 먹는 재미가 있었다.

반으로 자른 데일리픽스 수제버거 단면

데일리픽스 18mm 프라이는 얼마나 두껍고 양이 많나요?

데일리픽스 18mm 프라이는 두꺼운 벨기에식 감자튀김으로, 겉바속촉에 양은 체감상 일반 감자튀김의 세 배 가까웠다. 사이드 메뉴 중 가장 놀라웠던 것은 18mm 프라이였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을 보여준다. 흔히 패스트푸드점에서 접하는 얇은 감자튀김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다. 특히 양이 정말 많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일반 감자튀김의 세 배 가까운 수준이었다. 감자의 포슬포슬함과 진한 풍미가 살아 있어 케첩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다.

두꺼운 벨기에식 18mm 프라이
푸짐하게 담긴 데일리픽스 18mm 감자튀김
겉바속촉 18mm 프라이 가까이 본 모습

뉴욕 맨해튼 스타일을 재해석한 데일리픽스 콘샐러드

데일리픽스 콘샐러드는 뉴욕 맨해튼에서 유명한 마약옥수수를 데일리픽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라고 한다. 콘샐러드는 보기만 해도 양이 압도적이었다.

달콤한 옥수수와 크리미한 소스, 훈연 향이 은은하게 더해져 단순한 콘샐러드 이상의 맛을 보여준다. 옥수수 알갱이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 씹는 재미가 좋고, 살짝 더해진 향신료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이것 역시 일반 콘샐러드의 두세 배는 되는 듯한 푸짐한 양이 인상적이었다.

한땀한땀 직접 만든 데일리픽스 수제 코울슬로

데일리픽스 코울슬로는 양배추와 양파, 당근을 잘게 손질해 직접 만든 수제 스타일로, 의외의 숨은 주인공이었다.

마요네즈 소스가 과하지 않고 산뜻해 버거와 감자튀김 사이에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아삭한 식감과 적당한 새콤함 덕분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버거집에서 흔히 제공되는 곁들임 정도가 아니라 단독 메뉴로 즐겨도 충분할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데일리픽스 콘샐러드와 수제 코울슬로 사이드
양배추·당근으로 만든 데일리픽스 수제 코울슬로
데일리픽스 을지로 사이드 메뉴 모음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음료도 무제한 리필이다. 여긴 진짜..

데일리픽스 을지로,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괜찮을까?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버거는 물론 감자튀김, 콘샐러드, 코울슬로까지 모두 넉넉하게 나와 여럿이 사이드를 나눠 먹기에도, 혼자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만족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양에 인색하지 않았다.

재료에 대한 진심과 수제 방식의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유행하는 버거집 이상의 매력을 가진 곳이었다. 특히 친절한 스텝들의 대응에서 이 집은 잘 될 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들도 제법 많아 한류 맛집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버거와 사이드를 차린 데일리픽스 을지로 한 상
데일리픽스 을지로 매장에서 먹은 수제버거
푸짐한 데일리픽스 을지로 버거 세트

한 줄 정리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100% 한우 패티와 직접 훈연한 수제 베이컨으로 완성한 버거의 수준이 뛰어난 곳이다. 여기에 겉바속촉의 18mm 벨기에식 감자튀김, 뉴욕 스타일을 재해석한 훈연 콘샐러드, 직접 손질한 수제 코울슬로까지 더해지며 사이드 메뉴조차 허투루 만들지 않는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푸짐한 양과 만족스러운 맛을 모두 원한다면 을지로에서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수제버거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다.

데일리픽스 을지로 수제버거 마무리 사진
데일리픽스 을지로 버거와 사이드 전체 모습
데일리픽스 을지로 마지막 사진

위치

데일리픽스 을지로Daily Fix Euljiro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호, 104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