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치킨 피자 크리스피 순살과 얼음잔 500cc 생맥주,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한 줄 요약
피자에미치다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 230m 거리의 피자 전문점이다. 루꼴라 갈릭쉬림프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로 반&반 피자를 주문하고 크리스피 순살치킨, 웨지감자, 손잡이까지 꽝꽝 언 얼음잔 500cc 생맥주를 함께 즐겼다. 건대입구역에서 피맥과 치맥을 한 테이블에서 해결하고 싶을 때 좋은 구성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34 1층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 위치
-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230m
- 영업시간
- 16:00 - 다음 날 02:0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편의
-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간편결제
- 주문 메뉴
- 반&반 피자(루꼴라 갈릭쉬림프 +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 크리스피 순살치킨, 웨지감자, 생맥주 500cc
- 이벤트
- 생맥주 1잔 1,900원
2026. 9. 19. 방문자 기준
피자와 치킨, 시원한 생맥주를 한 번에, 기본 공식이다. 이번에 찾은 피자에 미치다 건대점. 매장 앞에서부터 오픈 이벤트를 알리는 큼직한 안내가 눈에 들어오고, 이름처럼 피자를 메인으로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34 1층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230m
- 영업시간: 16:00 - 다음 날 02: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편의: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간편결제
먼저 눈에 띄는 건 1,900원 생맥주 1잔, 얼음 꽝꽝 맥주가 1,900원이라니 이건 혜자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소식을 하니 500cc로!
이번에는 한 가지 맛만 고르기 아쉬워 반&반 피자로 주문했다. 선택한 메뉴는 루꼴라 갈릭쉬림프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 여기에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두툼한 웨지감자, 소스와 피클까지 더하고 손잡이까지 꽝꽝 얼어 있는 500cc 생맥주를 곁들이니 테이블이 꽤 푸짐해진다.
피자 한 조각 먹고 얼음잔 생맥주 한 모금, 다시 바삭한 순살치킨까지 이어지는 조합이 좋아 건대입구역에서 피맥이나 치맥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날 생각날 만한 구성이다.

건대입구역 피자 전문점 피자에 미치다 건대점
피자에 미치다 건대점은 매장 앞부터 피자 전문점이라는 존재감이 확실하다. 방문했을 때는 오픈 이벤트 안내도 크게 붙어 있어 지나가다가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간다.
건대입구역 주변은 식당이 워낙 많아 메뉴를 하나 고르는 것도 고민되는데 이날은 피자와 치킨을 함께 먹고 싶어서 반&반 피자 세트로 결정했다.
피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먹기 좋은 메뉴지만 취향이 다르면 한 가지 맛을 고르는 일이 은근 어렵다. 그런 점에서 반반 구성은 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한 판 안에서 서로 다른 토핑과 맛을 비교하며 먹을 수 있어 마지막 조각까지 단조롭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루꼴라 갈릭쉬림프, 산뜻함과 고소함이 함께
반&반 피자의 한쪽은 루꼴라 갈릭쉬림프다.
피자 위에 초록색 루꼴라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다른 쪽 피자와 비주얼부터 확실하게 구분된다. 구워진 치즈 위에 신선한 루꼴라가 올라가니 묵직한 피자 특유의 느낌을 조금 가볍게 만들어 준다.
치즈의 고소한 맛에 갈릭 풍미와 쉬림프가 더해지고 루꼴라 특유의 향긋하면서 살짝 쌉싸름한 맛이 뒤에서 정리해 준다. 고기 토핑이 가득한 피자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특히 여러 조각을 먹을 때 루꼴라가 들어간 부분을 중간중간 먹어주면 입안이 한결 산뜻해지는 느낌이다.
마무리로 위에 뿌려진 치즈까지 더해져 고소함도 충분하다. 새우와 루꼴라처럼 비교적 산뜻한 토핑을 좋아한다면 한쪽 메뉴로 선택하기 괜찮은 조합이다.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 토핑부터 묵직하게
반대쪽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다.
루꼴라 갈릭쉬림프가 초록색의 루꼴라 토핑으로 산뜻한 비주얼이라면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는 확실히 묵직한 분위기다. 고기와 치즈를 중심으로 버섯, 옥수수, 올리브 등 여러 토핑이 눈에 들어오고 바비큐 소스의 색감도 더해진다.
한입 먹으면 가장 먼저 치즈와 고기의 풍미가 진하게 들어오고 바비큐 소스 특유의 달큰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따라온다.
버섯과 올리브 같은 토핑이 중간중간 씹히면서 식감도 단조롭지 않다. 토핑이 비교적 풍성하게 올라간 스타일이라 한 조각만 먹어도 꽤 든든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진한 맛의 피자 다음에 루꼴라 갈릭쉬림프를 한 조각 먹는 순서가 잘 맞았다. 두 피자의 성격이 확실하게 달라 반반으로 선택한 재미가 있다.
바삭바삭 크리스피 순살치킨
피자 옆에 함께 주문한 크리스피 순살치킨도 빼놓기 어렵다.
큼직한 접시에 순살치킨과 웨지감자가 함께 담겨 나오는데 처음 받았을 때부터 양이 꽤 푸짐해 보인다. 치킨 표면은 튀김옷이 울퉁불퉁하게 살아 있어 보기에도 바삭한 느낌이다.
한입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순살의 식감이 이어진다.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피자를 먹는 중간중간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편하다.
가운데에는 달콤하면서 새콤한 계열의 붉은 자체 소스가 함께 제공돼 그냥 먹을 때와 소스를 찍어 먹을 때의 맛도 다르게 즐길 수 있다.
피자만으로 조금 아쉽다면 치킨까지 곁들이는 구성이 확실히 든든하다. 피맥을 하다가 어느새 치맥까지 함께 즐기게 되는 메뉴다.

두툼한 웨지감자는 소스에 푹
순살치킨과 함께 담겨 나온 웨지감자도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간다.
얇은 감자튀김이 아니라 감자를 두툼하게 썰어 튀긴 스타일이라 겉은 노릇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한 식감이다. 표면에는 간이 더해져 있어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소스에 찍으면 훨씬 부드럽고 진한 맛이 된다.
함께 나온 크리미한 소스에 웨지감자를 푹 찍어 먹으니 감자의 담백함과 소스의 고소함이 잘 어울린다.
피자와 치킨처럼 맛이 강한 메뉴 사이에서 감자를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도 있다. 생맥주 안주로도 꽤 잘 맞는 구성이다.

피클과 두 가지 소스로 맛의 변화
피자 옆에는 피클과 소스가 깔끔하게 따로 담겨 나온다.
피클은 피자를 먹을 때 빠지면 조금 섭섭한 메뉴다. 치즈와 바비큐 소스가 들어간 진한 피자를 먹다가 아삭하고 새콤한 피클을 하나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소스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타입과 색이 진한 소스가 준비돼 있어 피자, 치킨, 웨지감자에 조금씩 곁들이기 좋다.
같은 감자라도 어떤 소스를 찍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순살치킨도 기본으로 먹다가 소스를 더하면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 한 판과 치킨을 계속 먹다 보면 후반에는 맛이 조금 무거워질 수 있는데 피클과 소스가 중간중간 변화를 만들어 준다.

바삭한 스낵까지 가볍게
테이블에는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도 함께 놓여 있었다.
얇고 바삭한 식감이라 피자가 나오기 전이나 메뉴를 먹는 사이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다. 피자와 치킨처럼 묵직한 메뉴와 달리 가볍게 바삭거리는 식감이라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특히 시원한 생맥주가 함께 있다면 이런 짭조름하고 바삭한 스낵은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메인 메뉴만 먹는 것보다 피클, 소스, 감자, 스낵처럼 사이드로 곁들일 것이 다양해 테이블이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
피자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장치
눈에 들어온 것 중 하나는 피자를 올려두는 테이블 장치였다.
피자는 처음 나왔을 때 치즈가 부드럽고 도우가 따뜻한 상태가 가장 맛있지만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먹다 보면 금방 식는다.
이날은 테이블에 미니 화덕 위에 피자를 올려놓고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라 마지막까지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특히 반반피자는 두 가지 맛을 번갈아 천천히 먹게 되는데 이런 방식이면 피자가 빠르게 차가워지는 아쉬움을 줄여준다.
뜨거운 피자를 바로 들고 먹기 어려울 정도로 서둘러 먹지 않아도 되니 생맥주 한 모금씩 곁들이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다.





피자 한 판 비주얼부터 푸짐
완성된 반&반 피자를 전체적으로 보면 두 메뉴의 차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한쪽에는 초록색 루꼴라가 풍성하게 올라가 산뜻하고, 다른 쪽에는 고기와 버섯, 올리브 등 여러 토핑이 빼곡하게 올라가 있다.
반반피자의 장점은 이런 대비가 확실하다는 점이다.
루꼴라 갈릭쉬림프를 먹었을 때는 새우와 루꼴라를 중심으로 조금 더 산뜻하게,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를 먹으면 치즈와 고기 중심으로 진하고 묵직하게 즐길 수 있다.
한 판을 먹으면서 전혀 다른 두 가지 피자를 주문한 것 같은 느낌이라 여러 사람이 방문했을 때 메뉴 고르기가 한결 편하다.




손잡이까지 꽝꽝 언 500cc 생맥주
이날 음식만큼 기억에 남은 것이 바로 생맥주다.
500cc 생맥주가 일반 유리잔이 아니라 전체가 하얗게 얼어 있는 얼음잔에 나온다. 잔 몸통은 물론 손잡이까지 꽝꽝 얼어 있어 잔을 보는 순간부터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다.
맥주 위에는 부드러운 거품이 올라가 있고 차가운 잔 표면에는 냉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따뜻한 피자를 한 조각 먹은 뒤 이 얼음잔 생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 온도 차이가 확실하다. 특히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처럼 치즈와 고기의 맛이 진한 피자 뒤에 마시면 탄산감과 시원함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크리스피 순살치킨과도 당연히 잘 어울린다. 피맥을 먹으러 왔다가 치맥까지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는 조합이다.







반반피자부터 치킨, 생맥주까지 푸짐했던 한상
건대입구역 맛집을 찾으면서 피자와 치킨 중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피자에 미치다 건대점처럼 한 테이블에서 두 메뉴를 함께 즐기는 것도 괜찮다.
루꼴라 갈릭쉬림프는 루꼴라의 산뜻함과 새우, 갈릭 풍미가 어우러져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었고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는 치즈와 고기, 다양한 토핑 덕분에 훨씬 진하고 든든했다.
여기에 바삭한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두툼한 웨지감자, 피클과 여러 소스까지 곁들이니 피자 한 판만 먹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마지막 장식은 역시 손잡이까지 꽝꽝 언 500cc 생맥주다. 차가운 얼음잔에 담긴 생맥주와 따뜻한 피자, 바삭한 치킨을 번갈아 먹으니 피맥과 치맥을 모두 즐긴 한상의 완성이다.
건대입구역에서 피자 전문점을 찾거나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나눠 먹고 싶은 날, 반반피자에 순살치킨과 얼음잔 생맥주를 함께 구성하면 꽤 만족스러운 식사가 된다.
피자에 미치다 건대점에서 루꼴라 갈릭쉬림프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로 구성한 반&반 피자에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웨지감자를 함께 즐겼다. 산뜻한 루꼴라 피자와 진한 바비큐 스테이크 피자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고, 바삭한 순살치킨과 다양한 소스, 피클까지 더해져 한상이 푸짐하다. 무엇보다 손잡이까지 하얗게 꽝꽝 언 얼음잔에 담긴 500cc 생맥주가 인상적이다. 따뜻한 피자와 바삭한 치킨에 차가운 생맥주까지 곁들이니 건대입구역에서 피맥과 치맥을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조합이었다.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9길 34 1층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