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혼밥 비빔밀면 보통도 배 터진 만두 한 판 조합, 서면밀면
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8번 출구 근처 이오스프라자에 있는 밀면 전문점입니다. 평일 퇴근 후 저녁 6시에 혼자 들러 비빔밀면 보통과 만두를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비빔밀면은 참기름 향에 매콤새콤달콤한 양념, 만두는 얇고 쫀득한 피가 인상적이었고 양이 많아 배가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서면밀면은 서면에서 혼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 하기 좋은 밀면집입니다.
소금 간 제주댁 · 5 개의 글
제주와 부산·경남 지역의 식당과 작은 밥집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8번 출구 근처 이오스프라자에 있는 밀면 전문점입니다. 평일 퇴근 후 저녁 6시에 혼자 들러 비빔밀면 보통과 만두를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비빔밀면은 참기름 향에 매콤새콤달콤한 양념, 만두는 얇고 쫀득한 피가 인상적이었고 양이 많아 배가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서면밀면은 서면에서 혼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 하기 좋은 밀면집입니다.
홍미관은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에 있는 자가제면 중식당이에요. 퇴근 후 평일 저녁 7시쯤 둘이서 삼선짬뽕, 유니짜장, 잡채밥, 미니탕수육 네 가지를 주문해 모두 비웠고, 쫄면처럼 탱글한 면과 바삭한 부먹 탕수육이 특히 좋았어요. 인생 중국집까지는 아니어도 홍미관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구포 중국집이에요.
포크80 제주공항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제주 토종 흑돼지 난축맛돈 숯불구이집입니다. 렌트카 반납 전 오후 3시 30분에 들러 난축맛돈 600g(72,000원)을 직원 그릴링으로 먹고 포크밥 5,000원과 열무국수 8,000원으로 마무리했어요. 브레이크타임이 없고 3시간 무료주차가 되어 제주 여행 마지막 식사로 딱이었습니다.
식과함께 제주산방산점은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 산방산 근처의 순살갈치조림 식당입니다. 제주 여행 둘째날 저녁, 주변 유명 갈치조림집 웨이팅을 피해 버스로 찾아가 순살 갈치조림 2인(45,000원)에 한라산 소주를 곁들였고 전복소라게우밥·갈치뱃살튀김·간장게장까지 딸린 12첩 반상을 받았습니다. 갈치조림 양념은 그저그랬지만 밑반찬 손맛은 남달랐던 곳입니다.
제주본참숯불갈비는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흑돼지·갈비 숯불구이 식당입니다. 퇴근 후 저녁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해 밤 9시 30분에 방문해 생갈비 2인분과 흑오겹살 1인분, 해물된장찌개까지 먹었고 고기는 직원분들이 구워주셨어요. 밤 11시까지 영업해 제주 도착 첫날 늦은 저녁 식사 장소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