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본촌동 장어 1kg 48,780원 유아상차림 주먹밥, 더큰장어 본점
한 줄 요약
더큰장어 본점은 광주 북구 본촌동(양산동) 하서로에 있는 장어 전문점으로, 무안 무항생제 양식장을 직접 운영해 1kg 48,780원에 장어를 살 수 있습니다. 웨이팅 1시간 30분 안내를 받고 실제로는 40분쯤 기다려 숯불에 세 마리를 구웠고, 36개월 미만 유아 상차림비 2천원을 내면 날치알 주먹밥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삼겹살보다 저렴하게 몸보신하고 싶은 가족 외식에 잘 맞는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장어 가격
- 1kg 48,780원
- 1kg 기준 인원
- 성인 3명 넉넉히
- 유아 상차림비
- 36개월 미만 2,000원(날치알 주먹밥 서비스)
- 웨이팅
- 안내 1시간 30분, 실제 약 40분 대기
- 주차
- 매우 넓은 주차장
- 구이 방식
- 숯불 직화 셀프 구이
- 반찬
- 셀프바, 과일까지 준비
2026. 9. 27. 방문자 기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해볼게요. 광주 북구 본촌동에서 몸보신 제대로 할 수 있는 장어 맛집을 찾는다면 광주 양산동 맛집 더큰장어를 추천하고 싶어요.
더큰장어는 어떤 곳인가요?
더큰장어는 광주 본촌동에 위치한 장어 전문점으로, 이름처럼 큼직한 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요즘에는 장어값이 많이 내려갔는데 식당에서는 장어값을 내리지 않고 값비싼 가격 그대로 받는 경우가 많잖아요. 더큰장어는 그에 맞춰 가격도 많이 내려서 삼겹살 먹으러 가는 것보다 낫겠더라구요.
장어도 통통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반찬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맛있던지. 장어는 굽지만 마치 튀긴 것 같은 맛있는 맛! 제가 자주 가는 나주 장어집 1등과 맞먹을 정도랍니다. 인기 맛집답게 웨이팅이 많으니 참고하셔요.

저 큰 건물 전체가 더큰장어집입니다.


주차와 웨이팅은 얼마나 걸리나요?
더큰장어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주차 걱정은 전혀 안 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가득 차 있더라구요. 들어서자마자 웨이팅 1시간 30분이라고 안내를 받았어요.
자주 오는 단골집이라 실상 안내받은 시간보다 훨씬 적게 기다리고 들어가는 걸 알아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매장 내부도 굉장히 넓어 순환이 빠른 편이거든요. 안내 시간을 길게 받았더라도 기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웨이팅 등록 후 사십 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시간이 금방금방 줄었어요.

장어 1kg 48,780원, 무항생제 직영 양식
더큰장어는 본인 순서가 되어야 장어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무안에서 직접 무항생제 양식장을 운영해서 그런지 장어 가격이 매우 좋아요. 또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무항생제라고 하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1키로에 48780원!! 굉장히 저렴하지 않나요. 1키로면 보통 성인 세 명이서 넉넉하게 드실 양이죠. 삼겹살보다 훨씬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요.

셀프바 반찬과 후식 과일
더큰장어는 부족한 식기들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굉장히 깨끗, 깔끔합니다.

셀프바이구요.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가기!!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밑반찬들도 너무 맛있고 과일까지 준비되어 있어 후식도 퀄리티 높게 드실 수 있어요.

셀프바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야채도 싱싱!!

들어서자마자 이 넓은 매장에 손님들이 바글바글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안내받은 자리로 가서 장어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숯불에 장어 세 마리 굽기

숯에 구워먹는 장어맛은 또 다르죠! 숯에 구워먹는데 장어는 실하고 질이 너무 좋고 가격은 저렴하고, 정말 너무 좋아요.

불이 달구어질 때까지 조금 기다리구요.

큼지막한 장어 세 마리를 올려봅니다.

유아 상차림비 2천원에 날치알 주먹밥 서비스
요건 날치알 주먹밥인데요, 더큰장어에서 유아 상차림비를 내면 이렇게 요걸 서비스로 주어요. 36개월 미만은 2천원이니 돈 내시고 서비스로 받는 게 훨씬 이득이네요~!

맛있게 구워지고 있어요. 바삭바삭 튀긴 듯 구워져요.
매장 분위기와 장어 맛
매장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넓은 내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부담이 없어요. 실제로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분위기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장어의 크기와 신선도'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손질해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라 장어 특유의 비린 맛이 거의 없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초벌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조금만 더 구워 먹으면 되어 편리합니다. 장어 살이 도톰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졌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장어와 잘 어울리는 쌈 채소, 생강, 마늘, 소스 등이 함께 제공되어 취향에 맞게 싸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장어 소스는 달짝지근하면서도 짜지 않아 장어의 풍미를 해치지 않고 잘 살려줍니다. 쌈으로 먹어도 맛있고,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장어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식사 메뉴로 곁들일 수 있는 장어탕도 별미입니다.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장어를 먹고 난 뒤 마무리로 딱이에요. 몸보신 음식답게 든든함이 오래가서 식사 후에도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어떤 날 가면 좋을까
더큰장어는 주차 공간도 비교적 편리한 편이라 차량 방문이 수월했고, 본촌동 인근 주민뿐 아니라 광주 북구 쪽에서 장어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고,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때 방문하기에도 적합한 장소예요.
광주 본촌동에서 크고 실한 장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더큰장어에서 한 번 경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제대로 된 몸보신을 하고 싶은 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