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피자 세트 라자냐 5천원 추가, 해쉬브라운 든 라자냐와 반반 피클스

한 줄 요약

피클스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골목 1층에 있는 피자·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재방문한 작성자는 H/H 피자&파스타 세트에 5,000원을 더해 라자냐로 바꾸고 잠봉뵈르·타코 하프앤하프 피자를 함께 주문했어요. 해쉬브라운이 들어간 라자냐와 단짠 잠봉뵈르 피자까지 둘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치즈가 늘어나는 잠봉뵈르 피자 한 조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전포역 7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위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브레이크타임
없음
주차
원문에서 확인 필요로 표기
H/H PIZZA & PASTA 세트
39,000원 (라자냐 변경 시 5,000원 추가, 총 44,000원)
반반 피자 단품
25,000원
라자냐 단품
21,000원
기본 제공
커트러리와 수제 피클

2026. 10. 25. 방문자 기준

부산 전포동 피클스 방문 대표 사진

전포 피클스는 어떤 곳인가요?

피클스는 부산 전포동 골목 1층에 있는 피자·파스타 전문점으로,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라스트오더 20시)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해요. 주차는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포 근처에서 오랜만에 피자 먹으러 피클스에 방문했어요. 전포 피자하면 피클스인 것 같아요 ㅎㅎ 전포 골목 1층에 있어 점심이든 저녁이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전포 골목 1층에 있는 피클스 매장 외관

전포 골목에 지나다니면서 자주 보이는 힙한 부산 전포동 맛집이에요.

피클스 입구의 귀여운 입간판

입구에 귀여운 입간판이 있어 한 컷 찍었어요.

피자 굽는 과정이 보이는 피클스 오픈키친

피클스 매장 분위기는 어때요?

피클스는 오픈키친이라 피자 굽는 과정이 보여서 믿음이 가는 식당이었습니다.

피클스 전포 매장 내부 분위기
둘이 가볍게 들르기 좋은 피클스 실내 좌석

데이트 혹은 친구랑 둘이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자리에 기본으로 나오는 커트러리와 수제 피클

자리에 앉으면 커트러리와 함께 피클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가게 이름이 피클스인 만큼 직접 만든 수제 피클이 꽤 새콤하고 아삭해서 그냥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었어요.

피클스 피자와 파스타 메뉴판
피클스 메뉴판 세트 구성 부분

반반 피자와 라자냐 세트는 얼마인가요?

피클스의 H/H PIZZA & PASTA 세트는 39,000원이고, 파스타를 라자냐로 바꾸면 5,000원이 추가돼 총 44,000원이었어요. 단품으로 시키면 반반 피자 25,000원 + 라자냐 21,000원이라 세트가 조금 더 합리적입니다.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가 메인이라, 고르기는 크게 고민되지 않았습니다. 저번에 푸타네스카 파스타를 먹어봤으니 오늘은 라자냐를 주문해보기로 했어요. 피자는 저번에 먹었던 잠봉뵈르가 맛있어서 재주문했고, 요즘 타코맛에 빠져있어서 타코피자도 하프앤하프로 주문했습니다.

반반 피자와 라자냐가 차려진 H/H 세트 테이블
H/H PIZZA & PASTA 세트 (39,000원 + 라자냐 추가 5,000원 = 44,000원)

피자 한 판에 라자냐까지 테이블에 올라오니 둘이 먹기에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부산 전포동 맛집치곤 꽤 괜찮은 구성입니다.

잠봉뵈르와 타코 하프앤하프 피자 한 판
잠봉뵈르 & 타코 하프앤하프 피자

잠봉뵈르·타코 하프앤하프 피자 맛은?

잠봉뵈르 & 타코 하프앤하프 피자는 한 판에 두 가지 맛이 반씩 올라가 있어 고르기 어려울 때 딱 좋습니다. 도우 가장자리가 두툼하게 부풀어 있고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편이었습니다.

다진 고기와 나초 칩을 올린 타코피자

타코피자

타코피자는 다진 고기가 넉넉하게 깔려 있고 옥수수의 톡톡 터지는 단맛,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위에 올라간 나초 칩이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고, 사워크림이 매콤함을 부드럽게 잡아줘서 이름 그대로 타코를 피자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루꼴라와 피스타치오를 올린 잠봉뵈르 피자

잠봉뵈르 피자

잠봉뵈르 피자는 얇게 저민 잠봉의 풍미에 버터의 고소함과 꿀의 단맛이 더해져 단짠 조합이 확 살아났습니다. 루꼴라가 듬뿍 올라가 있어 끝맛이 산뜻하고, 피스타치오가 씹히면서 좀더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치즈가 늘어나는 잠봉뵈르 피자 한 조각

치즈도 꽤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 조각 들어 올리면 쭉 늘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잠봉뵈르 쪽이 더 취향이었는데, 타코의 매콤함과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잠봉과 루꼴라를 접어 든 피자 조각

잠봉과 루꼴라를 접어서 한 입에 먹으면 샌드위치 같은 느낌도 나더라구요. 중간중간 기본 피클을 곁들이니 느끼하지 않고 산뜻해서 좋았어요.

토마토 소스 위에 치즈를 구운 피클스 라자냐
라자냐 (단품 21,000원)

피클스 라자냐에는 뭐가 들어가나요?

피클스 라자냐(단품 21,000원)는 라구 소스, 베샤멜, 해쉬브라운, 모짜렐라치즈, 루꼴라가 들어간 라자냐입니다. 넓은 접시에 붉은 토마토 소스가 넉넉하게 깔려 있고, 윗면은 치즈가 노릇하게 구워져 나옵니다.

라구 소스와 베샤멜이 밴 라자냐 단면

층층이 쌓인 면 사이로 라구 소스와 베샤멜이 촉촉하게 배어 있습니다. 고기 감칠맛이 좋았고 치즈가 살살 녹아서 꽤 묵직한 맛인데, 위에 올라간 루꼴라가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해쉬브라운이 들어가서 은근 포슬포슬한 식감이 느껴지는 점도 독특했습니다. 남은 소스에 피자 크러스트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피클스 전포, 누구에게 맞을까?

피클스 전포는 반반 피자 + 파스타 세트로 두 가지 피자 맛과 라자냐까지 맛볼 수 있어서 점심 데이트나 친구와 가볍게 식사하러 가기 좋은 부산 전포동 맛집인 것 같아요. 다음엔 저녁에 맥주와 함께 피맥을 즐겨보고 싶네요.

위치

피클스Pickles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1층 피클스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