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칵테일바 외부음식 반입 단체석, 5명이 시그니처 4종 전부 — 각 서울
한 줄 요약
각 서울은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 지하 1층에 있는 종로 칵테일바로, 냄새가 강하지 않은 외부 음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친구 5명이 주말 2차로 단체석에 앉아 시그니처 칵테일 4종과 발베니 12년, 샤퀴테리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칵테일이 하나같이 맛있었고 5명 모두의 최애는 그때의 토마토였습니다. 종로에서 여럿이 조용하게 색다른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면 각 서울을 한 번 가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5길 1, 지하 1층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
- 영업시간
- 매일 19:00 - 다음날 02:00, 01:30 라스트 오더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종로빌딩 주차장(종로구 삼일대로 395) 이용 가능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단체석은 미리 예약 권장
- 좌석
- 바 좌석, 2인·4인 테이블, 단체석
- 외부 음식
- 냄새가 강하지 않은 음식 반입 가능
- 시그니처 칵테일
- 몰티 솔티·그때의 토마토·필라 바닐라 각 22,000원, 각 올드 패션드 24,000원
- 샤퀴테리 플래터
- 25,000원
2026. 10. 6. 방문자 기준
종로에서 2차로 어디 갈까 하다가 특별한 칵테일을 마셔보기로 해서 다녀온 곳은 종로 칵테일 바인 각 서울.

흔하게 볼 수 있는 칵테일 메뉴보다는 시그니처 칵테일 종류가 꽤 독특해서 궁금했던 곳인데, 시그니처 칵테일 4종을 전부 주문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같이 맛있었고 특히 토마토 칵테일 짱맛 ㅎㅎ

각 서울 위치·영업시간·주차는?
각 서울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5길 1 지하 1층에 있고, 매일 19:00부터 다음날 02:00까지 영업한다(01:30 라스트 오더).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종로빌딩 주차장(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95)을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 🏠 주소 & 위치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5길 1, 지하 1층
- ⏰ 영업시간 : 매일 19:00 - 다음날 02:00, 01:30 라스트 오더
-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종로빌딩 주차장 이용 가능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95)
-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종로 칵테일 바인 각 서울은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에 있어서 찾기 쉽고, 이 입구로 들어가서 한 층 내려가면 된다.


각 서울 좌석은 단체로 가기에도 괜찮을까?
각 서울 내부는 바 좌석, 2인·4인 테이블에 단체석까지 있어서 5명이 함께 가도 앉기 편했다. 바 테이블은 혼자 방문해서 혼술 해도 좋을 것 같고, 바텐더분이 워낙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입장부터 기분이 좋았다.


내부는 바 좌석, 2인, 4인 테이블, 단체석까지 있어서 여러 명 방문하기 좋았다. (우리는 5명이라 이 자리에 앉음) 주말 8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조용했으나 단체석은 미리 예약하는 게 안전할 듯. 친구들이랑 2차로 와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조용하게 술 한잔하기에도 분위기 좋은 곳!

각 서울은 외부 음식 반입이 되나요?
각 서울은 냄새가 강하지 않은 외부 음식이라면 반입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게 이곳의 큰 장점 중 하나! 취향에 맞는 안주나 디저트 가져와서 칵테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각 서울 메뉴와 가격








각 서울 메뉴는 시그니처 칵테일, 샴페인, 위스키 등으로 다양하고,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요청하면 만들어 주신다고 하니 취향 얘기해서 오마카세처럼 마셔도 좋을 듯. 우리는 시그니처 4종을 모두 주문했다.
- 몰티 솔티(Malty Salty) 22,000원
- 그때의 토마토(Childhood Tomato) 22,000원
- 필라 바닐라(Philla Vanilla) 22,000원
- 각 올드 패션드(GAK's Old Fashioned) 24,000원
- 발베니 12년산
- 샤퀴테리 플래터 25,000원

기본 안주로 주신 과자도 맛나서 금방 순삭


칵테일 만드시는 거 구경하러 갔는데 술 종류가 많아서 눈 돌아감

이 상태로도 맛있겠지만 완성을 기다렸더니 엄청난 비주얼의 칵테일 등장

예쁘고 독특해서 우리 모두 감탄
각 서울 시그니처 칵테일 4종, 무엇이 제일 맛있었나?
🍅 그때의 토마토 — 5명 모두의 최애
그때의 토마토는 토마토, 바질, 화이트 페퍼 조합인 칵테일로, 한 입 마시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던 우리 5명의 최애 메뉴! 방울토마토 가니시와 함께 산뜻하면서도 은은하게 감도는 바질 향, 후추의 깔끔한 마무리가 어우러져 토마토 바질 에이드랑 비슷한데 훨씬 깔끔한 느낌! 5명이서 음식 먹을 땐 철저히 덜어먹지만 칵테일 앞에선 너도나도 한입씩 돌아가며 마시기 ㅎㅎ
🍮 몰티 솔티 — 죠리퐁 들어간 부드러운 한 잔

몰티 솔티는 죠리퐁, 솔티드 카라멜, 우유가 들어가 부드러웠던 칵테일. 위에 폼이 부드러워서 좋았고 죠리퐁 달달해서 맛났다.
🍌 필라 바닐라 — 크림치즈인데 느끼하지 않은
필라 바닐라는 크림치즈, 바닐라, 코코넛 조합인데 전혀 느끼함 없이 깔끔했고 위에 레몬 제스트 산미도 좋았던!
🥓 각 올드 패션드 — 베이컨 올린 제일 술맛 나는 한 잔

아마도 각 서울의 제일 시그니처가 아닐까 하는 각 올드 패션드. 라드 오일, 베이컨, 메이플 시럽이 들어간 아주 독특한 칵테일이다. 큼직하고 바삭한 베이컨이 얹어져 나오는데, 메이플 달콤함과 위스키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묵직한 바디감 원하는 분에게 딱. 4가지 시그니처 중 제일 술맛 나는 칵테일이었다.

발베니 12년산 위스키는 말해 뭐해

각 서울 샤퀴테리 플래터는 안주로 어땠나?
각 서울 샤퀴테리 플래터(25,000원)는 칵테일과 곁들이기 좋은 가벼운 안주였다. 다양한 수제햄(살라미, 프로슈토 등)과 고소한 치즈를 크래커에 얹어 칵테일과 함께 즐기니 술이 쭉쭉 들어갔다. 가볍게 안주 삼아 즐기기에 딱이었던.
종로에서 색다른 칵테일바를 찾는다면
각 서울은 시그니처 메뉴들의 재료 조합이 독특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 칵테일이 맛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종로에서 조용하게 칵테일 한잔할 곳, 종로 3가에서 색다른 칵테일바 찾는다면 각 서울 한 번 가볼 만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