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알천남로 환절기 보양식 전복찜과 전복죽, 완도참전복집
한 줄 요약
완도참전복집은 경주 알천남로, 불국사 문화회관 옆에 있는 전복 요리 전문 음식점입니다. 2인 방문으로 전복해물찜 소자(전복 4마리·낙지·새우)와 전복죽을 주문해 은은하게 매콤한 양념과 비린내 없는 담백한 죽을 함께 먹었습니다. 일교차 큰 환절기에 보양식이 생각날 때 찜과 죽을 같이 시키면 밸런스가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알천남로 48 (불국사 문화회관 옆)
- 영업시간
- 11:00-15: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9/25-9/26 추석 휴무
- 주차
- 근처 갓길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전복해물찜(소), 전복죽
- 전복해물찜 소 구성
- 전복 4마리, 낙지, 새우
- 좌석
- 룸 공간과 홀 공간
2026. 9. 14. 방문자 기준
날이 제법 선선해졌어요. 낮에는 좀 더운 듯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 그래서 왠지 따듯한 보양식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경주 현지인 맛집 완도참전복집에서 전복찜과 전복죽을 먹었어요. 저 전복죽 완전 좋아하거든요ㅋ

완도참전복집 위치와 영업시간
완도참전복집은 경주시 알천남로 48, 불국사 문화회관 옆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15:00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9/25-9/26은 추석 휴무입니다.


완도참전복집은 지인이 맛있다고 한 곳인데 방문은 처음이었어요. (주차는 근처 갓길에 가능합니다)

가게 내부 입구에 수조가 있어요. 깨끗하더라고요:)


룸과 홀, 완도참전복집 내부
완도참전복집의 내부는 이렇게 룸처럼 된 공간과 홀 공간이 있어요. 룸 공간은 모임 식사 자리로 좋을 것 같아요. 홀은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저는 홀 테이블에 착석했습니다.



밑반찬
밑반찬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다 깔끔하더라고요. 전복해물찜이랑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이에요.

전복해물찜 소와 전복죽, 같이 시키면 어떤가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전복해물찜(소), 전복죽. 전복해물찜은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그래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특히 전복은 살이 통통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해물에서 우러나온 감칠맛과 양념이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양념도 너무 자극적이기보다는 해산물의 맛을 살려주는 자연스러운 맛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전복해물찜과 함께 전복죽도 먹었어요. 매콤하고 진한 해물찜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두 음식의 밸런스가 좋더라고요. 해물찜으로 입맛을 돋운 뒤 따뜻한 전복죽으로 마무리 하니까 한 끼를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복해물찜
2인이 방문한거라서 소(小)자로 주문했어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전복해물찜 소자에는 전복 4마리와 낙지, 새우가 들어 있어요.



전복이랑 낙지 싱싱하고 탱글탱글해서 맛있었어요. 탱글+쫄깃,,, 해물찜은 양념이 킥인데 완도참전복집은 양념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은은하게 매콤하면서도 뭔가 달큰한 맛이 있어서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전복이랑 낙지 본연의 풍미가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콩나물 좋아하는데 콩나물 양도 많고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 흰 쌀 밥에 콩나물만 올려먹어도 맛있는거 아시죠?^^ 밥 한 공기 순삭입니다.

전복죽
전복해물찜이랑 같이 먹기 좋을 것 같아서 주문한 전복죽이에요. 제가 전복죽 러버거든요.
죽 위에 올려진 김가루와 깨를 잘 섞어서 맛을 봅니다. 제가 전복죽을 좋아해도 원래 비린 음식을 잘 못 먹는데 하나도 안 비리고 담백하더라고요. 요즘 전복죽 맛있게 하는 곳이 은근히 잘 없는데 전복죽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입 먹자마자 반해버린 전복죽,,, 비린 맛 없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전복의 은은한 감칠맛이 더해져서 진짜 맛있더라고요 🤎


환절기 보양식으로 어떤가요
전복찜의 은은하게 매콤한 맛과 전복죽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같이 먹으니까 더 꿀맛이었다는,,, 요즘처럼 일교차도 크고 추워지기 시작할 때는 보양식 생각이 절로 나잖아요. 전복찜이랑 전복죽이 딱 괜찮은 것 같아요. 전복죽은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전복찜, 전복죽 생각나시면 완도참전복집 추천드려요. 불국사 문화회관 옆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