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후텁지근한 날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과 에그인헬,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골목에 있는, 오전 8시에 문을 여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후텁지근한 날 2층에 자리 잡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과 인기 메뉴 에그인헬을 주문했는데, 탄 맛 없이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에그인헬의 진한 토마토·치즈 맛을 잡아줘서 조합이 좋았습니다. 광안리 해변 근처에서 이른 아침 브런치를 찾는다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을 가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라스트오더 17:00)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에그인헬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포장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추천 주차
- 민락공영주차장(광안해변로312번길 56),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민락동 181-41), 태양원룸주차장(민락본동로11번길 70)
- 좌석
- 1·2층, 2층 통창 좌석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2026. 6. 16.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어떤 곳인가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최근 부산 광안리에 새로 오픈해서 벌써부터 힙한 무드로 입소문이 자자한 브런치 카페예요. 이번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주말이나 평일 아침, 여유롭게 광안리 해변을 거닐다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싶어요. 이번에 방문한 페이머스 베니는 그런 로망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찾아가는 길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민락회센터 방향으로 이동한 뒤 골목 안쪽으로 한 블록만 들어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위치와 주차 팁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광민지구대 민락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도보로 무려 20m 이내라 접근성이 아주 훌륭해요. 유명한 광안리 톤쇼우를 등지고 왼쪽 골목으로 한 블록 들어오셔도 바로 보인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해요. 매장에서 안내하는 추천 주차 공간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 민락공영주차장: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12번길 56
-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41
- 태양원룸주차장: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70
골목 감성이 가득한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걸어오셔도 금방 찾을 수 있고, 외관부터 모던한 콘크리트 감성이 뿜뿜해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영업시간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5시예요. 다른 일반적인 광안리 카페들과 다르게 오전 8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연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어요.
보통 브런치 카페들이 10시나 11시는 되어야 오픈하는 반면,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편안하게 브런치와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아침을 선물하는 브런치카페'라는 슬로건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영업시간: 매일 08:00~18:00 (라스트오더 17:00)
- 특이사항: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포장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특히 요즘 반려견과 함께 광안리 데이트나 산책 나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니 민락동 브런치 맛집을 찾으시는 반려인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인테리어와 분위기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입구에 들어서면 모던한 오픈형 콘크리트 계단이 멋스럽게 반겨줍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채광이 화사하게 잘 드는 따뜻한 우드톤 공간과 힙한 무드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잔잔한 조명과 감각적인 액자, 그리고 카운터에 예쁘게 꽂혀 있는 노란 해바라기와 안개꽃 생화가 매장 전체의 분위기를 한층 더 싱그럽고 여유롭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공간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도 쾌적해서, 연인과 함께 민락동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수다 떨며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2층 통창 좌석
주문 후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2층에 자리 잡았어요.


혼자 와서 통창 너머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아늑한 분위기예요.
페이머스 베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이날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페이머스 베니의 인기 메뉴인 에그인헬입니다.

날씨가 살짝 후텁지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커피부터 한 모금 마셨는데, 아메리카노 특유의 깔끔하고 산뜻한 원두 풍미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주더라고요.

탄 맛이나 쓴맛 없이 고소함과 적당한 바디감이 살아있어서 들이켜자마자 갈증이 싹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만족할 만한 퀄리티였어요.


페이머스 베니 에그인헬은 어떤 맛인가요?
페이머스 베니 에그인헬은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진한 토마토와 치즈 풍미가 코를 찔렀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수제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부드럽게 익은 달걀노른자를 톡 터뜨려 섞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함께 제공되는 바삭한 바게트 빵 위에 소스를 듬뿍 얹고, 치즈와 수란을 올려 한 입 먹으니 그야말로 환상적이더라고요.
아메리카노의 깔끔함이 에그인헬의 진한 맛을 싹 잡아주어 두 메뉴의 조합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을 만큼 든든함까지 챙긴 진짜 광안리 맛집 브런치입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총평
새로 오픈한 신상 플레이스답게 시설의 깔끔함은 기본이고, 이국적인 호주식 브런치의 맛과 힙한 무드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광안리 해변 근처에서 이른 아침 힐링이 필요하시거나, 제대로 된 민락동 브런치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