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시장 꼼장어 3인 반반세트 대자와 볶음밥 세 개, 경북산꼼장어
한 줄 요약
경북산꼼장어는 부산 동구 초량시장 인근에서 3대째 60년 전통을 이어온다고 알려진 산꼼장어 구이집이다. 세 명이 반반세트 대자(65,000원)에 볶음밥 세 개, 공깃밥, 소주, 음료까지 시켜 총 82,000원이 나왔고, 화덕 불향이 밴 소금구이와 달콤 매콤한 양념구이를 방아 된장, 기름장, 쌈과 번갈아 즐겼다. 부산에서 꼼장어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다면 경북산꼼장어 반반세트에 볶음밥까지가 정답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초량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월~목 13:00-00:30, 금~일 11:00-00:30
- 정기휴무
- 없음
- 주소
- 부산 동구 초량로 25 (초량동 275)
- 주차
-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 반반세트 大
- 65,000원
- 볶음밥
- 2,500원
- 공깃밥
- 1,000원
- 소주
- 4,500원
- 음료수
- 2,000원
- 3인 합계
- 82,000원 (반반세트 大, 볶음밥 3, 공깃밥 1, 소주 1, 음료수 2)
2026. 6. 4. 방문자 기준
경북산꼼장어 3인 비용은 얼마 나왔나
경북산꼼장어에서 세 명이 먹은 비용은 총 82,000원이었다. 반반세트 大 65,000원, 볶음밥 2,500원×3, 공깃밥 1,000원, 소주 4,500원, 음료수 2,000원×2를 시켰음.
- 반반세트 大 - 65,000원
- 볶음밥 - 2,500원 × 3
- 공깃밥 - 1,000원
- 소주 - 4,500원
- 음료수 - 2,000원 × 2
- 합계 82,000원
경북산꼼장어는 어떤 곳인가
경북산꼼장어는 부산 동구 초량시장 인근, 초량로 25에 있는 산꼼장어 구이집이다. 부산에서 꼼장어 하면 떠오르는 집을 찾다가 알게 됐는데, 3대째 6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초량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음.

맛깔스러운 불향을 느낄 수 있는 산꼼장어를 굽는 화덕도 바로 옆에 보였는데, 식당의 오랜 전통만큼이나 화덕도 역사가 있어 보였음.

식당 앞 수족관에 수많은 꼼장어가 보였는데 경남 통영 산지에서 배달온 국내산 산꼼장어라고 했음.

경북산꼼장어 매장 내부 분위기
경북산꼼장어 내부는 원목 테이블과 밝은 천장 조명, 화이트 톤 벽면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불판이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어서 꼼장어 굽는 냄새가 이미 식욕을 자극하고 있었음.

벽면에는 3대를 이어온 사장님 사진이 걸려 있었고 각종 방송과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한 기록도 보였음. 히밥님도 다녀간 집이라는 걸 보고 더욱 기대감이 올라갔다.



가게 한 켠에 놓여진 수족관에 꼼장어도 있었음.

셀프바와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
경북산꼼장어 매장 한켠에는 셀프바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다. 쌈채소와 소스류, 반찬들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음.

쌈에 꼼장어 올려 먹기 딱 좋은 구성이라 챙겨온 쌈채소가 금방 동날 것 같았음.

주문하고 기다리니 기본 밑반찬들이 먼저 세팅됐다. 꼼장어와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깔끔하게 나왔음.

방아 된장과 기름장 조합
방아를 된장에 넣어 꼼장어와 먹으니 궁합이 아주 좋았음. 소스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기름장, 된장 등 번갈아가며 즐길 수 있었음.

경북산꼼장어 반반세트 맛은 어땠나
경북산꼼장어 반반세트 대자(65,000원)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한 상에 가득 담겨 나온다. 메인으로 주문한 반반세트가 드디어 등장했는데 비주얼이 압도적이었음.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불향이 입 안에서 퍼질 때 감칠맛이 아주 좋다는 후기가 왜 나왔는지 바로 알 것 같았음.

특히 부산 꼼장어가 큰 건지 살이 아주 탱글탱글하고 오동통했음. 집에서 배달로 먹던 꼼장어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퀄리티였음.

화덕에서 구워낸 꼼장어가 불판 위에 올라가자마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갔다. 불향이 진하게 올라오면서 침이 저절로 고였음.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비교
쌈에 싸 먹고, 기름장에 찍어 먹고 다양하게 즐겼다. 양념구이는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맛이었음.

소금구이는 꼼장어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있었음.

특히 양념 꼼장어의 경우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맛있었음.

꼼장어 볶음밥은 꼭 시켜야 할까
경북산꼼장어 볶음밥(2,500원)은 꼼장어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 마무리로 시키면 된다. 볶음밥은 필수라고 할 정도로 반반으로 시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는 게 먹어보니 바로 이해가 됐음.

꼼장어 기름이 배어든 불판에 밥을 볶아주시니 고소하고 감칠맛이 폭발했다. 꼼장어 양념과 함께 볶아진 밥 한 숟갈이 진짜 꿀맛이었음.

총평
부산에서 꼼장어 한 번 제대로 먹어보고 싶다면 경북산꼼장어가 정답이다. 3대째 60년 전통을 지켜온 집답게 꼼장어 퀄리티와 불향이 남달랐고, 반반세트로 소금·양념 둘 다 즐기고 볶음밥까지 마무리하니 완벽한 식사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