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동 고기집 2인 61,000원 목삼겹 추가와 구운 김치, 돈제이 부산서면점

한 줄 요약

돈제이 부산서면점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에 있는 고기집으로, 직원이 목삼겹살을 직접 구워주는 곳이다. 두 사람이 목삼겹살 600g에 고기 200g을 추가하고 돼지밥, 고랭지 김치찌개까지 먹어 총 61,000원이 나왔으며, 함께 구워주는 김치와 날계란장, 파무침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서면에서 개성 있는 메뉴 구성의 고기집을 찾는다면 돈제이 부산서면점이 기억에 남을 만한 선택이다.

불판에 올라간 두툼한 돈제이 목삼겹살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면역 7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영업시간
17:00-01:00
정기휴무
없음
주소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52 1층 (지번 부전동 5195)
주차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웨이팅
가게 앞 캐치테이블로 등록 후 순서대로 입장
목삼겹살(600g)
38,000원
고기추가(200g)
13,000원
고랭지 김치찌개
4,000원
돼지밥
2,000원
음료수
2,000원
2인 합계
61,000원

2026. 6. 10. 방문자 기준

돈제이 부산서면점 2인 비용은 얼마였나?

돈제이 부산서면점에서 두 사람이 먹은 비용은 총 61,000원이었다. 목삼겹살(600g) 38,000원, 고기추가(200g) 13,000원, 고랭지 김치찌개 4,000원, 돼지밥 2,000원×2, 음료수 2,000원으로 구성됐다.

  • 목삼겹살(600g) - 38,000원
  • 고기추가(200g) - 13,000원
  • 고랭지 김치찌개 - 4,000원
  • 돼지밥 - 2,000원×2
  • 음료수 - 2,000원
  • 합계 61,000원

돈제이 부산서면점 영업시간은 17:00-01:00, 정기휴무는 없다. 주소는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52(지번 부전동 5195)이고, 주차는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돈제이 부산서면점, 웨이팅은 어떻게 하나?

돈제이 부산서면점은 가게 앞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을 하면 입장 순서에 따라 들어갈 수 있다. 서면에서 독특한 고기집을 찾다가 알게 된 돈제이는 이름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서면 고기집 중에서도 개성 있는 메뉴 구성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서면 돈제이 부산서면점 매장 외관
돈제이 부산서면점 가게 앞 모습
부전동 돈제이 부산서면점 입구 주변

가게 앞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을 하면 입장 순서에 따라 들어갈 수 있음.

돈제이 부산서면점 가게 앞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돈제이 부산서면점 내부 분위기

돈제이 부산서면점 내부는 생각보다 아늑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였다. 고기집이지만 감각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어 보였음.

돈제이 부산서면점 아늑한 내부 인테리어

저녁 시간대라 이미 손님들로 꽤 찬 상태였는데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음.

저녁 시간대 손님으로 찬 돈제이 매장 내부
돈제이 부산서면점 홀 좌석 풍경
돈제이 부산서면점 내부 인테리어 일부

테이블마다 불판이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환기도 잘 되는 편이었다.

돈제이 테이블에 세팅된 불판

돈제이 메뉴판과 밑반찬

돈제이 부산서면점 메뉴판은 일반 고기집과는 다른 독특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이름 하나하나가 재미있어서 메뉴판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음.

돈제이 부산서면점 메뉴판

주문하고 기다리니 기본 밑반찬들이 먼저 세팅됐다. 고기와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나왔음. 각종 소스와 함께 나물류도 맛깔스럽게 준비되어 있었다.

돈제이 기본 밑반찬과 소스, 나물류 상차림

돈제이 목삼겹살 600g, 직원이 구워주는 맛은?

돈제이 부산서면점의 메인은 목삼겹살(600g, 38,000원)로,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두툼하게 썰린 목삼겹살이 불판 위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올라갔음.

불판에 올라간 두툼한 돈제이 목삼겹살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면서 고소한 냄새가 온 테이블에 퍼졌다.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목살과 삼겹살

삼겹살의 고소함과 목살의 담백함이 함께 올려져 있으니 처음부터 먹음직스러운 느낌이었음. 마블링이 장난아닌 목살.

마블링이 들어간 돈제이 목살

고사리·콩나물·김치까지 구워주는 돈제이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사리, 콩나물, 김치까지 구워주신다. 김치가 정말 최고였음.

고기와 함께 굽는 고사리, 콩나물, 김치

돈제이는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기 때문에 최상의 상태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겉면이 바삭하게 익어가면서 속은 촉촉하게 육즙이 살아있었다. 한 점 집어 소금에 찍어 먹으니 목살과 삼겹살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졌음.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진 목삼겹살 한 점

날계란장·파무침·쌈·빵가루 돈가스소스 조합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날계란장에 찍어서 먹기. 중반에 파무침이랑 같이 먹어보니 느끼함이 싹 잡히면서 개운한 맛이 올라왔다. 이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갔음.

날계란장과 파무침을 곁들인 목삼겹살

쌈채소에 고기 한 점, 마늘 올려서 한 쌈 싸 먹으니 완벽한 조합이었다. 몇 쌈을 먹었는지 셀 수가 없었음.

쌈채소에 고기와 마늘을 올린 한 쌈

돈가스 소스에 빵가루를 찍어 먹는 것도 돈제이만의 매력. 불판에 기름이 배어들면서 후반부 고기가 더 맛있어지는 느낌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었고, 고기 200g(13,000원)도 추가했다.

돈가스 소스와 빵가루에 찍어 먹는 고기

돈제이 돼지밥은 어떻게 나오나?

돈제이 부산서면점 돼지밥(2,000원)은 고추에 고기를 볶은 쌈장과 구운 김이 함께 나온다. 고기를 한참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돼지밥이 생각났다.

고추 고기볶음 쌈장과 구운 김이 나온 돼지밥

김에 싸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조합.

구운 김에 싸 먹는 돈제이 돼지밥

고랭지 김치찌개로 마무리

돈제이 부산서면점 식사의 마무리는 고랭지 김치찌개(4,000원)로 했다. 시뻘건 김치찌개가 양은냄비에 보글보글 끓으면서 올라오는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했음.

양은냄비에 끓는 고랭지 김치찌개

고랭지 김치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국물 전체에 배어있었다.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이 고기 먹고 난 뒤 속을 개운하게 풀어줬음.

돈제이 부산서면점, 다시 갈 만한가?

서면에서 개성 있는 고기집을 찾는다면 돈제이를 강력 추천하고 싶다. 목살과 삼겹살의 퀄리티도 좋고 메뉴 구성이 독특해서 먹는 내내 재미있는 식사였음. 돼지밥으로 중간 마무리하고 고랭지 김치찌개로 깔끔하게 끝내는 코스가 완벽했음. 서면 고기집 탐방 중 손에 꼽을 만한 곳으로 기억에 남았다.

위치

돈제이 부산서면점Don J Busan Seomyeon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52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