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양식 엄마와 페스츄리 스프·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부엌간 상무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상무점은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이탈리아 빈티지 호텔 콘셉트로 꾸민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엄마와 둘이 방문해 페스츄리 스프, 라자냐,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바삭한 페스츄리와 진한 라자냐, 산뜻한 토마토소스가 서로 겹치지 않고 잘 어울렸어요. 맛과 분위기를 함께 챙기고 싶은 날 가볼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광주 서구 서광주로 2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6:00-16:30
- 라스트오더
- 21:00
- 주차
- 건물 뒷편 전용 주차장, 만차 시 옆 무등교회 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메뉴
- 페스츄리 스프 + 라자냐 +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 대표 추천 메뉴
- 페스츄리 스프,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 라자냐, 쿵파오 치킨필라프, 잠봉피자
- 아이 동반
- 베이비 체어 있음
2026. 9. 22. 방문자 기준

상무지구 파스타 맛집 찾아 갔다가 분위기에 한 번 더 반한 곳.
상무지구에서 데이트나 모임 장소를 찾다 보면 음식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은 마음 아시죠?ㅋ
이번에 다녀온 부엌간 상무점은 음식도 맛있었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유럽의 빈티지한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심쿵하더라구요. 여기서 데이트하면 정말 좋겠구나~!! 저도 물론 데이트하로 갔죠~ 엄마랑^^

특히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라 상무지구 브런치를 찾는 분들은 물론이고 데이트나 가족 외식, 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이였어요. 왜 상무지구 파스타 맛집으로 많이 이야기되는지 천천히 들려드릴께요~
부엌간 상무점 위치와 주차
부엌간 상무점은 광주 서구 서광주로 25 1층, 매월동 스타벅스 옆에 있어요. 매일 11:00부터 22:00까지 운영하고 16:00~16:30이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21:00이에요.

부엌간 상무점 / 광주 서구 서광주로 25 1층 / 매일 11:00 - 22:00 / 16:00 - 16:30 브레이크타임 / 21:00 라스트오더 / 주차 건물 뒷편 주차장 있음


짬뽕지존 지나서 우측, 본건물 오른편에 부엌간 상무본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여기 자리가 없을 경우 건물 지나서 바로 옆에 있는 무등교회 주차장도 이용이 가능해요.
유럽 빈티지 호텔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




부엌간 상무점은 상무지구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어서 그런지 복잡하고 정신없는 느낌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외관부터 일반적인 레스토랑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는데, 내부로 들어가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았어요.
이탈리아의 빈티지한 클래식 호텔을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매장 곳곳에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특히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매장 중앙에 있는 샹들리에와 원형 테이블, 클래식한 의자까지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맞아서 사진을 찍어도 분위기가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깔끔하고 모던한 식당도 많지만, 이렇게 확실한 콘셉트가 있는 공간이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무지구 브런치 장소를 고를 때 맛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비 체어도 있어요!
부엌간 대표 추천 메뉴 & 세트 메뉴

메뉴를 보니 파스타만 있는 곳이 아니라 스프부터 라자냐, 필라프, 피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부엌간 대표 추천 메뉴로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 페스츄리 스프
-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
- 라자냐
- 쿵파오 치킨필라프
- 잠봉피자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각자 하나씩 주문하기보다는 다양한 메뉴를 골라서 나눠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광주 파스타를 찾는 분들이라면 파스타 하나만 주문하기보다는 라자냐나 피자, 필라프 등을 함께 주문하면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선택 장애 오실 땐 세트메뉴가 정답이죠~
제가 주문한 메뉴는?


이날 제가 선택한 메뉴는 페스츄리 스프 + 라자냐 +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예요. 처음에는 메뉴가 많아서 뭘 먹을지 꽤 고민했는데, 대표 추천 메뉴를 참고해서 골라봤어요.
바삭한 페스츄리 스프
먼저 눈길을 끈 건 페스츄리 스프였어요. 따뜻한 스프 위에 페스츄리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페스츄리를 톡 깨서 스프와 함께 먹으니 바삭한 식감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프가 같이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특히 스프의 부드러운 맛에 페스츄리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니까 그냥 스프만 먹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처음 메뉴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던 메뉴였는데, 직접 먹어보니 왜 대표 메뉴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브런치 메뉴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라 상무지구 브런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부드럽고 진한 라자냐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라자냐예요. 층층이 쌓인 면과 소스가 어우러져서 한입 먹었을 때 부드럽고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소스가 촉촉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퍽퍽하지 않고, 치즈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 한입 한입 먹을수록 풍미가 꽤 진하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파스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광주 파스타 맛집을 찾으면서 색다른 메뉴도 같이 먹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둘이 방문한다면 파스타 하나와 라자냐 하나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조합도 괜찮겠어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는 역시 조합이 좋아요


그리고 이날 가장 기대했던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토마토소스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맛에 해산물이 어우러지니까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토마토소스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적당히 산뜻해서 계속 포크가 가는 맛이었어요.
해산물의 풍미가 더해지면서 소스 자체의 맛도 한층 풍성하게 느껴졌고, 라자냐처럼 진한 메뉴와 번갈아 먹으니 서로 맛이 겹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상무지구 파스타를 처음 방문해서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런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파스타는 소스와 면의 조합이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잘 어울렸어요.
상무지구 데이트부터 모임까지


제가 느끼기에 부엌간 상무점의 가장 큰 장점은 음식과 공간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데이트를 할 때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대화하면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도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상무지구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았고,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단체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청첩장 모임처럼 조금 분위기를 내고 싶은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광주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집을 찾는다면


이번에 방문해본 부엌간 상무점은 단순히 파스타를 먹는 곳이라기보다 공간의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바삭한 페스츄리와 따뜻한 스프의 조합도 좋았고, 부드럽고 진한 라자냐, 깔끔하면서 감칠맛 있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까지 메뉴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상무지구 브런치, 상무지구 파스타, 광주 파스타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리스트에 넣어볼 만한 곳이에요. 특히 데이트하면서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거나, 가족·친구들과 여유롭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다음에는 대표 추천 메뉴 중 아직 먹어보지 못한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나 잠봉피자도 먹어보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에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은 날, 부엌간 상무점에서 여유롭게 한 끼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