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한식 일요일 저녁 동태탕·오징어보쌈 세트와 점심특선, 양은이네 삼성역점
한 줄 요약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에 있는 얼큰 동태탕·오징어보쌈 전문 한식집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48,000원짜리 양은이네 세트를 주문해 오징어보쌈, 얼큰동태탕, 물냉면을 차례로 먹었고, 알과 곤이, 두부가 푸짐한 동태탕 국물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삼성역 근처에서 식사와 술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은 가성비 한식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삼성중앙역 5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50 1층
-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6:00 (주말만 해당)
- 주차
- 주차 불가
- 편의
- 단체 이용, 포장, 배달, 예약, 무선인터넷 가능
- 양은이네 세트
- 48,000원 (얼큰동태탕 + 오징어보쌈 + 냉면 택1)
- 얼큰동태탕
- 2인 24,000원 / 3인 36,000원 / 4인 48,000원
- 오징어보쌈
- 중 38,000원 / 대 48,000원
- 보쌈
- 중 35,000원 / 대 45,000원
- 오징어파전·오징어숙회·오징어초무침
- 각 15,000원
- 평일 점심특선
- 11:00~15:00, 전 메뉴 12,000원
- 좌석
- 홀 4인 테이블 약 12개, 안쪽 별도 단체석
2026. 10. 22. 방문자 기준
오늘은 삼성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한식 한 끼 먹기 좋은 양은이네 삼성역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삼성역 주변에는 워낙 음식점이 많지만, 가끔은 얼큰한 국물에 밥 한 공기 먹을 수 있는 한식집이 생각나잖아요.
양은이네는 얼큰한 동태탕과 오징어보쌈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는 곳인데요. 특히 동태탕에 오징어보쌈, 냉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가 있어서 여러 가지 음식을 푸짐하게 먹기 좋겠더라고요. 김치와 소스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집밥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삼성역이나 삼성동 근처에서 점심 식사부터 저녁 모임까지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한식집이라 어떤 곳인지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양은이네 삼성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50 1층
- 영업시간: 11:00 ~ 22:00 (L.O 21:30)
- Break time: 15:00 ~ 16:00 (주말만 해당)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예약, 무선인터넷
- 주차 불가

양은이네 삼성역점 외관은 어떤가요?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외관부터 상당히 눈에 띄는 곳이에요. 간판에 얼큰 동태탕 & 오징어보쌈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서 멀리서도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인지 바로 알 수 있더라고요.

외관도 꽤 화려한 편입니다. 50년 전통, 명품 보쌈, 대한민국 1등 동태탕 등 여러 문구가 붙어 있어서 자신감이 상당해 보였어요. 요즘 유행하는 깔끔하고 감성적인 식당보다는 딱 동태탕과 보쌈으로 승부하는 전통 한식집 같은 느낌이랄까요. 간판부터 이것저것 강조해두셔서 오히려 음식 맛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과연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하며 들어가 봤습니다.



양은이네 삼성역점 좌석과 단체석
양은이네 삼성역점 홀에는 4인용 테이블이 12개 정도 있고, 안쪽에 별도 단체석도 구비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주말 저녁인데도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삼성역 주변은 주말이면 직장인들이 빠져 비교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손님들이 꾸준히 있는 걸 보니 동네에서도 인기가 있는 곳인가 싶었어요.
내부 분위기도 외관 못지않게 화려한 편입니다. 벽면 곳곳에 50년 전통, 양은에 담은 엄마 손맛, 대한민국 1등 동태탕 같은 문구와 메뉴 사진들이 가득 붙어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동태탕이나 보쌈을 먹는 한식집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셀프코너와 계산대의 작은 배려
한쪽에는 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 반찬은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고, 국도 셀프로 가져올 수 있어요. 반찬이 부족할 때마다 직원분을 부르지 않아도 돼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계산대 쪽에는 작은 배려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쑤시개, 머리끈, 휴대전화 충전기, 사탕, 치실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머리끈이나 치실은 식당에 흔히 있는 물건은 아닌데, 식사 후 손님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널찍한 홀에 단체석까지 갖추고 있어서 삼성역 근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나 저녁 회식, 여럿이 모이는 술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양은이네 삼성역점 메뉴와 가격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각 테이블에 마련된 태블릿 키오스크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메뉴는 얼큰한 동태탕과 오징어보쌈을 중심으로 식사 메뉴부터 술안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저녁에 방문해서 술도 한잔 곁들일 생각이었는데, 메뉴를 보니 동태탕에 보쌈까지 있어서 저녁 식사 겸 술자리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양은이네 세트 48,000원입니다. 얼큰동태탕과 오징어보쌈, 불냉면 또는 물냉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인데요. 여러 가지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단품으로는 얼큰동태탕 2인 24,000원, 3인 36,000원, 4인 48,000원이며, 기본맛과 얼큰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요.


오징어보쌈은 중 38,000원, 대 48,000원, 일반 보쌈은 중 35,000원, 대 45,000원입니다. 그 외에도 오징어파전, 오징어숙회, 오징어초무침 등의 메뉴가 각각 15,000원이라 술안주로 곁들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평일 점심특선은 12,000원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특선도 운영하고 있어요. 얼큰동태탕 1인, 보쌈정식, 맛보기보쌈이 함께 나오는 물냉면과 불·비빔냉면, 꼬막비빔밥, 꼬막비빔면까지 모두 12,000원입니다. 삼성역 주변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점심 식사로도 꽤 합리적인 편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든든하게 밥 먹으러 오기에도 좋고, 저녁에는 동태탕이나 보쌈을 주문해서 소주 한잔하기에도 괜찮은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기본 반찬은 무엇이 나오나요?
양은이네 삼성역점 기본 반찬으로는 마늘과 고추, 쌈장, 젓갈을 비롯해 콩나물무침, 무생채, 고추절임까지 나왔어요. 보쌈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작부터 푸짐한 느낌이었습니다.

양은이네 세트 48,000원 구성
저희는 양은이네의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양은이네 세트 48,000원을 주문했어요. 얼큰동태탕과 오징어보쌈, 냉면까지 나오는 구성이라 저녁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하기에 딱 좋겠더라고요.


오징어보쌈: 곁들임이 다양한 한 접시
양은이네 오징어보쌈은 커다란 접시에 보쌈과 오징어숙회, 무말랭이 회무침, 갓김치말이, 상추, 절임배추, 부추무침까지 한가득 담겨 나옵니다. 와, 생각보다 구성이 정말 푸짐하더라고요. 보쌈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다양한 채소와 곁들임 메뉴가 함께 나와서 이것저것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먼저 보쌈부터 먹어봤는데요. 고기가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역시 보쌈은 쌈 싸 먹어야 제맛이죠. 상추에 고기 한 점 올리고 무말랭이와 부추무침까지 곁들이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특히 오징어숙회를 보쌈과 함께 싸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부드러운 보쌈에 쫄깃한 오징어가 더해지니까 식감도 훨씬 풍성해지고, 한 가지 메뉴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절임배추에 싸 먹어도 맛있고, 갓김치나 무말랭이와 곁들여 먹어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곁들임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보쌈을 좋아하는데, 양은이네는 구성이 꽤 알차더라고요.
얼큰동태탕: 알·곤이·두부가 푸짐한 국물
양은이네 동태탕은 얼큰한 맛, 기본맛, 맑은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술도 한잔할 생각이라 얼큰한 맛으로 주문했어요. 테이블 위 가스레인지에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 건 건더기 양이었어요. 동태는 물론 알과 곤이, 두부까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더라고요. 국자로 떠보면 건더기가 계속 나올 정도라 양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국물부터 한 숟가락 먹어봤는데, 와... 이거 정말 맛있네요. 칼칼하고 얼큰하면서도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맛이랄까요. 그냥 맵기만 한 국물이 아니라 동태탕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잘 살아 있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 보쌈을 먹다가 얼큰한 동태탕 국물 한 숟가락 떠먹으면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보쌈 한 점에 소주 한잔, 얼큰한 동태탕 국물 한 숟가락. 이 조합이면 술이 술술 들어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건더기도 푸짐하고 국물도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삼성역 근처에서 얼큰한 국물에 술 한잔하고 싶을 때 생각날 만한 동태탕이었어요.
물냉면: 원할 때 요청해 시원하게 마무리
양은이네 세트에 포함된 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직원분께서 식사하다가 먹고 싶을 때 말씀해달라고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동태탕과 보쌈을 충분히 즐긴 다음 냉면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물냉면으로 선택했어요. 얼큰한 동태탕을 먹다가 차가운 물냉면을 먹으니 입안이 싹 개운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시원한 육수에 면도 후루룩 먹으니 후식처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냉면까지 나오니까 또 술을 한잔 더하게 되네요. 보쌈으로 시작해서 얼큰동태탕, 마지막 물냉면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정말 괜찮았어요. 48,000원에 세 가지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하기 좋은 세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은이네 삼성역점, 다시 갈 만한가요?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푸짐한 음식에 맛까지 만족스러웠던 삼성역 맛집이었어요. 특히 48,000원짜리 양은이네 세트 구성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얼큰동태탕부터 오징어보쌈, 냉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보쌈은 고기도 맛있었지만 오징어숙회와 무말랭이, 갓김치, 절임배추 등 함께 나오는 곁들임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이것저것 조합해서 쌈 싸 먹다 보니 질릴 틈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얼큰동태탕입니다. 동태는 물론 알과 곤이, 두부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고, 국물도 칼칼하면서 시원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소주 한잔 마시고 뜨끈한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에 시원한 물냉면까지 먹으니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요.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단체석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삼성역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나 저녁 회식, 친구들과의 술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반찬과 국을 자유롭게 가져올 수 있는 셀프코너도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이 정도 구성에 48,000원이라는 가격도 꽤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삼성역 근처에서 얼큰한 동태탕이나 푸짐한 오징어보쌈을 찾으신다면 양은이네 삼성역점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음에 삼성역에서 술 한잔할 일이 생긴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