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리조또 흐린 평일 저녁 대기 없이, 잠봉매콤리조또 브리비트 성수
한 줄 요약
브리비트 성수는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유러피안 감성의 성수동 파스타·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흐린 평일 저녁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매콤가지튀김,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잠봉매콤리조또를 시그니처 위주로 주문했고, 셀프바 피클은 원하는 만큼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리조또를 좋아하는 작성자에게는 잠봉매콤리조또가 이날 가장 맛있었던 '육각형 메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4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상원6길 5-1 1층, 2호선 뚝섬역 도보 5분
- 주차
- 동네 주차가 어려워 대중교통이나 택시 추천
- 웨이팅
- 평일 점심·주말은 대기가 있는 편이라고 함, 흐린 평일 저녁엔 바로 입장
- 셀프바
- 물과 피클을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음
- 주문 메뉴
- 매콤가지튀김,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잠봉매콤리조또
- 메뉴 구성
-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튀김 등
2026. 7. 25. 방문자 기준
데이트하기 좋은 성수동 파스타 맛집, 브리비트 성수 이야기예요. 분위기도 좋고 메뉴 하나하나 전부 특색 있고 맛있어서 추천드리는 후기입니다!
브리비트 성수 가는 길과 주차는?

브리비트 성수는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맛집이에요. 성수동 이 동네는 워낙 주차가 빡세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리고요, 정 안 되겠으면 그래도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해요. 이 동네 주차 잘못했다가는 딱지 끊는 게 일상다반사라구요~

뚝섬 데이트할 만한 분위기 좋은 성수동 파스타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자주 등장하는 곳이죠. 진분홍색 간판이 인상적인 뚝섬역 맛집, 브리비트 성수점에 다녀왔습니다 홍홍




브리비트 성수 분위기와 평일 저녁 웨이팅
브리비트 성수는 유러피안 감성의 다이닝 레스토랑 분위기라 데이트는 물론 친구 모임, 청첩장 모임에도 잘 어울려요. 누가 후기에 브리비트를 유러피안 감성의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설명했던데, 내부 인테리어를 보면 너무나 찰떡같은 설명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데이트 말고도 친구들이랑 모임을 갖거나 청첩장 모임을 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라 너무 좋았다네요.
보통 평일 점심이나 주말에는 웨이팅이 무조건 있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평일 저녁에 방문했거든요?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럭키비키



브리비트 성수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브리비트 성수에는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튀김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저는 일단 시그니처 메뉴 위주로 골라보았어요. 요렇게 주문해줬읍니다 우후후
- 대파크림옥수수뇨끼
- 잠봉매콤리조또
- 매콤가지튀김

셀프바 피클은 무료로 원하는 만큼
브리비트 성수는 한켠에 셀프바가 있어서 물과 피클을 직접 가져오시면 되고요. 요즘 피클도 유상 판매하는 아주 나쁜 양식집이 많던데 (^_ㅠ) 브리비트는 셀프바에서 피클을 원하는 만큼 퍼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콤가지튀김, 에피타이저로 어떤가요?
가장 먼저 나온 매콤가지튀김입니다. 상큼한 레몬즙과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원하는 만큼 곁들여서 드시면 되구요.

보시다시피 사이드인데도 불구하고 매콤가지튀김은 양이 상당한 편이에요. 위에 올라간 토핑은 고수인 것 같은데 저는 고수싫어인간이라 패스해줬읍니다.

가지를 튀겼다 >> 존맛임. 근데 매콤하다 >> 더 존맛임. 레몬즙 살짝 뿌려서 치폴레 소스 콕 찍어 먹으니까 넘 맛있더라구요? 에피타이저 느낌으로다가 추천드립니다!

대파크림옥수수뇨끼는 왜 인기 메뉴일까?
제가 고른 대파크림옥수수뇨끼에는 여름의 맛 초당옥수수가 듬뿍 올라가 있구요. 참고로 저는 쫀득쫀득한 뇨끼 사랑하는 편입니다.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뇨끼를 대파크림이 싸악 잡아줘서 너무 맛있었구요. 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었는데 초당옥수수 + 뇨끼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왜 대파크림옥수수뇨끼가 브리비트 인기 메뉴인지 한입 먹고 단박에 이해 완료 ㅋ 그리고 비주얼도 너무 이쁘구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에 비주얼이었슴다.

잠봉매콤리조또, 이날 가장 맛있었던 메뉴
브리비트 성수에서 이날 먹은 메뉴 중 제일 맛있었던 건 잠봉매콤리조또였어요. 저는 리조또를 차암 좋아하는데요, 파스타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면에 리조또는 집에서 만들기가 은근 어렵더라구요? 톡톡 터지는 리조또 밥알 식감을 집에서 구현해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어서, 밖에서 외식을 할 때 리조또가 메뉴에 있으면 웬만하면 주문하는 편이에요.

솔직히 이날 브리비트에서 먹은 메뉴 중 잠봉매콤리조또가 제일로 맛있었다네요. 매콤해서 느끼하지도 않고, 위에 올라간 치즈 느낌의 크림과 (혹은 크림 느낌의 치즈일 수도..) 잠봉, 그리고 리조또가 너무너무나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오독오독 씹히는 아몬드도 너무 잘 어울리고, 정말 육각형의 메뉴가 아니었나 싶었어요 ㅎㅎ
뚝섬 데이트하기 좋은 성수동 파스타 맛집, 브리비트 성수 추천드리면서 솔직한 메뉴 추천 후기 마치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