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라멘 비 오는 날 지하 바석 소유라멘 계란 추가·호르몬동,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일본식 라멘·돈부리 집입니다. 비 오는 날 저녁 지하 1인 바 테이블에 앉아 계란을 추가한 소유라멘과 대창이 올라간 호르몬동을 주문해 나눠 먹었고, 맑은 고기 육수와 꼬들한 면발, 특제 간장 소스의 대창 조합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청역 근처에서 혼밥으로 라멘 한 그릇 먹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1층 1호 (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주차
- 불가
- 좌석
- 1층·지하, 1인 혼밥 바 테이블 있음
- 주문 메뉴
- 소유라멘(계란 추가), 호르몬동
2026. 8. 15. 방문자 기준

일본 느낌 제대로 나는, 멘츠루

시청역 라멘 맛집 멘츠루 위치와 영업시간
시청역 라멘 맛집 멘츠루는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1층 1호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30, 주차는 되지 않는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깐부와 함께 시청역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멘츠루를 찾았다.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멘츠루.



멘츠루 지하 1인 혼밥 바 좌석
도착하자마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미 매장 안이 손님들로 꽉 차 있었다. 다행히 지하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혼자 와서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은 1인 혼밥 좌석(바 테이블)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자리에 앉아 일본 현지 느낌 물씬 풍기는 소유라멘과 호르몬동을 주문했다. 소유라멘에는 계란 추가도*_*
멘츠루 호르몬동, 특제 간장 소스에 비빈 대창


비주얼부터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호르몬동! 깐부가 식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도 소스 진짜 맛있었다고 계속 감탄했을 만큼 대성공 메뉴였다.


밥 위에 짭조롬하면서도 달큰한 특제 간장 소스에 잘 비벼진 대창과,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잘게 썬 대파가 듬뿍 올라가 있다.



대창만 쏙 집어서 먼저 맛봤는데, 고소한 기름기와 감칠맛 넘치는 소스가 입안에서 팡 터지는 맛 ㅠ_ㅠ


따끈한 밥 위에 대창 한 점 올리고 한 숟가락 크게 떠먹으면 단짠단짠의 정석이라 숟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맑은 고기 육수의 라멘, 계란 추가해서
비오는 날 딱이었던 미소라멘!


일반적으로 탁하고 무거운 된장 라멘과 달리, 멘츠루의 미소라멘은 맑은 고기 육수 베이스라 첫 입부터 국물이 아주 깔끔했다. 맑으면서도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싹 도는 게 진짜 일본 현지 장인의 라멘을 먹는 기분!



여기에 얇고 꼬들꼬들하게 삶아진 면발이 육수를 싹 머금고 올라와서 식감이 너무 좋았고,

부드러운 고기 차슈와 촉촉한 반숙 계란이 국물과 찰떡같이 어우러져서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멘츠루 가면 라멘1, 호르몬동 1 조합 강추,,,!! 혼밥으로 가면,,,, 하나씩 먹으러 두 번 가기,,!!ㅋㅋㅋ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정리
- 지하 공간과 바 좌석이 잘 갖춰져 있어 시청역 근처 직장인 혼밥으로 강력 추천
- 맑은 고기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얇고 꼬들한 면발의 완벽한 조화
- 특제 간장 소스가 킥! 고소한 대창과 파 토핑이 어우러진 마성의 밥도둑 호르몬동
- 비 오는 날 무조건 재방문할 라멘 맛집
깐부랑 간만에 일본 라멘 먹고 기분이 좋았던 불금!!ㅎㅎㅎ 비 오는 날 특유의 운치와 함께 일본 감성 가득한 라멘과 돈부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곳. 시청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라멘 한 그릇이나 든든한 혼밥 맛집을 찾고 있다면 멘츠루를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