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장 살코기국밥 오픈런 아침과 돔베냉수육,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 한담해변 앞에 있는 고기국수·국밥집입니다. 제주여행 마지막 날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1.5만원 돔베 냉수육을 나눠 먹었고, 사골 국물이 진한데도 느끼하지 않았으며 면과 밥 양이 거의 1.5인분이었습니다. 진한 사골 국물로 해장하는 애월 아침 식사를 찾는다면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의 살코기국밥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한담해변·산책로 바로 앞
- 돔베 냉수육
- 1.5만원 (양념장·와사비 함께 제공)
- 주문 메뉴
-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돔베 냉수육
- 주차
- 근처 주차장 1시간 제공, 1분 거리 랜디스도넛 주차장 추천
- 밑반찬
- 셀프 (김치 겉절이, 무말랭이 장아찌)
- 방문 시간
- 오픈 직후 아침, 이후 거의 만석
2026. 7. 23. 방문자 기준


제주 마지막 식사로 애월 한담국수를 고른 이유
제주여행 마지막 식사는 고기국수로 정하고, 숙소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애월 고기국수 현지인 맛집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에 다녀왔어요.

지금 서울 오니까 장마에 습하고 난리도 아닌데,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오는 날 비행기 타기 싫어 눈물만 남 ㅋㅋ ㅠㅠ 드라이브도 실컷 하면서 스트레스 제대로 풀었던 제주여행입니다 캬캬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위치와 주차는?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 한담해변 바로 앞에 있고 산책로도 있어서, 밥 먹고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바다 색깔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안 들 수가 없었답니다. 주차는 근처에 주차장이 있고 1시간 제공을 해주세요. 랜디스도넛 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담국수까지 1분 거리라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고기국수 먹고 랜디스 도넛까지 먹어주면 완성입니다!

한담국수 내부와 아침 오픈 직후 분위기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내부도 통창뷰예요. 맑은 하늘에 푸르른 바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었습니당. 저는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제가 오고 나서 거의 만석이 됐어요. 이미 입소문이 난 듯싶었습니다 ㅋㅋ

무엇을 주문했나: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돔베 냉수육
한담국수 메뉴에서 고기국수랑 살코기국밥 중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빠는 고기국수, 저는 살코기국밥을 시켜서 조금씩 나눠 먹기로 했어요. 아침이지만 이렇게만 먹기는 아쉬워서(제주 마지막 식사ㅠ) 돔베 냉수육도 하나 시켜봅니다.

밑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드시면 되는데, 김치 겉절이가 국밥이랑 아주 찰떡이었고요, 무말랭이 장아찌도 입맛 돋우기에 최고였습니다!

식사는 바로 나오는 편입니다. 보기만 해도 벌써 맛있군요.

1.5만원 돔베 냉수육, 양과 맛은?
한담국수 돔베 냉수육은 1.5만원이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진짜 많았어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 같이 나오는 양념장이랑 와사비 콕 찍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돔베 냉수육 진짜 미쳤습니다. 고기가 엄청 촉촉하고 야들야들해서 입에 넣자마자 녹는 느낌! 잡내도 하나 없고 고소함이 끝내줘서 양념장이랑 먹으면 순식간에 한 접시 클리어 가능입니다 🤤

한담국수 고기국수 국물과 면 양
한담국수 고기국수는 사골 육수 맛이 진하게 확 느껴지는 국물이 끝내줍니다. 국물부터 한입 마셨는데 깊고 진한 맛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갔어요. 후추 조금 톡톡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게다가 양이 진짜 많았습니다. 고기국수 면 양이 거의 1.5인분이었어요. 남편도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남긴 건 비밀. 제주 고기국수 한담국수, 인심이 아주 좋습니다!

해장으로는 살코기국밥이 더 좋았던 이유
고기국수도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한담국수 살코기국밥이 조금 더 맛있었어요. 살코기국밥 국물이 조금 더 깊고 진한 느낌? 국물에서 사골향이 확 퍼지는데 그게 아주 굿입니다. 어제 마신 와인이 그냥 싸악 해장되는 맛이었어요.
사골 베이스 육수라 첫 숟갈부터 진한 감칠맛이 확 느껴지는데, 진한 맛에 비해 느끼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밥 말아서 한 숟갈 먹고, 살코기 올려 먹고, 국물 한입 마시면 왜 국밥 맛집이라고 하는지 바로 납득되는 맛! 진한 사골 육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할 만한 국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코기국밥도 양이 거의 1.5인분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 다 먹었나? 싶으면 안에서 고기랑 밥이 계속 나와요. 덕분에 아주 푸짐하게 배불리 잘 먹고 왔답니다.

한국인은 역시 김치! 국밥 위에 김치 살짝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애월에서 아침식사 맛집이나 고기국수 맛집 찾으신다면 한담국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