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골목 모퉁이 · 6 개의 글

을지로 네온 코너

서울의 작은 바에서 자리를 찾으며 보낸 저녁의 기록입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역삼역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한상과 카운터석 혼밥 점심, 양산도 역삼점

양산도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6~7분 거리에 있는 히츠마부시 중심의 민물장어 덮밥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점심에 히츠마부시(27,000원), 장어 유부초밥 2p(9,000원), 가바야끼 민물장어 양념구이(21,000원)를 먹었고,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장어와 강하지 않은 소스 간, 콘센트가 있는 카운터석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양산도 역삼점은 역삼역 직장인 점심이나 혼밥으로 장어덮밥 한 끼를 먹기에 무난한 곳이다.

작성 2026. 6. 11.협찬
장소서울 송파구술집

송리단길 횟집 시마아지 줄무늬 전갱이 39,000원, 비 온 날 실내 데이트 대강

대강은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 있는 숙성회와 한식 안주를 내는 요리주점입니다. 비 오는 날 데이트로 방문해 야장 대신 실내에 앉아 시마아지(줄무늬 전갱이) 39,000원과 열빙어 구이 9,000원을 먹었고, 시마아지의 기름기와 단맛, 찰진 숙성회 식감이 특히 좋았습니다. 대강은 야장을 못 써도 실내 분위기만으로 송리단길 데이트 술집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작성 2026. 6. 28.협찬
장소서울 광진구술집

군자역 술집 청첩장 모임, 백묵은지 돌판뼈구이 1단계와 볶음밥, 새참집

새참집 군자직영점은 서울 광진구 군자역 5번 출구 근처의 한식 요리주점입니다. 친구들과 청첩장 모임(청모)으로 찾아 48시간 삶은 백묵은지 돌판 뼈 구이를 1단계 매운맛으로 먹고, 통새우 미나리 전과 장수막걸리, 돌판 볶음밥까지 이어 먹었습니다. 오래 이야기하기 편한 분위기와 백묵은지 돌판 뼈 구이 덕분에 단체 모임 장소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성 2026. 7. 7.협찬
장소경남 남해군음식점

남해읍 짬뽕 맛집 시금치면 짬뽕과 볶음짬뽕, 바른짬뽕

바른짬뽕은 경남 남해군 남해읍에서 8년째 운영 중인 개인 짬뽕전문점으로, 남해 특산물 시금치로 만든 초록빛 면을 씁니다. 남해여행 중 바른짬뽕 9,000원, 볶음짬뽕 9,500원, 군만두 5,000원을 주문했고, 웨이팅이 있었지만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와 빠른 회전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남해에서 얼큰한 국물 한 그릇이 당길 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기 좋은 곳입니다.

작성 2026. 7. 26.협찬
장소경기 수원시음식점

수원 행궁동 화덕피자 친구와 점심 시그니처 31,000원 도우, 더유로피언 행궁본점

더유로피언 행궁본점은 수원 화성행궁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친구와 행궁동 나들이 중 점심으로 시그니처 스테이크 부라타 피자(31,000원)를 주문해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부라타 조합, 새콤한 무채 피클까지 맛봤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도우가 가장 기억에 남아, 행궁동 데이트·나들이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5.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술집

구디 술집 카운터석에서 모둠꼬치 11종과 메로구이, 로바다야끼소담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권 골목 2층에 자리한 일본 선술집 분위기의 이자카야다. N번째 방문에서 카운터석에 앉아 모둠꼬치 11종 13P 24,000원과 메로구이 29,000원을 맥주와 함께 먹었고, 둘 다 잡내 없이 깔끔했다. 꼬치와 생선이 바로 앞에서 구워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또 가고 싶은 구디 술집이었다.

작성 2026. 9. 20.협찬
마지막 글이에요 · 총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