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몽블랑 파이 루이보스와 매장 취식·애플파이 포장, 쎄종드파이
한 줄 요약
쎄종드파이는 서초역 3번 출구 근처, 서초동에 있는 파이·구움과자 디저트 카페입니다. 디카페인이 없어 루이보스와 블랑 블랑 몽블랑을 매장에서 먹고, 애플파이와 앵가디너는 포장해 왔습니다. 몽블랑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은 달지 않은 밤 파이와 사과로 꽉 찬 애플파이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초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8-16, 서초역 3번 출구에서 약 324m
- 좌석
- 매장 내부 좌석, 창가 자리, 외부 좌석
- 블랑 블랑 몽블랑
- 9,500원
- 애플파이
- 8,800원
- 앵가디너
- 8,300원
- 루이보스
- 5,000원
- 음료
- 커피, 에이드, 티, 밀크티, 라떼 (디카페인 없음, 방문 당시)
- 허브차
- 페퍼민트, 루이보스, 카모마일 정도
- 홀 파이
- 홀로 구매 가능, 미리 예약 주문 가능
2026. 5. 28. 방문자 기준
서초역 쎄종드파이는 어떤 곳인가요?
쎄종드파이는 서초역 3번 출구에서 324m 거리에 있는 서초동 디저트·파이 카페예요. 서초역 파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방문해 보았다. 살짝 고민했는데 파이 맛있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바깥부터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고,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던 서초 카페 쎄종드파이.


쎄종드파이 좌석과 분위기
쎄종드파이는 안에도 아늑한 느낌~~~ 서초 디저트 맛집이지만 자리도 충분히 있던 서초 카페! 창가 자리도 있어서 혼자 파이 빠르게 부시고 가기도 가능하겠더라 ㅋㅋ

쎄종드파이에 디카페인 커피가 있나요?
방문 당시 쎄종드파이에는 디카페인 메뉴가 없었어요. 서초역 디저트 맛집이지만 커피도 맛있다는 서초역 카페 쎄종드파이~~~ 특히 라떼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는데 디카페인이 없어서 아쉽게도 먹어 보진 못하였다. 디카페인 만들어 주세요 사장님~~~


쎄종드파이 구움과자와 쿠키 종류
쎄종드파이는 파이 외에 스노우볼, 크런치 피칸, 메이플 피칸 같은 구움과자 종류도 꽤 많아요. 서초 파이 맛집인 줄 알았는데 요런 구움과자 종류도 꽤나 많았다. 너무나 맛있어 보여서 고를까 말까 망설였던 스노우볼과, 최상의 피칸을 골라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낸 크런치 피칸과 메이플 피칸! 손 글씨로 설명이 다 적혀 있는 게 정다웠다.




각종 쿠키 종류들이 매우 다양했는데 가격대는 있는 편이었다. 그만큼 좋은 재료를 쓰시는 걸까 ㅎㅎ 쿠키 종류 중에서도 몇 개 골라 오고 싶었지만 서초역 파이 맛집이라 해서... 파이만 조지기로 했다.

쎄종드파이 음료 메뉴
쎄종드파이 음료는 커피와 에이드, 티와 밀크티, 라떼 등이 있어요. 서초동 디저트 맛집이지만 음료 메뉴도 꽤 많다. 커피 외 음료는 수제로 만들어져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쎄종드파이에는 어떤 파이가 있나요?
쎄종드파이 파이 진열대에는 앵가디너, 오로라 파이, 애플파이, 피칸 파이, 블랑 블랑 몽블랑, 오리온 파이, 블루베리 파이, 룰루 레몬 파이가 있었어요.
- 앵가디너: 프랑스 지방의 전통 과자라고 해요
- 오로라 파이: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간 화이트 초코 크림이 올라가요
- 애플파이: 최상급의 사과를 졸여 만들어 아삭한 식감인 쎄종드파이의 시그니처
- 피칸 파이: 쎄종드파이의 또 다른 시그니처 파이




- 블랑 블랑 몽블랑: 직접 졸여 만든 산지 밤으로 만든 대표 파이
- 오리온 파이: 초코 가나슈로 만든 파이
- 블루베리 파이: 신선한 블루베리로 만든 파이
- 룰루 레몬 파이: 상큼한 레몬 파이
맛있어 보이는 파이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 되었다. 오리온 파이랑 오로라 파이는 새로 나온 메뉴인 듯 ㅎㅎ 회사 생일자 챙긴다고 케이크 주문하러 온 사람도 있었는데, 생일 케이크 주문해도 참 좋을 것 같은 서초역 디저트 맛집 쎄종드파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루이보스 5,000원
- 블랑 블랑 몽블랑 9,500원
- 애플파이 8,800원
- 앵가디너 8,300원
나는 루이보스와 몽블랑 파이는 먹고 가고, 나머지는 포장해 가기로 했다 :) 허브차는 페퍼민트, 루이보스, 카모마일 정도 있었던 듯.
쎄종드파이 블랑 블랑 몽블랑 맛은?
쎄종드파이 블랑 블랑 몽블랑(9,500원)은 커다란 밤 하나가 올라가 있고, 밤이 가득한데 많이 달지 않은 파이였어요. 사실 몽블랑을 별로 안 좋아해서 관심이 없는데 쎄종드파이의 몽블랑은 칭찬이 자자해서 한 번 시켜 봤다. 옆 부분에도 밤 조각들이 콕콕콕 박혀 있는데 포크 나이프에 가려서 안 나왔네 ㅠㅠ
커다란 밤 한 개는 뭔가 파이 안에 들어 있는 거랑은 왠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식감 문제인가? 뭔가 통으로 밤 하나를 다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졌음 ㅎㅎ


쎄종드파이 포장한 애플파이와 앵가디너
쎄종드파이에서 애플파이와 앵가디너는 포장해 왔어요. 포장은 요렇게 해 주셨당

앵가디너랑 애플파이 ㅎㅎ
앵가디너
쎄종드파이 앵가디너(8,300원)는 호두가 큼직큼직하게 박힌 파이예요. 오로라 파이랑 고민됐고 호두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망설였는데, 처음 보는 디저트고 프랑스 전통 파이라길래 한 번 도전해 봤다!


애플파이
쎄종드파이 애플파이(8,800원)는 사과로만 층층이 이루어져 있어서 밀가루가 거의 없는 사과 순도 90% 파이!! 아래쪽 시트는 바삭해서 맛있었고 사과가 달콤 아삭 상큼해서 맛있게 먹었던 파이다.

서초역 쎄종드파이, 가 볼 만할까?
서초역의 디저트 맛집 쎄종드파이! 맛있는 파이들이 가득해서 한 번 가서 파이 먹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파이는 홀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생일이나 기념일에 미리 예약해서 주문해도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