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제버거 7년 단골의 더블바스버거 점심, 바스버거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여의도 국제금융로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여의도에서 7년 넘게 일한 직장인 작성자가 신입 때부터 꾸준히 다닌 곳이다. 평일 점심에 키오스크 웨이팅 10분 정도를 거쳐 더블바스버거세트(15,200원)를 먹었고, 소고기 패티 두 장에도 밸런스가 깔끔했다는 평이다.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여의도역·더현대서울 근처에서 직장인 점심이나 혼밥으로 실패 없는 버거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율촌빌딩 지하1층 (IFC몰·더현대서울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11:00~21:45, 주말은 20:45까지 (원문 표기)
- 주문 메뉴
- 더블바스버거세트 15,200원
- 웨이팅
- 키오스크 웨이팅, 평일 11시 30~40분 도착 시 약 10분 대기
- 좌석
- 바테이블과 테이블석, 테이블석은 대부분 4인석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기타
- 감자칩 셀프 무료 제공, 배달·포장 가능
2026. 6. 18. 방문자 기준
여의도에서 근무한 지 만 7년이 넘었다. 신입사원 때부터 지금까지 자주 가는 햄버거집이 있다. 그곳은 여의도 햄버거의 터줏대감, 바스버거 여의도지점. 1년에 몇 번씩 가는 곳이라 지금까지 방문 횟수를 세려면 두 손, 두 발로도 부족하다. 햄버거 여의도 맛집이라는 말을 길게 해봤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위치는 어디인가요?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 45분까지(주말은 20시 45분까지)이고, 배달과 포장도 가능하다. 위치는 IFC몰, 더현대서울과 매우 가깝다.

건물은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있으며 지하로 가는 길은 바스버거가 안내한다. (다른 식당도 있음)


바스버거 여의도점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걸리나요?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점심시간에 키오스크 웨이팅이 필수다!! 꽤나 인기 맛집이기 때문. 이날도 화요일 11시 30~4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은 다행히 10분 정도만 했다. 나름 그래도 회전율이 빠른 것 같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분위기와 좌석
바스버거 여의도점 안에 들어오면 미국 느낌 나는 네온사인 인테리어가 반긴다. 맥주 마시고 싶은 느낌이지만 화요일 점심이라 참았다. 금요일만 됐어도 고민하는 건데..ㅎ



좌석은 바테이블부터 테이블 좌석까지 다양하게 있고, 테이블 좌석은 대부분 4인석으로 되어 있다. 여의도 맛집답게 모든 테이블이 꽉 차 있었고, 테이블이 나가면 다른 사람들로 계속 채워졌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주문 방법과 메뉴


바스버거 여의도점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하면 된다. 단품 메뉴부터 세트 메뉴까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치킨부터 프라이, 모짜렐라 치즈튀김 등 다양한 사이드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주문하길..! 우리는 더블바스버거세트(15,200원)로 동일하게 주문했다.


버거 기다리며 먹는 셀프 감자칩
바스버거 매장 한쪽에서 감자칩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데, 주문 후에 햄버거가 나올 때까지 이걸 먹으면서 기다리는 게 바스버거의 국Rule이다.

케찹과 마요네즈를 한쪽에 퐉 짜주고 짭짤한 감자칩을 먹어준다.

더블바스버거세트 맛은 어떤가요?
그러다 보면 나오는 주문한 더블바스버거세트 x2. 기본 프라이와 건강을 생각한(?) 제로콜라까지 모든 라인업이 갖춰졌다.

더블바스버거에 왜 더블이 붙냐 하면 소고기 패티가 두 장이기 때문이다. 그 말인즉슨 맛도 두 배, 풍미도 두 배, 포만감도 두 배라는 말. 그 위로는 치즈, 토매이~로, 양파, 양상추가 들어가기에 균형 잡힌 탄단지 영양식단(?) 되겠다.

한 입 베어 물면! 소고기 패티의 육즙과 맛뿐만 아니라 번(햄버거 빵)도 버터향이 느껴지면서 폭신하고 고소하다. 그리고 바스버거 특유의 소스 조합이 정말 좋았다. 고로 기본 바스버거도 맛있지만, 고기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더블바스버거가 정답이다. 패티가 두 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고 깔끔하니 나는 더블바스버거를 추천한다.


중간중간 감자튀김 먹어주고, 목 막히면 제로콜라까지 마셔주면서 10분 만에 클리어했습니다.
결론: 여의도 직장인 점심 버거로 추천할 만한가요?
여의도에서 든든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를 찾고 있다면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실패 없는 선택지다. 이미 여의도 점심 맛집이나 직장인 점심 추천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데, 기본기에 충실한 수제버거 맛은 물론이고 깔끔한 분위기 덕분에 여의도 점심 혼밥을 하거나 가볍게 버거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였다.
여의도역 근처에서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 혹은 더현대 근처에서 복잡한 웨이팅을 피해 맛있는 버거를 찾고 있다면 들러보길 추천한다. 여의도 맛집 리스트에 넣어두고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직장인들의 소중한 점심시간을 완벽하게 책임져 줄 여의도 버거 맛집으로 인-정 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