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늦은 주문 · 3 개의 글

레이트 오더, 서울 맛집

주로 마감 시간 즈음 찾은 서울의 작은 식당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을지로입구역 평일 점심 족보세트 53,000원에 쟁반국수,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의 명동 족발·보쌈집이다. 평일 오후 1시 반 점심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족보세트(53,000원)와 쟁반국수, 계란찜, 멸치주먹밥을 먹었고,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칼국수와 샐러드도 맛있었다. 족발보다 보쌈이 더 부드러워 다음에는 보쌈만 시키고 싶을 만큼 만족한 한 끼였다.

작성 2026. 7. 29.협찬
장소서울 종로구음식점

안국역 데이트 피자 핫페페로니 반반과 라자냐 소스 겹침 팁, 로우파이브 안국

로우파이브 안국은 서울 종로구 안국역 근처, 북촌로에 있는 피자·파스타 양식당입니다. 목요일 점심 1시 반쯤 친구와 웨이팅 없이 들어가 하프앤하프피자(핫페페로니·핫칠리 포테이토), 클래식라자냐, 알프래도크림파스타를 먹었고, 그중 핫페페로니피자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만 라자냐는 피자와 소스가 비슷해 피자와 함께라면 다른 메뉴를 고르는 편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31.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시청역 라멘 서울역 열차 전 혼밥, 모츠라멘 매운맛 추가·호르몬동 멘츠루 시청점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라멘집으로, 평일 오후 2시에도 혼밥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매운소유라멘 11,500원, 모츠라멘 15,000원, 호르몬동 15,000원, 수제가라아게 7,000원을 주문했고 모츠라멘은 매운맛을 추가해 얼큰했습니다. 라멘 간이 일본식으로 꽤 짜서 짠맛에 약하면 덜 짜게 요청하는 편이 좋고, 서울역에서 열차 기다리며 들르기 좋은 라멘집입니다.

작성 2026. 8. 5.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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