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진 · 3 개의 글

을지로의 늦은 상

서울을 걸으며 마주친 작은 식당과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장소서울 동작구술집

사당 삼촌카세 2인 91000원, 완도 4kg 광어회까지 진달래실비

진달래실비 사당점은 사당역 9번 출구 사당1동 먹자골목 2층에 있는 삼촌카세 요리주점이에요. 진달래코스 15종을 2인 78,000원에 받아 한식 8종, 해산물 3종, 튀김 3종, 매운탕까지 4차로 나눠 먹었고 콜라·막걸리까지 총 91,000원이었어요. 양도 많고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했어요.

작성 2026. 9. 15.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합정 샤브샤브 마라탕 샤브에 죽 추가한 창가 혼밥, 나혼샤

나혼샤는 합정역 7번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1인 샤브샤브·스키야키 식당이다. 마라탕 샤브샤브 15,900원에 죽 4,000원을 추가해 창문뷰 자리에서 혼밥했고, 야채와 고기 양은 1인용으로 딱 맞았다. 마라탕 국물은 맛있게 매운 정도라 땅콩 소스와 함께 먹고 죽으로 마무리하기 좋았다.

작성 2026. 9. 13.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왕십리역 삼겹살 주말 오후 목살 2인분 총 63,000원, 푸줏간생고기점

푸줏간생고기점은 왕십리역 10번 출구에서 5분 거리 행당동의 솥뚜껑 생고기 전문점입니다. 주말 오후 4시 30분에 둘이 방문해 생삼겹살 1인분과 목살 2인분, 공기밥·콜라까지 총 63,000원을 썼고, 무료로 나오는 된장찌개와 누룽지 양이 1만원짜리 메뉴급이었습니다. 직원이 고기를 다 구워 잘라줘서 수다 떨기 좋았던, 다시 갈 왕십리 고기집이었어요.

작성 2026. 9. 1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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