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우동 오후 2시 냉·온 붓카케 비교 점심, 코시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샤로수길 초입 대로변에 있는 사누키 생면 우동·돈까스 전문점이다. 오후 두 시,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들러 텐붓카케우동 정식과 토리텐우동(온)을 하나씩 시켜 냉우동과 온우동을 비교해 먹었고 사이드로 고구마 치즈 고로케까지 맛봤다. 냉우동 쪽이 면의 쫄깃함이 더 살아나고 튀김도 눅눅하지 않아, 서울대입구역 근처 혼밥이나 점심 자리로 무난했다.
배지호 · 2 개의 글
서울의 작은 술집들을 한 잔씩 둘러보며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샤로수길 초입 대로변에 있는 사누키 생면 우동·돈까스 전문점이다. 오후 두 시,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들러 텐붓카케우동 정식과 토리텐우동(온)을 하나씩 시켜 냉우동과 온우동을 비교해 먹었고 사이드로 고구마 치즈 고로케까지 맛봤다. 냉우동 쪽이 면의 쫄깃함이 더 살아나고 튀김도 눅눅하지 않아, 서울대입구역 근처 혼밥이나 점심 자리로 무난했다.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8번출구 근처 지하1층·1층에 있는 숙성회 이자카야다. 광어와 육사시미가 함께 나오는 광반육사, 참이슬, 그리고 시원한 물회 육수로 만든 묵사발을 시켜 짝꿍과 데이트했다. 회도 좋았지만 묵사발이 진짜 킥이라, 이것만으로도 재방문 의사 확실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