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곱창·막창 1인분씩 단품과 청양간장 소스, 초대창 당산역점
한 줄 요약
초대창 당산역점은 당산역 11·12번 출구 앞 건물 2층에 있는 곱창·막창·대창·특양 구이집이다. 재방문한 작성자는 곱창 1인분과 막창 1인분을 단품으로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 주는 그릴링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먹었다. 초대창 당산역점의 곱창은 고소했고 막창은 쫄깃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당산역에서 곱창·막창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당산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당산역 11번·12번 출구 바로 앞, 건물 2층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23)
- 대표 메뉴
- 곱창, 막창, 대창, 특양, 모둠 메뉴
- 이날 주문
- 곱창 1인분, 막창 1인분 (단품)
- 기본 반찬
- 고추장아찌, 콘샐러드, 상추겉절이
- 찍어 먹는 소스
- 간장에 청양고추를 넣은 소스
- 서비스
- 직원이 직접 구워 잘라 주는 그릴링 서비스
2026. 6. 5. 방문자 기준

가끔 이유 없이 곱창이 생각나는 날이 있다. 고소한 곱창도 좋고 쫄깃한 막창도 좋아하는 편이라 오랜만에 당산에서 곱창 먹으러 다녀왔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초대창 당산역점. 예전에 한번 방문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한 곳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곱창은 고소했고, 막창은 감칠맛이 좋았고, 무엇보다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당산역 맛집 고기집 찾는다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었다.
초대창 당산역점 위치와 매장 분위기는?

초대창 당산역점은 당산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수준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다. 퇴근 후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고 당산 모임 장소로도 괜찮은 위치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 곱창집 특유의 답답함이 덜했고, 환기가 잘 되는 편이라 냄새도 심하지 않았다. 실제로 주변에 회식하는 직장인들도 많았다. 당산역 고기집으로 회식 장소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다.
초대창 메뉴와 이날 주문한 곱창·막창 단품

초대창의 대표 메뉴는 곱창, 막창, 대창, 특양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모둠 메뉴도 있어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도 있다.

우리는 이날 유독 곱창과 막창이 당겨서 곱창 1인분, 막창 1인분 이렇게 단품으로 주문했다. 가끔은 가장 좋아하는 부위만 집중 공략하는 것도 좋다.
초대창 기본 반찬과 소스 구성

주문 후 기본 반찬이 먼저 나왔다. 고추장아찌, 콘샐러드, 상추겉절이 총 세 가지 구성!

특히 상추겉절이가 맛있었다. 간장 베이스 양념에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곱창의 기름진 맛을 잘 잡아준다.


콘샐러드와 고추장아찌도 좋았다. 중간중간 입가심하기 딱 좋은 구성!

곱창 찍어 먹는 소스는 간장에 청양고추를 넣은 스타일로, 심플한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
초대창 곱창은 직원이 직접 구워주나요?


잠시 후 주문한 곱창과 막창 등장~ 곱창은 초벌이 되어 있었고 야채 꼬치도 함께 나왔다. 막창은 빨간 양념이 살짝 입혀져 있었는데 통마늘까지 함께 나와서 비주얼부터 좋았다.
먼저 양념이 없는 곱창부터 구워주셨다. 초대창은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다. 주변으로 버섯과 야채들도 함께 올려주셨다. 곱창 기름에 익은 야채는 또 별미다.

고기가 익는 동안 콘샐러드로 가볍게 애피타이저 시작!

초벌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곱창은 생각보다 금방 익었다. 직원분이 먹기 좋게 잘라서 앞에 놓아주셨다.
청양고추 간장 소스에 찍은 곱창 첫 점

일단 첫 점은 간장과 청양고추 소스에 찍어서 먹어봤다. 입안 가득 퍼지는 곱의 고소함~ 역시 곱창은 이 맛에 먹는다. 당산 곱창 맛집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곱창을 먹는 동안 옆에서는 막창도 맛있게 익어가는 중.

중간에 고추장아찌로 입가심 한번 해주면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좋았다.

잘 익은 버섯도 한 점! 곱창 기름 머금은 버섯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초대창 막창 맛은 어땠나?
어느덧 노릇하게 익은 막창도 직원분이 역시 먹기 좋게 잘라주셨다.

막창은 소의 네 번째 위에 해당하는 부위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 때문에 곱창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부위다. 잘 구워지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곱창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위 중 하나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간장 청양고추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니 감칠맛이 정말 좋았다. 술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맛이다.

마지막은 상추겉절이와 함께~ 쫄깃한 막창에 새콤한 겉절이 조합이 꽤 괜찮았다.
초대창 당산역점 재방문 총평
초대창 당산역점은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도 만족스러웠다. 곱창은 고소했고 막창은 쫄깃하면서 감칠맛이 좋았다. 무엇보다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당산역 맛집 고기집 찾는 분들, 당산 곱창 맛집 찾는 분들, 회식이나 술자리 장소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 다음에는 대창이나 특양도 같이 먹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