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선릉역 회식 한우나베 타다키 한우와 4종 장,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선릉역과 대치동 사이 선릉로82길에 있는 장어·한우 일식당입니다. 한우나베와 장어덮밥 반마리를 주문해 겉만 익힌 타다키 한우, 와사비·솔트·쌈장·표고버섯장 4종 장, 새우계란찜까지 곁들여 먹었고 끝까지 기름 없이 맑은 육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목재 인테리어에 다찌석까지 있어 회식과 격식 있는 모임 모두 무난한 곳이었어요.

겉만 살짝 익힌 만목 한우나베 한우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한우나베, 장어덮밥 반마리
곁들임 장 4종
와사비, 솔트, 쌈장, 표고버섯장
장어덮밥 구성
샐러드, 새우계란찜, 장어덮밥, 육수 국물, 산초
좌석
테이블석과 다찌석(바 좌석)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2026. 8. 16. 방문자 기준

대치동, 선릉역 근처에서 회식 장소 찾고 계신 분들 주목👀 점심부터 저녁 회식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만목에 다녀왔어요.

장어구이부터 장어덮밥, 한우나베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가기에도 괜찮은 곳이더라고요. 특히 이번에는 한우나베와 장어덮밥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과연 선릉역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인지, 직접 먹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만목은 어디에 있나요? 선릉역 목재 외관

만목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선릉역에서 찾아가기 좋은 대치동 맛집이에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목재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외관부터 분위기 대만족!

선릉역 일식당 만목의 목재 외관

회식이나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퇴근 후 식사 장소로도 괜찮아 보여요.

만목 입구 주변 전경

만목 내부 분위기와 다찌석, 혼밥도 되나요?

만목은 외부 인테리어처럼 내부에도 목재 인테리어로 깔끔했어요. 한쪽에 다찌석도 있어서 점심 혼밥하기도 딱!

만목의 인테리어 구석구석 고급스러움이 풍겨나요. 그래서 식사를 대접해야 할 자리나, 청첩장 모임 같은 격식 있는 자리에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화장실마저 깔끔 고급스러웠던 게 포인트..ㅎㅎ

목재 인테리어로 꾸며진 만목 내부
만목 홀 테이블석 전경
혼밥하기 좋은 만목 다찌석
만목 내부 인테리어 디테일

만목은 장어구이뿐만 아니라 장어덮밥, 한우나베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면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아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어요.

만목 장어덮밥과 한우나베가 적힌 메뉴판

만목 기본 상차림과 4종 장

만목은 음식이 나오기 전 기본 상차림부터 정갈하게 차려졌어요. 여러 가지 반찬을 한꺼번에 놓았을 때도 전체적인 구성이 깔끔해서 만목의 음식에 대한 섬세함이 기본 상차림부터 느껴졌어요.

정갈하게 차려진 만목 기본 상차림
만목 밑반찬 접시 클로즈업

흔히 나오는 밑반찬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찬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있고 풍미도 깊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만목 반찬 하나하나 담긴 작은 그릇
만목 밑반찬 세로 컷

간도 과하지 않고 각각의 맛과 식감이 잘 살아 있어서 메인 메뉴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들었어요.

만목 곁들임 장이 담긴 그릇
와사비와 솔트가 담긴 만목 곁들임 장

곁들여 먹는 4종 장 종류도 센스 만점. 와사비, 솔트, 쌈장, 표고버섯장까지!

만목 4종 장 와사비 솔트 쌈장 표고버섯장

식기구 하나하나의 디자인과 셀렉 디테일이 장난 아니에요. 담아 나오는 그릇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게 다 느껴져서 식기구 보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이렇게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을 보면서 메인 메뉴 나오기 전부터 기대감이 업업 :)

만목 한우나베와 장어덮밥 반마리 상차림

만목 한우나베, 타다키처럼 겉만 익힌 한우

만목에서 주문한 건 한우나베와 장어덮밥 반마리. 일단 비주얼부터 최고였던 한우나베! 한우가 타다키처럼 겉면만 살짝 익혀져서 올라가 있는데, 고기 빛깔부터 남다르더라고요. 딱 봐도 한우의 퀄리티가 느껴지는 비주얼이었어요.

무엇보다 고기 양이 생각보다 훨씬 푸짐해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일단 육수를 끓이기 전, 이 상태 그대로 한 점 먹어봤는데요. 크,,,,,,!!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잡내나 비린 느낌이 전혀 없고, 정말 타다끼 먹는 것처럼 한우 자체의 고소한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겉만 살짝 익힌 만목 한우나베 한우

겉은 살짝 익고 속은 촉촉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식감도 정말 좋았고, 좋은 고기를 사용했다는 게 첫입부터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이 비주얼이면 사진부터 찍고 먹어야 하는데… 맛까지 좋아서 결국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

만목 한우나베 한 점을 들어 올린 모습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서 한우가 먹기 좋은 정도로 익어가는데, 고기 사이사이로 육수가 스며들면서 풍미가 더 깊어지더라고요.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서 계속 떠먹게 되는 맛!

육수가 끓는 만목 한우나베 냄비
맑은 육수에 익어가는 한우나베 고기

살짝 익혀 나온 한우를 이렇게 따뜻한 육수에 살짝 익혀 먹으니 부드러운 한우와 담백한 국물의 조합이 또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한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고기와 국물을 함께 먹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신기했던 건 한우 고기 샤브샤브인데 다 먹을 때까지 국물이 기름 둥둥 뜨지 않고 맑은 육수로 국물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역시 고급스럽고 퀄리티가 남다르다 싶었어요.

만목 시그니처 장어덮밥 반마리, 양은 충분한가요?

한우나베를 먹다가 궁금해서 시켜본 만목의 시그니처 장어덮밥! 트레이에 정갈하게 차려져서 나와요.

트레이에 차려진 만목 장어덮밥 상차림
샐러드와 새우계란찜이 함께 나온 장어덮밥 구성

샐러드, 새우계란찜, 장어덮밥, 육수 국물까지👍 특히 저 콩알 같은? 저게 너무 향이 좋았는데 산초라고 해요!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더구요!

윤기 도는 만목 장어덮밥 반마리

한 점 크게 들어 올려보니 장어 살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는 게 제대로 보이더라고요. 윤기 좌르르 흐르는 장어 비주얼에 밥과 함께 한입 먹기 전부터 군침이..!

밥 위에 장어 한 점 올려서 한입 먹어보니 장어의 담백한 풍미와 달짝지근한 양념, 고슬고슬한 밥이 잘 어우러져서 한 끼 식사로 딱 좋았어요.

밥 위에 올린 장어 한 점
장어가 넉넉히 올라간 반마리 덮밥 단면

특히 맛보려 시킨 반마리 장어덮밥이였는데도, 장어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밥만 먹는 느낌 없이 마지막까지 장어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장어 밑에 깔려 있는 밥마저 적당히 소스와 간이 되어 있어서 밥 자체만 따로 먹어도 이미 맛있었던 완성형!

만목, 회식·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가요?

대치동 선릉역 맛집 만목! 시그니처인 장어덮밥과 한우나베를 먹어보았는데요. 고급스러움에 한 번 놀라고 정결하고 깔끔, 디테일한 음식 퀄리티에 한 번 더 놀랐어요. 사장님이 디테일 장인 같으시더라구요.

고급스러우면서도 퀄리티 있는 식사하기에 찰떡이었던 만목! 회식, 모임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위치

만목Manmok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