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가성비 맛집 보쌈 소·레몬소바 한상세트 둘이 5만원, 낙원의소바
한 줄 요약
낙원의소바는 서울 중구 충무로역 근처에서 자가제면 소바와 보쌈, 돈까스, 칼국수를 함께 파는 식당이다. 작성자는 보쌈 소(36,000원)와 4천원을 더하면 돈까스가 함께 나오는 레몬소바 한상세트를 둘이 먹었고, 수육은 잡내 없이 부드러웠으며 레몬소바는 새콤함과 단맛의 균형이 좋았다고 한다. 낙원의소바는 둘이 푸짐하게 먹고도 5만원 선에서 끝나는 충무로역 가성비 맛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무로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서애로 2 2층 (충무로역 인근)
- 영업시간
- 10:45 - 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 - 16:30
- 보쌈 가격
- 소 36,000원 / 대 58,000원 / 런치 20,000원
- 한상세트
- 소바에 4천원 추가 시 돈까스 포함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소바 종류
- 레몬소바, 청양토마토소바, 전주식소바 등 (자가제면)
- 이번 식사 비용
- 2명 약 5만원
2026. 6. 6. 방문자 기준

보쌈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충무로역 맛집 낙원의소바! 보쌈뿐 아니라 여름에 별미인 소바와 돈까스까지 파는 곳이라 메뉴가 취향저격이었다.

심지어 소바가 한 종류가 아니라 레몬소바, 청양토마토소바, 전주식소바 등 종류도 다양하고 무려 자가제면임 ⭐
낙원의소바 영업시간과 위치
낙원의소바는 서울 중구 서애로 2, 건물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0:45부터 21:00까지예요. 평일에는 15:00~16:30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라스트오더는 20:00이에요.
- 위치: 서울 중구 서애로 2 2층
- 영업시간: 10:45 - 21:00
-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0:00
낙원의소바 메뉴는 소바만 있을까?

낙원의소바는 이름답게 소바가 메인이지만 보쌈, 돈까스, 칼국수까지 메인메뉴가 네 가지나 되는 식당이에요. 소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착해서 충무로 점심 맛집으로도 좋음. 특히 오제제에서만 보던 레몬소바!! 있어서 넘 좋았다.
근데 신기한 점은 소바집이지만 메인메뉴가 4개가 더 있는 식당이라는 점. 보쌈/돈까스/소바/칼국수가 다 메인이다. 보통 여러 개 하는 집은 애매하면 다 맛없는데 낙원의소바는 다 맛있어서 놀랐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한데, 일단 보쌈 먹으러 왔으니 보쌈부터 담기. 보쌈 가격은 소 36,000원 / 대 58,000원이고 런치는 20,000원이라 나쁘지 않다.
낙원의소바 내부 분위기

낙원의소바 내부는 약간 냉면집 같은 분위기인데, 생긴 지 오래 안 된 것같이 깨끗했다. 3시라는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제법 있는 편이었다.
보쌈 소 양과 맛은 어떨까?

낙원의소바 보쌈 소(36,000원)는 소자인데도 양이 많고, 명태회무침·겉절이·무김치가 함께 한상차림으로 나와요. 제일 먼저 시킨 보쌈!! 생각보다 소자인데도 양이 많아서 놀랐다. 거기다 명태회무침에 겉절이에 무김치까정 야무지게 한상차림이 나온다.

거기다 고기 퀄리티가 좋아서 또 놀람.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수육이라 딱 봐도 맛있었고 역시나 맛있었다... 쫄깃+부드럽고 잡내도 없음.

은근 명태회가 킥이라서 또 놀람,, 보쌈이랑 너무 잘 어울림!!! 이거 먹으니까 회막국수도 맛있겠다 싶었다.
쌈 싸 먹으면 극락~ 쌈도 싱싱해서 보쌈 먹을 맛 났다.
레몬소바 한상세트, 4천원 추가하면 돈까스까지

낙원의소바 레몬소바는 한상세트로 시키면 4천원 차액에 돈까스까지 함께 나와요. 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레몬소바! 그래서 바로 한상세트로 주문했다.

냉면 그릇에 나와서 좀 새로웠던 소바. 레몬이 제법 푸짐하게 올라가서 좋았다.
한상세트 돈까스는 반 개? 한 덩이!

레몬소바 한상세트의 돈카츠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람. 아니 반 개 정도 주는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그냥 한 덩이 아닌가효..? 대박 푸짐함.

심지어 맛있어,,;; 수육 고기랑 같은 고기를 쓰는 건지 돈카츠 고기도 완전 담백하고 부드럽다.

튀김도 완전히 적당함,,;; 마치 돈카츠 맛집에 온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여기는 소바 맛집이라는 점.. 이렇게 다 잘해도 되나,,
레몬소바 맛은 새콤할까 달까?

낙원의소바 레몬소바는 간이 딱 적당하고, 레몬의 상큼함이 시원한 소바랑 넘 잘 어울린다. 일단 메인으로 돌아와서 레몬소바 맛을 보자면 이렇다!!

자칫 너무 새콤하거나 달거나 은근 맛있기 어려운 게 레몬소바인데 황금밸런스를 맞춘 곳이랄까나..!! 거기다 보쌈, 돈까스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이 정도 맛집이면 평일에는 줄 서겠다 싶었다; 우리 회사 앞이었으면 여름에 주 1회는 갔을 듯.
둘이 보쌈과 한상세트 먹고 얼마 나왔을까?

낙원의소바에서 보쌈 소와 레몬소바 한상세트를 푸지게 먹고도 2명이서 5만원이었어요. 그렇게,, 만족스럽게 완뚝을 해버렸다. 이렇게 푸지게 한상 먹어도 2명이서 5만원이라는 게,, 정말 놀랍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충무로역 맛집을 찾는다면 완전 강추! 충무로 직장인이라면 점심 맛집으로도 추천한다. 특히 한상차림으로 시켜 먹으면 소바에 돈까스까지 만원 중반대로 먹을 수 있어서 맛과 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가성비 맛집!! 다음에는 토마토청양소바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서애로 2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