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룡동 소고기 데이트 미디엄 레어 구이와 우설, 야끼니꾸 도룡
한 줄 요약
야끼니꾸 도룡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로에 있는 한우 야끼니꾸집으로, 전 좌석이 닷찌석이고 직원이 앞에서 고기를 구워 줍니다. 2인세트(육사시미, 안심·채끝·부채살·업진살 한우모듬, 특양)와 우라면을 주문했고, 원하던 미디엄 레어 굽기와 연기 흡진, 부위 설명까지 세심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야끼니꾸 도룡은 차분한 블랙 인테리어에 콜키지프리라 대전에서 데이트나 기념일 한우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1층 E117호
- 영업시간
- 월~토 17:00-23:00 (라스트오더 22:00)
- 휴무
- 일요일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초보도 주차 가능
- 좌석
- 전 좌석 닷찌석, 벽면 옷걸이 있음
- 2인세트 구성
- 육사시미, 한우모듬(안심·채끝·부채살·업진살), 양념고기 또는 특양
- 주문 메뉴
- 2인세트, 우라면
- 예약
- 예약 방문 추천 (예약 없이 왔다 돌아가는 손님이 많았음)
- 주류
- 콜키지프리라고 함
2026. 6. 2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가 정말! 지나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야끼니꾸집!! "야끼니꾸 도룡"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이 앞을 오백 번은 왔다 갔다 했는데, 외관이 너무 감성적이라 가보고 싶었거든요. 좋은 기회로 방문하게 됐어요 ㅎㅎ
야끼니꾸 도룡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야끼니꾸 도룡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1층 E117호에 있어요. 월~토 17:00-23:00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2:00, 일요일은 휴무예요.
-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1층 E117호
- 영업시간: 월~토 17:00-23:00 (22:00 라스트오더)
- 휴무: 일요일
- 주차 가능!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초보도 주차 가능!
야끼니꾸 도룡 외관과 예약 팁

야끼니꾸 도룡은 외관부터 기대되게 만들어요! 감성적인 간판과 조명이 너무 예쁘거든요 ㅎㅎ 저는 2인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식사 중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 예약을 하지 않아 헛걸음하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ㅠㅠ
야끼니꾸 도룡 내부는 닷찌석, 데이트하기 어떨까?

야끼니꾸 도룡은 전부 닷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닷찌석이 대화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의자도 편하고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예약하고 방문하니 메뉴판과 밑반찬(와사비와 유자 비스무리한 게 들어간 것 같은 동치미?)이 예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저희가 앉은 자리에서는 코스를 준비해 주시는 과정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깔끔한 도마가 눈으로 보이니 믿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ㅎㅎ
벽면에는 옷걸이들이 있어서, 겨울에도 겉옷이나 가방을 걸어 두면 닷찌석에 앉아도 좁지 않게 식사할 수 있어요!
야끼니꾸 도룡 2인세트에는 뭐가 나올까?

야끼니꾸 도룡 2인세트에는 육사시미, 한우모듬(안심, 채끝, 부채살, 업진살), 그리고 양념고기 혹은 특양이 포함돼요. 저희는 2인세트와 우라면을 주문했어요!
다른 후기를 많이 참고해 보니 된장찌개가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방문하면 된장찌개를 먹어 보려고요 ㅎㅎ
코스 시작: 구운 감자와 트러플 육사시미

드디어 시작된 코스! 화로를 앞에 놓아 주시고요,

삶은 감자와 호일에 감싸진 버섯을 올려 주세요. 감자는 이미 삶아져서 나왔는데 한 번 더 구워 주시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식감이 너무 맛났어요 ㅎㅎ

트러플이 잔~뜩 올라간 육사시미! 1인당 2점씩 나와요. 고기가 너무 신선해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ㅎㅎ
차례대로 고기를 썰어서 쌓아 주시고, 시간에 맞춰 알맞게 익혀 그릇에 놓아 주세요.



우설 못 먹는 사람도 먹은 야끼니꾸 도룡 우설
이건 우설!!! 전 사실 우설을 못 먹어요... 그런데 같이 온 분이 먹어 보라고 해서 먹어 봤는데, 오~ 너무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야끼니꾸 도룡은 고기를 직접 구워 줄까?
야끼니꾸 도룡에서는 직원분이 앞에서 고기를 구워 주시는데, 제가 딱! 원하던 미디엄 레어로 구워 주셨어요. 버섯도 호일로 느리게 오래 구워서 채즙이 가득~한 맛난 버섯!

앞에서 구워 주시는 것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타이밍도 잘 맞춰서 구워 주고 접시에 놓아 주셔서 너무 편리했어요. 또 연기가 저희에게 오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연기를 흡진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센스에 감동받았지 뭐예요 ㅋㅋ


구워 주시며 중간중간 어느 부위인지도 잘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쌓여 있는 접시만 보면 모자랄 것 같은데, 먹다 보니 점점 배가 불러왔어요.


마지막은 부드러운 특양
그리고 마지막 특양! 저는 양을 참 좋아해요 ㅋㅋ 제가 먹던 양은 꼬독꼬독함이 강했는데, 야끼니꾸 도룡의 특양은 좀 더 부드럽더라고요 ㅎㅎ

뚝배기째 따뜻한 우라면
저희는 우라면도 같이 시켰어요! 키야~ 뚝배기까지 데워져 나와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소고기와 라면 조합, 못 참죠?
다 먹고 계산을 하니 초콜릿을 주시더라고요 ㅋㅋ 이런 작은 센스가 재방문을 원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야끼니꾸 도룡 총평: 대전 데이트 한우집으로 어떨까?
- 데이트로 너무 좋음!
- 대전 한우 맛집으로 추천
- 블랙 인테리어로 차분한 무드
- 콜키지프리라고 하니 기념일에 원하는 주류를 지참하면... 그것으로 끝!
- 재방문 의사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