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카페 딱복·말복 두 식감 복숭아 수플레와 연유라떼,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근처 골목에 있는 수플레 전문 디저트 카페로, 계절마다 제철 과일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여름 한정 복숭아 수플레와 소금크림 밀크티, 연유라떼를 주문했는데, 크림을 채운 말랑한 복숭아와 아삭한 복숭아를 한 접시에서 함께 맛볼 수 있었다. 화이트톤 공간과 통창 자연광 속에서 폭신한 수플레를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홍대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7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이동)
- 주문 메뉴
- 복숭아 수플레(여름 한정), 소금크림 밀크티, 연유라떼
- 아이스크림
- 수플레와 파르페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공
- 메뉴 구성
- 커피, 논커피, 시즌 과일 음료, 시즌 메뉴
2026. 7. 15. 방문자 기준
달콤하고 폭신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수플레가 떠올라 홍대에서 유명한 디저트 카페에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띵크프룻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곳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이름을 올린 곳인데요. 비주얼은 물론 맛과 분위기까지 모두 인상 깊었던 곳이라 소개해 드릴게요. 🍑


띵크프룻은 홍대 어디에 있나요?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한 와우산로29길 골목 안쪽에 있어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벽돌 외관과 빨간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홍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띵크프룻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
띵크프룻 매장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공간에 한쪽 벽면이 통창이라 밝고 산뜻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 화이트톤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덕분에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공간이 더욱 넓어 보였고,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냉장고에는 신선한 복숭아가 가지런히 보관되어 있었어요. 아삭한 딱복과 부드러운 말복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답니다.

띵크프룻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띵크프룻에서는 시그니처 복숭아 수플레와 소금크림 밀크티, 연유라떼를 주문했어요. 메뉴판을 살펴보니 프리미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생과일을 사용하는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시즌 메뉴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금크림 밀크티 맛
띵크프룻 소금크림 밀크티는 단맛과 짠맛의 균형이 좋았어요. 먼저 맛을 보았는데 짭조름한 소금크림이 먼저 닿고, 뒤이어 부드러운 밀크티 향이 이어졌습니다.


연유라떼 맛
띵크프룻 연유라떼는 연유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 너무 달지 않아 깔끔한 스타일이었어요. 진한 에스프레소와 은은한 연유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좋았답니다.
🍑 여름 한정 복숭아 수플레는 어떤 맛인가요?

띵크프룻은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인데요. 이번 여름 시즌에는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가 메인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복숭아 수플레를 맛봤는데, 나이프로 살짝만 건드려도 푸딩처럼 흔들릴 만큼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어요.

한입 먹는 순간 폭신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입안 가득 퍼졌고, 씹는다는 표현보다 자연스럽게 녹아내린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디저트였어요. 계란 특유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고소함이 오래 남았습니다.


말랑한 복숭아와 아삭한 복숭아, 두 가지 식감
띵크프룻 복숭아 수플레에는 복숭아가 두 가지 스타일로 올라가 있어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가운데 올려진 메인 복숭아는 말랑하게 익은 과육 안에 크림이 들어 있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반으로 가르면 크리미한 필링이 가득 들어 있어 수플레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반면 가장자리에 담긴 복숭아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상큼한 과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한 접시 안에서 서로 다른 식감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띵크프룻, 다녀와 보니
띵크프룻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공간과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 홍대 카페였습니다. 특히 제철 복숭아를 두 가지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기억에 남았고, 폭신한 수플레와의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메뉴판을 보면 커피와 논커피, 시즌 과일 음료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수플레와 파르페에는 프리미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함께 제공되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홍대에서 폭신한 수플레와 제철 과일 디저트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까지 더해져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