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전복사시미 4미에 돌문어 제주보쌈, 예약하고 간 목요일 파랑해녀집
한 줄 요약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은 종각역 젊음의 거리 골목에 있는 바다 콘셉트의 해산물 술집입니다. 목요일 저녁 예약 후 웨이팅 없이 들어가 2차를 앞두고 전복사시미 4미와 돌문어와 제주보쌈을 먹었고, 비린맛 없는 전복과 질기지 않은 문어, 야들야들한 보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붐비는 저녁에 가볍게 해산물을 즐기려면 예약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37, 1층
- 찾아가는 길
-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젊음의 거리 골목
- 영업시간
- 매일 16:00~1:30, 금·토 2:00 마감
- 주문 메뉴
- 전복사시미 4미, 돌문어와 제주보쌈
- 기본찬
- 미역, 톳, 미역국
- 예약
- 예약 가능, 예약 테이블에 표시를 해둠
2026. 10. 9. 방문자 기준

종로에서 약속이 잡혔는데 해산물이 당기더라구요. 메뉴가 다양하고 분위기도 색다른 곳을 찾다가 종각역 횟집 맛집인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에 다녀왔어요. 헉 근데 목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길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슨… 대부분 가게가 다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했어요. 종각역 근처에서 저녁 약속 장소 찾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 같아 후기 남겨볼게요💓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37, 1층에 있고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6:00~1:30이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2:00에 마감해요.
-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37, 1층
- 🚇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 매일 16:00 ~ 1:30 (금·토는 2:00 마감)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은 종각역 4번 출구 쪽에서 젊음의 거리 골목으로 들어오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주변에 식당과 술집이 많아서 저녁 약속 장소로 잡기 괜찮더라구요.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을까?
목요일 저녁에도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에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하신다면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 파랑해녀집이라는 이름처럼 멀리서부터 바다 분위기가 느껴지는 외관이 눈에 띄었어요. 사실 예전부터 지나가면서 많이 봐서 궁금은 했거든요. 날이 좋아 창문을 다 열어두니 매장 안쪽으로 손님들이 보여 저녁 시간대의 활기찬 분위기도 느껴지더라구요.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매장 분위기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안은 일반 횟집보다는 바다 콘셉트를 살린 해산물 술집에 가까운 분위기예요. 횟집이 아니라 정말 주점을 연상케 하는?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고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장식과 파도 화면이 있어서 매장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네요. 같이 간 친구가 분위기 넘 맘에 든다구ㅎㅎㅎ

예약 후 방문하면 이렇게 제 테이블에 표시를 해두세요 ㅋㅋㅋ 북적한 손님들 사이에 제 빈 테이블만 덩그러니. 예약 받아주는 거 너무 좋다…

2차 전 가볍게 주문한 메뉴
이날은 2차도 예정되어 있어서 너무 헤비하지 않은 메뉴로 골랐어요.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에서 주문한 건 전복사시미 4미와 돌문어와 제주보쌈이에요.
- 전복사시미 4미
- 돌문어와 제주보쌈

기본찬으로는 미역과 톳, 그리고 미역국을 주는데 아시죠, 이거로도 소주 1병각인 거~ 초장 찍어서 냠냠.


전복사시미 4미 맛은?
파랑해녀집 전복사시미는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왔고, 비린맛 없이 싱싱했어요. 요놈 싱싱한 거 보이실까요? 플레이팅도 신경 쓰신 모습이에요.


전복사시미는 딱 한 점씩 집어 먹기 좋은 크기로 나왔어요. 전복 특유의 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잘 살아 있어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느껴졌구요. 해산물 특유의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한 점씩 먹다 보니 전복 자체의 맛을 차분히 즐길 수 있었고, 너무 싱싱해서 비린맛 1도 없습니당.


돌문어와 제주보쌈은 어떻게 나올까?
돌문어와 제주보쌈은 문어, 보쌈, 양배추, 보쌈김치, 마늘·고추 등이 커다란 접시에 한 번에 담겨 나와요. 이날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에서 특히 만족스러웠던 메뉴예요ㅠㅠ
문어는 탱글하면서도 와 하~~나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 어떻게 조리해야 이렇게 부드러운 거죠ㅠㅠ

문어 크기 보이시죠. 감질맛 나게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큼지막하게 썰려 나와서 누가 봐도 나 문어야~


보쌈은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씹을 것도 크게 없이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요. 음식 나오자마자 양배추에 보쌈+문어+보쌈김치+마늘+쌈장 때려넣고 쌈을 싸줬어요 ㅋㅋㅋ 한입에 왕 때려넣고 싶었으나 대실패… 저는 왜 입안이 작은 걸까요ㅠㅠ 대신 맛은 대성공. 종각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다시 갈 만할까?
드디어 다녀온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은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고, 바다 분위기 가득 담은 분위기에 음식 맛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이에요. 저 여길 왜 이제야 갔을까요? 해산물이 당기는 날이나 종각역 근처에서 분위기 있는 술집을 찾을 때 다시 생각날 것 같더라구요.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와서 다음에 종로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