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만세로 꼬막집 양념 걷어내고 먹은 생물꼬막과 빨간비빔밥, 꼬막만세
한 줄 요약
꼬막만세는 경기 평택시 만세로에 있는 생물꼬막 전문점으로, 체인이 아닌 평택 한 곳에서 매일 꼬막을 직접 손질해 낸다고 한다. 저녁으로 패밀리세트(2~3인)를 주문해 만세양념꼬막, 꼬막전, 빨간 꼬막비빔밥을 먹었고, 4주년 이벤트 무료 동동주도 곁들였다. 꼬막 자체가 신선해 양념을 걷어내고 먹어도 맛있었고, 기대하지 않았던 꼬막비빔밥이 이날 가장 맛있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2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일요일 21:00 마감
- 주차
- 가능 (가게 앞 주차 공간 넉넉)
- 주문 메뉴
- 패밀리세트(2~3인): 만세양념꼬막(중), 꼬막전 3P, 꼬막비빔밥 1개
- 꼬막비빔밥
- 간장맛·빨간맛 중 선택
- 이벤트(방문 당시)
- 4주년 기념 동동주 무료 제공
- 편의
- 단체석, 유아 의자, 셀프바
2026. 7. 20. 방문자 기준
평택 꼬막만세는 어떤 곳인가요?
꼬막만세는 평택 만세로에 있는 평택 유일의 생물꼬막 전문점이다. 저녁 메뉴를 두고 돼지갈비를 먹을지, 꼬막전문점을 가볼지 고민하다가 결국 꼬막만세로 향했다. 꼬막전문점 자체도 흔하지 않은데, 특히 생물꼬막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니 더욱 궁금해졌다.

- 위치 :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2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일요일 21:00 마감
- 주차 : 가능
가게 앞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방문했다.
꼬막만세는 꼬막을 직접 손질하나요?
꼬막만세는 체인점이 아닌 평택 한 곳에서 운영하는 생물꼬막 전문점으로, 매일 꼬막을 직접 손질하고 세척한다고 한다.

사실 꼬막은 맛보다 손질이 번거로운 음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집에서 먹으려면 손이 많이 가는데, 이렇게 손질된 꼬막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가족 외식하기 좋은 좌석과 유아 의자
꼬막만세 매장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였다.

유아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꼬막만세 패밀리세트 구성은?
이날 주문한 메뉴는 패밀리세트(2~3인)다. 구성은 아래와 같다.
- 만세양념꼬막(중)
- 꼬막전 3P
- 꼬막비빔밥 1개
2~3인 세트인데 생각보다 푸짐한 구성이다.

방문 당시 4주년 이벤트로 동동주 무료 제공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포천 이동에서 만든 진짜 동동주라고 한다. 친할아버지께서 40년 넘게 운영하는 양조장에서 직접 만든 동동주라고 하니 더 궁금했다. 그리고 꼬막과 동동주의 조합이 기대됐다.
만세양념꼬막,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을까?
만세양념꼬막은 꼬막만세의 시그니처 메뉴로, 꼬막 자체가 신선해서 양념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당일 들어온 꼬막 중 좋은 사이즈만 선별해서 담아낸다고 한다. 깻잎과 김, 날치알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양념과 함께 먹었는데 꼬막 자체가 신선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양념장을 살짝 걷어내고 꼬막 본연의 맛을 느끼는 게 제일 맛있었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았고,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먹기 편했다. 한 끼 식사로 이렇게 많은 꼬막을 먹어본 것도 처음인 것 같다.
꼬막전은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꼬막만세의 꼬막전은 깻잎 위에 올리고 양념꼬막과 비빔밥 야채까지 함께 싸 먹을 때 가장 맛있었다. 평소 전 종류를 좋아해서 가장 기대했던 메뉴이다.

바삭하게 구워진 꼬막전은 동동주와 잘 어울렸다. 특히 깻잎 위에 꼬막전을 올리고, 양념꼬막과 비빔밥 야채까지 함께 싸먹으니 조합이 정말 좋았다.

따로 먹을 때보다 같이 먹었을 때 더 맛있는 메뉴였다.

꼬막비빔밥은 간장맛과 빨간맛 중 무엇을 골랐나?
꼬막만세의 꼬막비빔밥은 간장맛과 빨간맛 중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빨간 양념으로 주문했다.

사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메뉴였는데, 이날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였다.

매콤한 비빔밥 양념이 꼬막과 정말 잘 어울렸다.


꼬막의 쫄깃한 식감과 양념의 감칠맛 조합이 좋았다.


꼬막만세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꼬막만세 셀프바에는 없는 게 없었다. 밑반찬부터 필요한 것들이 잘 준비되어 있었고, 유아 의자도 마련되어 있었다. 가족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꼬막과 동동주, 잘 어울릴까?
무료 이벤트 중이었던 동동주도 한잔 주문했는데, 달큰하고 부드러운 동동주가 매콤한 꼬막 요리와 잘 어울렸다.

처음 들어갈 때는 여러 잔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음식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잔으로도 충분했다. 꼬막과 동동주의 조합은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달큰하고 부드러운 동동주가 매콤한 꼬막 요리와 잘 어울려 술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함께 주문해도 좋을 것 같다.
평택 꼬막만세 저녁, 다시 갈 만할까?
꼬막만세는 꼬막 자체의 맛이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손질 잘 된 생물꼬막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꼬막전과 비빔밥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로 만족스러웠다.

평택에서 색다른 메뉴가 생각나는 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