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회전초밥 건강검진 끝나고 신랑과 장어초밥 세 번, 특별한초밥
한 줄 요약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수원 영통구 청명남로 클래시아 2층에 있는 모든 접시 1,890원 균일가 회전초밥집이다. 건강검진을 마친 날 신랑과 점심으로 육회초밥, 도미스테이크, 장어초밥, 소고기스테이크 초밥 등을 골라 둘이서 17접시를 먹었고, 장어초밥은 세 번이나 다시 집었다. 가격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가성비 초밥집을 찾는다면 특별한초밥 영통점의 장어초밥은 꼭 먹어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영통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25, 클래시아 2층 209호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가격
- 모든 접시 균일가 1,890원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무료주차 1시간 지원
- 결제
- 수원페이 가맹점
- 이날 먹은 양
- 둘이서 17접시
2026. 6. 20. 방문자 기준
건강검진 끝나고 찾은 영통 회전초밥집, 특별한초밥 영통점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수원 영통에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신랑이랑 올해는 조금 일찍 건강검진을 받았고, 검진센터에서 받은 카스테라와 우유를 신랑과 나눠 먹으며 간단히 허기를 달랜 뒤 점심을 먹으러 특별한초밥 영통점으로 이동했다.

- 위치: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25, 클래시아 2층 209호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무료주차 1시간 지원
특별한초밥 영통점 주차와 엘리베이터는 어디로?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상가동 엘리베이터로 2층에 올라가면 된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와 상가동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어서 잠시 헤맸다.
상가동 엘리베이터는 주차장 입구 쪽에 위치해 있으니 처음 방문한다면 참고하면 좋겠다.
모든 접시 1,890원 균일가, 정말 고민 없이 먹을 수 있을까?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어떤 접시를 고르든 한 접시 1,890원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고민하지 말고 먹자! 모든 접시 균일가 1,890원"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보통 회전초밥집은 접시 색깔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데,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전 메뉴가 균일가로 운영되고 있었다. 어떤 접시를 선택하든 한 접시 1,890원이라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가격 생각하지 않고 먹고 싶은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자리에 앉으면 장국부터, 레일 위 초밥 구경
특별한초밥 영통점에서는 자리에 앉으니 따뜻한 장국부터 제공됐다. 자리에 앉자마자 눈앞의 레일 위로 다양한 초밥들이 쉴 새 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회전초밥 특유의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메뉴판을 오래 볼 필요도 없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동안에도 계속 새로운 메뉴가 올라와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된다.
특별한초밥 영통점에서 먹은 메뉴
육회초밥과 갓 나온 도미스테이크 초밥
가장 먼저 맛본 건 육회초밥이다. 좋아하는 육회가 듬뿍 올라가 있었고, 초밥 한 피스에 올라간 양이 꽤 많아서 신랑과 나눠 먹었다.
직원분이 "도미스테이크 올라갑니다"라고 외치길래 선택한 도미스테이크 초밥. 방금 만든 메뉴라 따뜻했고 고소한 풍미도 꽤 좋았다. 역시 음식은 갓 나왔을 때 바로 먹어야 제맛인 것 같다.

가장 맛있었던 장어초밥, 세 번 먹었다
특별한초밥 영통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장어초밥이다. 길고 실한 장어가 초밥 위에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다. 장어 살은 부드러웠고, 달콤짭짤한 소스와도 잘 어우러졌다.
이날 먹은 메뉴 중 단연 가장 맛있었던 메뉴였다. 장어초밥 하나만으로도 다시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껴졌다.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먹고, 두 번 먹고, 세 번 먹었다.



육회타다끼는 내 입맛엔 조금 달았다
육회타다끼도 맛봤다. 육회타다끼는 개인적으로 달게 느껴졌다.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내 입맛에는 살짝 과한 편이었다.

따뜻한 소고기스테이크 초밥은 한 번 더
따뜻하게 제공된 소고기스테이크 초밥도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거는 한 번 더 먹기! 역시 따뜻한 메뉴들은 나오자마자 먹는 게 가장 맛있다.


신랑이 고른 타코와사비군함
신랑이 고른 타코와사비군함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와사비 향이 강하지 않고 적당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평소 타코와사비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생새우, 묵은지광어, 가리비스테이크와 치즈 메뉴들
이 외에도 생새우, 묵은지광어, 도미뱃살, 가리비스테이크, 생새우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들을 양껏 먹었다.




치즈가 올라간 메뉴들은 치즈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편이었다.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잘 먹을 듯!



둘이서 몇 접시 먹었을까?
특별한초밥 영통점에서 둘이서 먹은 접시는 총 17접시였다. 처음에는 각자 10접시 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포만감이 커서 금세 배가 불러왔다.

가격 대비 만족도와 결제·주차
솔직히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특별한초밥 영통점에서 예상보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모든 접시가 균일가라 가격 부담 없이 먹고 싶은 메뉴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가성비 좋은 초밥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계산할 때 보니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수원페이 가맹점이었다. 추가 금액은 수원페이로 결제했다. 무료 주차 1시간권을 제공해 주셔서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편리했다.
특별한초밥 영통점, 혼밥이나 데이트로도 괜찮을까?
특별한초밥 영통점은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직장인이나 혼밥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는 곳이었다. 실제로 이어폰을 끼고 혼자 식사하는 손님이 있었는데, 혼자 방문해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수원 초밥 맛집이나 영통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특히 장어초밥은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초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초밥 영통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