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인라인 후 밤 9시 혼밥 수제버거, BLT치즈버거 덤버거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덤버거 여의도점은 여의도 KBS 별관 바로 옆, 의사당대로1길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여의도공원에서 인라인을 타고 밤 9시가 넘어 혼자 들러 BLT 치즈 버거 세트(16,900원)와 칠리스치즈스틱(8,900원), 코울슬로(3,500원)를 먹었다. 촉촉한 110g 소고기 패티와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스틱이 인상적이었고, 번은 평범했지만 바 테이블이 있어 늦은 시간 혼밥하기 편한 곳이었다.

덤버거 여의도점 수제버거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샛강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11 1층 113호, KBS 별관 바로 옆
주문 메뉴
BLT 치즈 버거 세트 16,900원, 코울슬로 3,500원, 칠리스치즈스틱 8,900원
BLT 치즈 버거 구성
브리오슈 번, 110g 소고기 패티,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아메리칸 치즈, 피클, 덤소스
세트 사이드
기본 감자튀김, 추가 금액으로 치킨·치킨텐더·해시브라운 변경 가능
좌석
창가 자리, 바 테이블, 2인석, 단체석
주문 방식
입구 앞 키오스크 주문, 번호 호출 후 픽업, 음료는 자판기 이용
편의
식사 후 손 씻는 공간 별도 마련, 배달·포장 가능

2026. 10. 17. 방문자 기준

덤버거 여의도점 수제버거 대표 사진

여의도공원 인라인 후 밤 9시, 덤버거 여의도점에서 혼밥

덤버거 여의도점은 여의도 KBS 별관 바로 옆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에요. 퇴근하고 날씨가 좋아서 여의도 공원에 다녀왔는데, 공원에서 인라인을 실컷 타고나니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저녁 9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덤버거 여의도점에 방문했어요.

밤 9시 넘어 방문한 덤버거 여의도점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햄버거에 사이드 메뉴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고 왔답니다. 덤버거 여의도점은 KBS 별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KBS 별관 옆 덤버거 여의도점 외관

덤버거 여의도점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덤버거 여의도점은 우드 배경 간판에 노란색 LED 조명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띄어요. 실버 컬러의 출입문까지 더해져 입구부터 개성 있는 분위기였어요.

매장 내부는 아이보리와 노란색, 우드 계열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어요. 미국 버거 매장을 떠올리게 하는 힙한 분위기인데, 우드 소재가 더해져 편안한 느낌도 들었답니다.

아이보리·노랑·우드 톤의 덤버거 여의도점 내부

새로 생긴 매장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깔끔하고 쾌적한 덤버거 여의도점 매장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창가 자리와 바 테이블, 2인석 등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덤버거 여의도점 창가 자리와 바 테이블

단체석도 있어 혼자 방문하거나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덤버거 여의도점 단체석 좌석

입구 바로 앞에는 키오스크가 있고, 주방이 보이는 오픈형 구조라 조리 공간도 바로 볼 수 있었어요.

덤버거 여의도점 키오스크와 오픈형 주방

개인적으로 센스 있다고 느낀 건 식사 후 손을 닦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점이었어요. 햄버거는 손으로 먹다 보면 손에 소스가 묻기 쉬운데,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쓴 점이 좋더라고요.

덤버거 여의도점 식사 후 손 씻는 공간

평일 늦은 저녁 혼밥하기 부담 없을까요?

평일 늦은 저녁에 방문했을 때 덤버거 여의도점은 비교적 한산했어요. 배달과 포장 주문도 있었고 혼자 식사하는 분도 볼 수 있어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였답니다.

덤버거 여의도점 메뉴와 주문 방식

덤버거 여의도점 메뉴는 덤버거와 덤버드버거, 치즈 버거, BLT 치즈 버거 등 다양한 버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단품뿐 아니라 사이드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기본 사이드는 감자튀김이고, 추가 금액에 따라 치킨이나 치킨텐더, 해시브라운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코울슬로와 칠리스치즈스틱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었답니다.

덤버거 여의도점 버거와 사이드 메뉴

음료는 자판기를 이용하는 방식이고, 컵과 빨대 등도 별도 공간에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 BLT 치즈 버거 세트 16,900원
  • 코울슬로 3,500원
  • 칠리스치즈스틱 8,900원
BLT 치즈 버거 세트와 사이드 주문 메뉴

참고로 코울슬로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할 예정이라면 확인해 보세요. 주문한 음식은 번호를 불러주면 받아 오는 방식이었어요.

노란 쟁반에 나온 버거와 감자튀김, 치즈스틱

노란 쟁반 위에 햄버거와 감자튀김, 칠리스치즈스틱이 각각 검은색 종이 포장지에 담겨 나왔답니다. 햄버거 포장지는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고 탄탄했어요.

두툼한 검은색 종이 포장지에 싼 햄버거

얇은 종이에 감싼 버거와 달리 먹는 동안에도 안정감이 있어 이런 사소한 부분도 괜찮게 느껴졌답니다.

BLT 치즈 버거 맛은 어땠나요?

덤버거 여의도점의 BLT 치즈 버거는 브리오슈 번에 110g 소고기 패티,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아메리칸 치즈, 피클, 덤소스가 들어간 버거예요. 먼저 BLT 치즈 버거부터 먹어봤어요.

브리오슈 번 BLT 치즈 버거

포장지를 열어 보니 재료가 층층이 들어가 있어 먹음직스러웠고, 특히 양상추와 토마토가 신선해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먹어보니 채소가 아삭하게 씹혀서 좋았어요.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치즈가 들어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신선한 채소가 더해져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간 BLT 치즈 버거

다만 번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평범한 편이었어요. 빵 자체보다는 속 재료의 맛이 더 인상적이더라고요. 특히 소고기 패티가 마음에 들었어요. 고소한 육향에 촉촉한 육즙이 더해져 씹을수록 고기 맛이 잘 느껴졌거든요.

110g 소고기 패티가 든 BLT 치즈 버거 속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와 아메리칸 치즈의 진한 맛이 어우러지고, 양상추와 토마토는 아삭하게 씹혀 식감까지 좋았어요. 피클이 중간중간 맛을 정리해 줘서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 빵보다는 패티와 속 재료의 조합이 매력적인 버거였어요. 고기의 고소함과 베이컨과 치즈의 풍미가 더해져 든든하게 한 끼를 먹기 좋더라고요.

BLT 치즈 버거와 세트 감자튀김

세트에 포함된 감자튀김은 토마토케첩에 찍어 먹었어요. 햄버거와 번갈아 먹기 좋은 익숙한 조합이라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답니다.

케첩에 찍어 먹는 세트 감자튀김

칠리스치즈스틱, 사이드 중 가장 만족

덤버거 여의도점에서 이번에 먹은 사이드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칠리스치즈스틱(8,900원)이에요. 노릇하게 튀겨진 겉면부터 먹음직스러웠는데, 포크로 들어 올리니 안쪽의 모짜렐라 치즈가 길게 늘어나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치즈가 두툼하게 들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모짜렐라 치즈가 든 칠리스치즈스틱

처음에는 그대로 먹다가 랜치소스에도 찍어 먹어봤어요. 고소한 소스가 더해지니 풍미가 한층 진해졌고, 치즈의 묵직한 맛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랜치소스에 찍어 먹는 칠리스치즈스틱

치즈를 좋아한다면 버거와 함께 주문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방문해도 다시 먹고 싶은 메뉴였어요. 다만 햄버거와 치즈스틱 모두 고소하고 짭조름한 메뉴라 중간에 산뜻한 맛이 당기더라고요.

덤버거 여의도점 칠리스치즈스틱 사이드

코울슬로는 느끼함을 잡아줄까요?

덤버거 여의도점 코울슬로(3,500원)는 버거와 치즈스틱 사이에서 입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사이드였어요. 그래서 코울슬로를 함께 먹어봤는데, 보라색이 도는 적색 양배추가 들어 있어 색감부터 독특했어요.

적색 양배추가 들어간 코울슬로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버거와 치즈스틱을 먹다가 곁들이니 입안이 한결 산뜻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고소한 메뉴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물릴 수 있는데 코울슬로가 중간에서 맛을 환기해 줘서 조합이 괜찮았어요.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할 계획이라면 곁들여 먹기 좋은 사이드였어요.

버거와 함께 곁들인 코울슬로

여의도공원 다녀온 뒤 늦은 혼밥, 덤버거 여의도점 총평

여의도 공원에서 인라인을 타고난 뒤 덤버거 여의도점에 방문해 혼자 저녁 겸 야식을 즐겼는데요. 덤버거 여의도점은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혼자 앉기 좋은 바 테이블이 있어 늦은 시간 혼밥 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덤버거 여의도점 혼밥 한 상

BLT 치즈 버거는 고소한 소고기 패티와 신선한 채소의 조합이 좋았고, 특히 칠리스치즈스틱은 바삭한 튀김옷과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여의도역 근처에서 수제버거를 찾거나 여의도 공원에 다녀온 뒤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덤버거 여의도점도 살펴보세요.

위치

덤버거 여의도점Dumburger Yeouid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11 1층 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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