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수제버거 어니언링 포장과 두꺼운 감자튀김, 데일리픽스 을지로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근처 남대문로9길에 있는 한우 패티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혼밥으로 베이컨 치즈 버거 단품과 세트, 어니언링을 시켜 먹고 남은 사이드와 엄마 몫 버거는 포장해 갔는데, 집에 가서 먹은 어니언링이 28개월 딸 입맛까지 사로잡았어요. 사이드까지 같이 시켜야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화·수·금 11:00~23:00 / 목 10:00~23:00 / 토·일 11:00~22:00
- 주차
- 가능, 기본 30분 무료 이후 30분당 3,000원
- 베이컨 치즈 버거
- 단품 12,900원 / 세트 18,800원
- 어니언링
- 8,600원
- 이 날 결제 금액
- 총 40,300원
- 감자튀김 선택
- 세트에서 얇은 버전·두꺼운 버전 선택, 두꺼운 것은 800원 정도 추가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저장 및 리뷰 작성 시 인원 수만큼 콘샐러드/콘슬로 중 택 1 제공
2026. 8. 16. 방문자 기준


연예인 극찬 을지로입구 수제버거 맛집 데일리픽스 후기 !
주륵주륵 비가 내리는데 가을이 정말 오려나봐요. 길고 길었던 무더위와 폭염이 서서히 멎고 빨리 선선하고 기분좋은 가을이 왔으면 좋겠는데요. 저는 오늘 이사를 하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정신없이 나와있는데, 허기진 김에 얼마 전 다녀왔던 맛집 포스팅이나 해볼까 해서 잠시 쉬는 동안 노트북을 켜서 올려봅니다 ㅎㅎ

데일리픽스 을지로 영업시간과 주차
- 데일리픽스 을지로
- 월,화,수,금 11:00 ~ 23:00
- 목 10:00 ~ 23:00
- 토,일 11:00 ~ 22:00
- 주차 가능. 단, 기본 30분만 무료 주차 지원 가능하며 이후 30분당 3,000원씩 부과됩니다


혼자 을지로에서 점심 고르다 데일리픽스로
이 날 일이 있어서 을지로, 종로 부근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배도 고프고, 혼자 있다보니 식사 메뉴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햄버거가 떠올라서 을지로 맛집 검색하던 중 먹잘알 미녀 강민경님이 극찬했다고 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바로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이었는데, 주차난으로 차대기도 어려운 상황 속에 30분 무료 지원까지 된다고 하니 여러모로 부담없이 들리기 좋을 것 같아 점심시간 피크타임 피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소개글을 보다보니 점점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일반 수제버거집이 아니라 무려 뉴욕 미슐랭 3스타와 2스타 레스토랑 Momofuku Ko 출신의 셰프들이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 낸 곳으로, 100시간이나 숙성한 수제 베이컨,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 그리고 매일 아침 100% 한우로 만들어 낸 패티가 더해지면서 패스트푸드가 아닌 하나의 요리로 탄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Bacon Cheese 버거 단품 & 세트 12,900원 & 18,800원
- Onion Rings 사이드 8,600원
- Total | 40,300원
그냥 저 혼자 먹을 것만 시켜볼까 하다가 사이드도 먹고싶고, 그럼 또 남을텐데 고민하다, 곧 친정엄마랑 또 만날 예정이라서 맛보여드릴까 싶어서 똑같은 수제버거로 하나 더 주문해봤어요 ㅎㅎ

다른 메뉴로 시킬까 하다가 베이컨 치즈가 강민경님이 극찬하기도 하고, 메인메뉴인 것 같아서 엄마도 맛있는거 드리고 싶어서 같은걸로 주문했구요. 어니언링도 엄청 맛있어보이고 해서 잘 어울린다는 소스도 하나 추가해봤구요. 감자튀김도 두꺼운거로 골라 함께 시켰어요. 빠질 수 없는 제로콜라까지 골랐네요 ㅎㅎ 평소 탄산 잘 안먹는데도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까 물로는 해소되지 않는 이 갈증을 톡톡 튀는 시원함으로 해결하고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햄버거랑은 조합이 좋기도 하구요 !

뉴욕 다이너 무드의 을지로 3호점 분위기
테이블에는 수제버거를 편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나이프와 포크, 그리고 물티슈까지 함께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참고로 을지로점 이전에 강남본점 그리고 서초교대점도 있다고 하는데, 뉴욕 감성 다이너 무드를 인테리어에 녹여내어 오픈한 곳이 바로 세 번째 을지로 지점이라고 하더라구요 ! 낮에는 감각적이고 여유로운 카페 분위기로, 저녁엔 은은한 조도 속에 분위기있는 펍 분위기로 데일리픽스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답니다 ㅎㅎ


베이컨 치즈 버거 맛은?
매일의 고정된 선택, 몰입의 순간이라는 뜻을 담았다는 Daily Fix에서 경험한 베이컨 치즈 수제버거는 어땠을까요 ! 일단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등장한 버거는 냄새도, 비쥬얼도 너무 맛있어보이더라구요 ㅠㅠ 어니언링도 크고 바삭한데다가 감자튀김까지 조합이 맛없없....


안에 베이컨과 치즈, 패티 그리고 소스까지 정말 딱 먹기좋은 굽기로 구워진데다가 부드러워서 씹기도 편하고 맛있더라구요. 왜 강민경님이 극찬했는지 납득이 가는 맛이었어요. 사실 이 사진을 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먹고싶고... 배고파지고.... 과거의 나에게 공격(?)당하는 중 ㅠㅠㅋㅋ 왜 우리 동네에 없는거냐며 ~~ 서울가서 또 먹어야겠어요 !!

어니언링은 포장해 가서도 맛있었어요
너무 바삭했던 어니언링 !! 이것도 혼자 다 못먹고 남은거 포장해갔거든요. 그런데 집에 가서까지도 맛있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물론이고, 저희 28개월 딸 입맛까지 사로잡아서 ㅋㅋㅋ 남겨서 포장해가길 너무 잘했다 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동그랗고 맛있게 만드는지 배우고 싶을 정도였다구요.. 수제버거랑 너무 잘 어울리는 별미라 사이드메뉴 꼭 같이 시켜드시는거 추천드려요.


추가한 소스 두 가지 비교
소스도 추가해서 두 가지에 먹어봤는데 위에 있는건 살짝 매콤했고, 개인적으로는 밑에 있던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가 맛있더라구요 ㅎㅎ 포장할 때 따로 싸갔을 정도로....


세트 감자튀김은 두꺼운 버전으로
감자튀김은 세트 메뉴 고를 때 얇은 버전, 두꺼운 버전 선택이 가능한데 800원 정도 추가하고 두꺼운거로 골랐어요. 도톰해서 양이 적어보여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금방 배불러져서 이것도 어니언링이랑 싸갔어요. 제가 원래...ㅋㅋㅋㅋ 좀 이것저것 깔아두고 먹는걸 좋아해서 혼밥하러 가서도 사이드메뉴까지 야무지게 시켜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만족도가 높았던 한끼 식사였어요 ㅠㅠㅠ 물론 피크타임을 피해서 오기도 했지만 혼밥인데도 눈치도 안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ㅎㅎ


포장과 리뷰 이벤트
베이컨 치즈 수제버거 하나는 내가 먹고, 엄마꺼까지 포장 완료 ! ㅎㅎ 이벤트로는 네이버 저장 및 리뷰를 작성해주시고 을지로 점심, 을지로햄버거 키워드를 함께 넣어주시면 리뷰 작성해준 인원 수 만큼 콘샐러드 / 콘슬로 중 택 1 제공해준다고 해요.


너무 맛있게 먹고 왔던 을지로에서의 한끼 식사 !!! 저도 맛집 인정합니다 후후. 수제버거 땡기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려보세요. 패스트푸드에서 먹는 햄버거랑은 확실히 퀄리티가 다르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