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쌀쌀한 날 얼큰버섯샤브 고기 추가와 누룽지 볶음밥,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한 줄 요약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의 우리기술사옥 2층에 있는 버섯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쌀쌀해진 날 얼큰버섯샤브에 샤브소고기를 추가해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고기를 한 그릇 더 시켰고, 칼국수와 누룽지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즐겼습니다. 미나리를 아낌없이 주는 푸짐한 샤브와 마무리 볶음밥 덕분에 상암 직장인 점심이나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9 우리기술사옥 2층 (DMC)
- 대표 메뉴
- 버섯 샤브 (얼큰·맑은·들깨 육수 선택)
- 기본 구성
- 기본 야채, 칼국수, 볶음밥 포함
- 주문한 메뉴
- 얼큰버섯샤브 + 샤브소고기 추가 (중간에 고기 한 그릇 더 추가)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끓여 먹는 순서 안내
- 좌석
- 통창 매장, 단체 테이블 있음
2026. 10. 27.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이런 날에는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상암 샤브 칼국수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에 다녀왔어요~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어떤 곳인가요?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버섯 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상암 샤브칼국수 맛집이에요. 푸짐한 버섯과 미나리, 얼큰 칼칼한 육수, 그리고 쫄깃한 칼국수와 마무리 볶음밥까지 완벽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죠!

상암 직장인 점심·회식 장소로 괜찮을까?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매장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했고, 통창 덕분에 시야가 탁 트여서 답답함 없이 식사하기 좋았어요. 좌석 간격이나 단체 테이블도 잘 갖춰져 있어서 상암 직장인 분들 점심 식사나 저녁 회식 장소로도 딱 좋은 상암 맛집이었습니다~





메뉴 구성과 주문 방법
등촌샤브칼국수의 메뉴는 대표 시그니처인 버섯 샤브가 중심이고, 취향에 따라 얼큰, 맑은, 들깨 육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기본 야채에 칼국수와 볶음밥이 포함된 구성이라 가성비도 너무 좋죠~
테이블 키오스크에 맛있게 끓여 먹는 순서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처음 오시는 분들도 헤매지 않고 즐기기 좋습니다~ 저희는 변함없이 얼큰버섯샤브에 샤브소고기를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 겉절이 스타일 배추김치
주문하면 바로 칼국수와 배추김치, 볶음밥까지 나와요. 김치는 아삭하면서도 매콤달콤한 겉절이 스타일이라 식사 내내 감칠맛을 제대로 담당했어요~ 옆쪽에는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통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얼큰버섯샤브, 미나리는 얼마나 들어가나요?
이어서 향긋한 미나리가 수북하게 올라간 얼큰 샤브 한 그릇이 등장했습니다~ 비주얼부터 침이 가득 고이는 느낌이지 않나요~ 일단 등촌샤브칼국수는 미나리를 정말 아낌없이 주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미나리 말고도 감자, 콩나물, 버섯까지 다양한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는데요, 덕분에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여주면 향긋한 채소 향과 얼큰한 육수가 어우러져 깊은 국물이 완성되는데요, 한 숟가락만 떠먹어도 속이 확 풀리는 깊은 맛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샤브소고기 추가, 할 만할까?
얼큰버섯샤브에 선홍빛의 샤브소고기를 넣어주면 단백질까지 영양 잡힌 한 끼가 완성돼요! 고기의 질도 참 좋아 보이더라구요~
진한 육수에 익힌 샤브샤브 비주얼 최고지 않나요~ 고기가 얇고 부드러워서 육수에 살짝만 넣어둬도 금방 부드럽게 익더라구요!
푹 익은 미나리와 버섯을 고기와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소고기의 최강 조합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고기가 더해질수록 국물에도 육향이 배어들어서 국물 맛도 한층 더 진해지더라구요~

중간에 너무 맛있어서 고기 한 그릇 추가했어요! ㅎㅎ

2차전, 칼국수 면 넣기
야채와 고기들을 잘 건져 먹었다면, 본격적인 2차전으로 통통한 칼국수 면을 넣어줍니다! 아까 추가한 고기와 함께 잘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익는 모습을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ㅠ


면발에 국물이 쏙쏙 배어서 감칠맛이 확 돌더라구요.

마무리 볶음밥과 감자 으깨기 팁
그리고 등촌의 마지막은 볶음밥이죠!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볶음밥을 하러 냄비를 가져갈 때 냄비마다 좌석 번호를 붙이고 가주셔서, 다른 테이블의 냄비와 혹시라도 헷갈릴 염려가 없더라구요.

볶음밥은 한 번 볶아 나오고, 테이블에서 더 누룽누룽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저는 등촌 오면 볶음밥이 정말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꼭 먹게 되더라구요. 감자를 남겼다가 볶음밥에 으깨 먹어도 맛있는 것이 저의 팁!

나오실 때는 입 상쾌한 사탕도 있으니 하나씩 집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DMC에 위치해 있어서 공방 오시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공방 맛집이자, 주변에 일 보러 오시는 분들도 들르기 좋은 상암 직장인 맛집입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 따뜻한 샤브와 국수로 든든히 배 채우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