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DMC 한식 점심 모둠 수육전골·오징어 미나리전, 옥된장 상암점
한 줄 요약
옥된장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에 있는 된장·전골 중심의 한식 밥집입니다. 작성자는 주말에 남편과 둘이 방문해 모둠 수육전골(소), 오징어 미나리전, 옛날 팥빙수를 먹었고, 맑고 시원한 수육전골 국물과 역대급으로 바삭한 오징어 미나리전이 특히 좋았다고 해요. DMC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한식 점심이나 전통주 곁들인 식사를 찾는다면 옥된장 상암점이 잘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3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4길 63 2층 (상암동 36-14)
- 영업시간
-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라스트오더 22: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효인빌딩 주차장 1시간 이용 가능
- 모둠 수육전골 (소)
- 25,000원
- 오징어 미나리전
- 20,000원
- 옛날 팥빙수
- 5,000원
- 콜키지
- 무료
- 좌석
- 프라이빗룸 있음
2026. 6. 6. 방문자 기준
옥된장 상암점은 어떤 곳인가요?
옥된장 상암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 상암동에 있는 한식 밥집으로, 직접 담근 전통 된장으로 끓인 전골과 전을 내는 곳이에요. 상암 맛집 밥집 옥된장에 다녀왔어요! 남편이랑 오랜만에 주말에 데이트할 겸 상암 MBC에 방문했는데 여아이돌 있지를 보게 된 거 있죠? ㅋㅋ 그래서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배가 고파서 가보게 되었어요. DMC 점심식사하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옥된장 상암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옥된장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4길 63 2층(지번: 상암동 36-14)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23: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4:30~16:30, 라스트오더는 22:00,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주차는 효인빌딩 주차장을 한 시간 사용할 수 있어요.
옥된장 상암점 내부 분위기와 프라이빗룸
옥된장 상암점 내부는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서 점심 식사나 저녁식사 하기에도 좋았고, 낮술을 하러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상암동 옥된장은 내부에 프라이빗룸도 있어서 단체 회식, 가족모임, 청첩장 모임 등을 갖기 좋은 것 같았어요.

옥된장 상암점에서는 전통주 시음도 할 수 있나요?
옥된장 상암점에는 특이하게 다른 지점에서 볼 수 없었던 전통주 시음도 하고 있더라구요! 판매하고 있는 전통주 중 뭘 먹어볼까 고민할 때는 작게 한 잔씩 마셔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옥된장 상암점 메뉴 구성
옥된장 상암점에는 수라상, 안주상, 진지상 세트메뉴부터 된장전골, 순두부전골, 전 등 다양한 한식 안주 메뉴가 있었어요.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나 안주로 건강한 음식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옥된장에서는 직접 담근 전통 된장으로 끓인 구수한 보양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데요, 한 눈에 봐도 다른 DMC 술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건강한 보양식이 가득했어요.




밑반찬과 소스
옥된장 상암점에는 볶은 김치와 파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왔고, 새우젓갈과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 겨자 소스가 나와서 요리와 곁들여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모둠 수육전골 (소) 25,000원, 2인이 먹기 어떤가요?
옥된장 상암점의 모둠 수육전골 소자는 25,000원으로, 아롱사태·스지·부채살 3종이 들어가요. 저와 남편 2인이서 먹을 거라 소자로 주문했는데, 3종을 골고루 적당한 양으로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에는 미나리가 가득 올라가 있어서 향긋했고, 전골 육수가 끓으면서 국물과 소고기와 함께 먹어주니 건강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무엇보다 맑고 속까지 시원해지는 국물이 끝내주더라구요? ㅎㅎ 왜 모둠 수육전골이 서울 상암동 옥된장의 대표메뉴인지 알 것 같았어요.


부채살은 생각보다 꽤나 큼직했고 부드럽고 지방이 많지 않아서 고소했어요! 개인적으로 미나리를 가득 얹어서 달달한 간장 소스에 푹 담가 찍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탱글탱글한 스지는 겨자소스에 찍어 먹으니 깔끔하고 톡 쏘는 맛이 좋았는데, 밑에는 당면도 소량 들어가 있어서 생각보다 구성이 참 좋다 싶었어요.
수육전골 마무리 미나리죽
옥된장 상암점에서 모둠 수육전골을 다 먹고 나면 이렇게 미나리죽을 해 먹을 수 있게 또 주시는데, 적당히 짭쪼름하고 미나리 맛이 오롯이 잘 느껴져서 담백하고 시원했어요!

오징어 미나리전 20,000원, 얼마나 바삭한가요?
옥된장 상암점의 오징어 미나리전은 20,000원인데, 와... 제가 먹어봤던 전들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지 않았나 싶어요! 밀가루가 거의 없어서 얇았고, 튀김가루를 소량 묻혀서 구운 것 같은데 바삭함이 역대급이었어요.
미나리와 큼지막한 오징어가 가득한데 한 눈에 봐도 바삭함이 남다르다는 게 보이죠? ㅎㅎ 옥된장 오징어 미나리전을 한 입 하자마자 막걸리를 비롯한 약주, 청주, 과실주 등 다양한 전통주가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
디저트로 옛날 팥빙수 5,000원
옥된장 상암점에는 5,000원짜리 옛날 팥빙수도 있어요. 마침 날이 더워서 시원한 디저트 먹고 싶었는데 아니 글쎄 상암 MBC 근처 옥된장에 옛날 팥빙수도 메뉴에 있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주문해 먹어봤어요.


안에 얼음을 어찌나 많이 갈아서 주시던지 ㄷㄷ 많이 달지 않은 팥까지 함께 먹어주니 와.. 정말 푸짐한 점심식사이지 않았나 싶어요!
옥된장 상암점, 누구에게 맞을까요?
말 그대로 상암 옥된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건강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지 않았나 싶어요. 콜키지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DMC 술집이나 맛집 찾으셨다면 들러보시는 게 어떨까요? ㅎㅎ 참 건강하고 맛있고 배불렀던 한 끼 식사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