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정역 고기집 아이랑 제주돗갈비·흑돼지소시지, 뒷골목 돗갈비
한 줄 요약
뒷골목 돗갈비 검단 본점은 인천 완정역 먹자골목에 있는 제주 돼지고기 전문 고기집입니다. 제주특목살 통고기와 1인분 180g 16,000원 제주돗갈비, 제주흑돼지소세지 4줄 10,000원을 아이와 함께 먹었고 직원분이 고기를 다 구워주셔서 아이 케어가 편했습니다. 아이 동반 외식과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검단구 청마로167번안길 11 101호 (완정역 옆 먹자골목)
- 운영시간
- 오후 4시~오후 11시, 라스트오더 오후 10시 45분
- 주차
- 매장 뒤편 주차장
- 제주특목살
- 1인분 160g,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 제주돗갈비
- 1인분 180g 16,000원
- 제주흑돼지소세지
- 4줄 10,000원
- 아이 동반
- 아이의자·아이 식기 제공
- 기타 혜택
- 임산부 고기 1인분 서비스 쿠폰, 네이버 예약 쿠폰·할인
2026. 9. 18. 방문자 기준


요즘 입주 준비 때문에 여기 저기 다니고 있는데, 검단신도시와 가까운 인천서구 맛집 고기집을 찾다 완정역에 있는 뒷골목 돗갈비를 다녀왔다. 와.. 이제 필자가 좋아하던 제주 돼지고기집 안 가도 될 것 같다.
뒷골목 돗갈비 검단 본점 위치와 운영시간
뒷골목 돗갈비 검단 본점은 완정역 바로 옆 먹자골목에 있다. 매장 뒷편에 주차장도 있고 대중교통과도 가깝다. 운영시간은 오후 4시 부터 오후 11시 까지. 마지막 주문은 오후 10시 45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한데 다양한 쿠폰과 할인 혜택도 있으니 살펴보는 게 좋다.
제주몬트락 최고급 원육만 사용한다는 뒷골목돗갈비. 고기 부위도 돗갈비와 특목살로 전문화 되어 있어 기대가 됐다. 제주도에서 돼지를 돗이라고도 부르기 때문에 돗갈비는 돼지갈비라고 보면 된다.
불판과 함께 다양한 소스류도 준비된다. 제주특목살은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해 목살부터 시작했다.

아이랑 가기 좋은 이유 — 아이의자와 임산부 서비스
뒷골목 돗갈비는 아이의자와 식기는 물론 임산부 고기 1인분 서비스 쿠폰도 제공하고 있어 아이랑 맛있는 제주 돼지고기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도 좋은 것 같다. 벌써 고기맛 좀 안다고 인천서구 맛집 고기집 온 걸 아는지 기대에 찬 표정.



기본적인 양념장 외에도 특제 소스와 양념장도 준비되어 있어 제주 돼지고기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찐 맛집.
고기에 자신이 있는지 입구부터 육류 냉장고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직접 먹어보니 자신감이 있을 이유가 있었다.

파절임과 씻은 묵은지와 쌈채소 등 다양한 곁들임 반찬도 구성이 좋았던 뒷골목 돗갈비.


제주특목살 통고기, 직원분이 다 구워준다
잠시 뒤 제주특목살이 나왔다. 1인분 160g, 2인분 부터 주문 가능. 덩어리가 통째로 올라와 깜짝 놀랐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목살. 벌써부터 기대가 됐다. 이걸 어떻게 굽나 했는데 직원분이 알아서 맛있게 다 구워주시니 정말 좋았다.
난이도가 있는 통고기 굽기. 숙련된 직원분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동안 필자는 아이들 케어하고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어느새 맛있게 익은 제주특목살. 한입 맛보는데 와.. 장난 아니다. 고기를 다 구워줘 아이랑 가기에도 좋았던 인천서구 맛집 고기집.

가볍게 소금과 고추냉이 올려 먹어도 맛있고, 다양한 소스와도 찰떡궁합.


기본적으로 고기가 맛있는데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던 뒷골목돗갈비.

아이 반찬으로 좋았던 제주흑돼지소세지 4줄 10,000원
게다가 소시지 메뉴가 있어 아이들 반찬 챙겨주기에도 좋았다. 제주흑돼지소세지 4줄 10,000원.


씻은 묵은지를 구워주시니 감칠맛은 좋으면서 판이 타거나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다. 보통 숯불구이집은 아이랑 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뒷골목 돗갈비는 온가족 외식장소로 이용하기도 좋았다.

다양한 소스로 더 맛있게 즐기는 제주돼지고기.
소시지도 톡톡 터지는 식감에 육류함량이 높은지 제대로 육향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어른과 아이 모두 만족하는 인천서구 맛집 고기집. 어찌나 밥을 잘 먹던지.


제주돗갈비 1인분 180g 16,000원, 멜젓과 함께
배는 부른데 그냥 가면 후회할 것 같아 제주돗갈비도 주문했다. 돼지갈비 부위로 1인분 180g 16,000원. 가격도 합리적이다.

제주돗갈비도 다 구워주신다. 여기엔 멜젓을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아.. 진짜 후회할 뻔. 돗갈비도 맛있고 뼈 뜯는 재미도 있었다. 아니.. 이 맛에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니.. 검단신도시 이사 가서 맛있는 돼지고기 생각나면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아이랑 가기도 좋고 모임장소로도 좋아 맛있는 제주 돼지고기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번 방문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