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시래기코다리찜 바싹해물전·날치알볶음밥 점심, 아빠찜 본점
한 줄 요약
아빠찜 본점은 하남 미사(월호로)에서 시래기 코다리찜을 내는 한식당입니다. 아빠와 가족 4명이 시래기 코다리찜 소 2인 35,000원에 갑오징어 9,000원을 추가하고 바싹해물전, 향미솥밥, 날치알볶음밥까지 곁들여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코다리보다 갑오징어가 더 맛있었고 바싹해물전은 습한 날에도 끝까지 바삭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시래기 코다리찜 소(2인)
- 35,000원
- 갑오징어 추가
- 9,000원
- 향미솥밥
- 2,500원
- 바싹해물전
- 16,000원
- 날치알볶음밥
- 5,000원 (기본/치즈/날치알 3종)
- 후식 아이스크림
- 개당 1,000원, 현금·계좌이체만
- 주차
- 주차 안내 직원 있음
- 좌석
- 자리 많은 편, 점심시간에 금방 참
2026. 9. 6. 방문자 기준
하남 미사 아빠찜 본점, 주차와 좌석은?
하남 아빠찜은 주차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주차부터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자리도 꽤 많은 편인데 점심시간이 되니 금방 차더라구요.



화장실에는 덥지 않게 선풍기도 마련되어 있었고, 고추양념이 들어가는 음식이라 그런지 가글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아빠찜 기본 반찬과 4명이 주문한 메뉴
기본 반찬부터 살펴보면 견과류와 버섯양파볶음은 꼬소하고, 새콤달콤한 양배추샐러드와 오이냉국까지 나왔어요. 아무래도 메인 메뉴인 찜이 매콤하다 보니 매운맛을 조금씩 보완해 줄 수 있는 반찬들로 구성된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어요.
- 시래기 코다리찜 소 2인 35,000원
- 갑오징어 추가 9,000원
- 향미솥밥 2,500원
- 바싹해물전 16,000원
- 날치알볶음밥 5,000원 (볶음밥은 기본/치즈/날치알 3가지가 있어요)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다양하게 주문해봤어요. 직원분께서 코다리 소자는 2마리가 나오는데 4명이 먹기에는 부족하지 않겠냐고 말씀해 주셨다고 해요. 그런데 저희 가족 중에서는 저랑 엄마만 코다리를 좋아했고 나머지는 다른 메뉴들도 함께 먹고 싶었던 터라, 오히려 이렇게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 양 자체가 워낙 푸짐해서 4명이 먹었는데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답니다.

시래기 코다리찜과 갑오징어 추가, 어느 게 더 맛있었나
먼저 메인 메뉴인 시래기 코다리찜. 건강한 식재료 시래기가 올라간 코다리찜이라 생소한 메뉴였어요~! 실한 코다리 보이시나요?! 다른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있었는데

특히 부드러운 두부와 무에 양념이 잘 배어있었고, 떡도 쫄깃쫄깃 쌀떡이라서 맛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제일 맛있었던 건 따로 있었으니

바로 갑오징어👍🏻 원래도 갑오징어를 좋아해서 추가해 봤는데 코다리 양념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쫄깃한 갑오징어에 매콤한 양념이 제대로 배니까 개인적으로는 코다리보다 갑오징어가 더 맛있었어요ㅎㅎ 여기 해물찜 기가 막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가 먹어본 아빠찜 후기는
맛있는데 조금 덜 짜면 좋겠어
라고 하셨어요.



맵기와 간은 어느 정도?
저랑 남편은 간이 딱 맞았는데 아마 아빠는 평소에 음식을 싱겁게 드셔서 그러셨나봐요~ㅎㅎ 참고로 맵찔이분들은 맵기 기본맛도 조금 맵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반찬에 솥밥과 누룽지, 바싹해물전까지 같이 먹으니 저희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직원분께서 코다리찜이 나오면 바로 앞에서 먹기좋게 손질해주셔서 편했어요. 다만 등지느러미 쪽 가시들은 제가 직접 정리해야 했는데요, 아마 그쪽은 살이 부드러워서 가시가 있어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따로 제거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바싹해물전 16,000원, 습한 날에도 바삭함 유지
바싹해물전, 이건 완전 존맛탱이었어요!! 방문했던 날 날씨가 굉장히 습했는데도 얼마나 바싹하게 잘 튀겼는지 마지막까지 바삭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미사 점심 메뉴를 찾는 분들이라면 코다리찜이랑 같이 주문해 보는 것도 추천!
향미솥밥 2,500원, 누룽지까지
향미솥밥. 저는 원래 음식 먹을 때 밥을 같이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 솥밥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을 먹고 나서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으니 매콤한 찜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엄마도 먹어보시더니
찹쌀을 넣었는지 고소한 맛이 나네~
하시면서 맛있게 드셨어요ㅎㅎ


날치알볶음밥은 언제 나오나요?
마지막은 날치알볶음밥. 코다리찜 양념에 볶아서 나온다고 해서 다 먹고 볶아주시나보다 했는데, 코다리찜이랑 주문을 같이하면 새로운 양념에 볶아서 제공해주시더라구요! 살짝 매콤한 편이라 매운맛은 주의!🌶️ㅎㅎ
그런데 매운 걸 잘 먹는 남편은 코다리 양념을 조금 더 얹은 다음 김에 싸서 먹더라구요. 매콤짭짤하게 먹으니까 맛있다고 했어요.


후식 아이스크림 1,000원, 결제는 현금·계좌이체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도 있었어요. 개당 1,000원이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종류별로 하나씩 골라서 먹어봤는데 마무리로 가볍게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하남미사 아빠찜을 비롯해서 이 일대가 워낙 맛집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주변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점심시간에는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니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