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혼밥 중국집 짬짜면 국물에 셀프밥 말아 짬뽕밥·짜장밥, 짬뽕지존 역삼점
한 줄 요약
짬뽕지존 역삼점은 역삼역과 강남역 사이 테헤란로10길 건물 2층에 있는 짬뽕 전문 중식당이다. 혼자 방문해 짬짜면과 수제군만두를 주문했고, 남은 짬뽕 국물과 짜장 소스에 셀프코너 밥을 덜어 짬뽕밥·짜장밥까지 만들어 먹은 뒤 매실차로 마무리했다. 2인석이 있어 혼밥하기 편하고 밥과 후식차까지 챙길 수 있는 든든한 역삼역 점심 중국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역삼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B동 2층
- 영업시간
- 10:00~22:00 (토·일 21:00까지)
- 주차
- 건물 내 주차, 발렛주차 가능
- 시그니처
- 짬뽕
- 좌석
- 메인 홀 2인석·4인석, 약 18명 수용 단체룸 1개
- 주문 메뉴
- 짬짜면, 수제군만두
- 셀프코너
- 단무지·짜사이·밥·물·김치·앞접시·가위·앞치마·아기수저·포크·집게·국자
- 후식차
- 유자차·매실차, 1인당 1컵
2026. 7. 5. 방문자 기준

짬뽕지존 역삼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짬뽕지존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B동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0:00~22:00(토·일은 21:00까지)이다. 건물 내 주차와 발렛주차도 가능하고, 시그니처 메뉴는 짬뽕이다.
가는 방법
강남역 1번 출구와 역삼역 3번 출구 사이, 하나은행 옆 테헤란로10길로 들어가면 짬뽕지존 역삼점을 찾을 수 있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있다.

짬뽕지존 역삼점, 혼밥하기 편할까?
짬뽕지존 역삼점은 메인 홀에 2인석과 4인석이 있어 혼자 와도 2인석에 부담 없이 앉을 수 있다. 입구 앞 웨이팅 공간에도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건물 우측의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니 매장 입구 주변으로 웨이팅 장소가 눈에 띄었다. 일반적인 매장들은 기다란 의자만 있거나 아무것도 없어서 서 있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기다리는 데 불편함이 덜할 것 같았다.

매장 내부는 2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있었다.
- 메인 홀: 2인석과 4인석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혼자 먹는 사람들은 부담 없이 2인석에 가서 앉아 먹을 수 있어서 혼밥 또는 혼술하기에 용이해 보였다.
- 룸: 18명 정도의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큰 방이 하나 있어서 단체 회식을 하기에도 용이해 보였다.



노란색이 아닌 하얀 단무지
자리에 앉자 직원분이 차가운 냉수와 단무지를 서빙해 주셨는데, 평소 보던 노란색 단무지가 아니라 허연 무가 나와서 신기했다. 이 단무지를 개봉해서 먹어봤는데 노란색 단무지와 달리 자극적인 신맛 없이 달달하고 부드럽게 씹혀서 좋았다.

짬뽕지존 역삼점 메뉴 구성
짬뽕지존 역삼점 메뉴는 단품(짬뽕류·짜장·볶음밥·요리류), 세트메뉴, 반반메뉴로 나뉜다. 짬뽕과 짜장면을 둘 다 먹고 싶어서 짬짜면과 수제군만두를 주문했다.
단품
- 짬뽕류: 쌀국수 짬뽕, 짬뽕밥, 수제비 짬뽕, 순두부 짬뽕, 순두부 짬뽕밥 등
- 짜장: 짜장면
- 볶음밥(및 기타): 게살볶음밥, 마파두부밥
- 요리류: 유린기, 가지튀김, 깐풍새우, 크림새우, 사천탕수육, 찹쌀탕수육, 수제만두, 튀김만두, 멘보샤 등
세트메뉴
- 가지튀김 + 수제군만두
- 탕수육(소) + 군만두
- 사천탕수육(소) + 군만두
- 가지튀김 + 탕수육(소)
반반메뉴
- 짬짜면
- 짬(뽕)-마파두부밥
- 짜장-마파두부밥





짬뽕지존 역삼점 셀프코너에는 뭐가 있을까?
짬뽕지존 역삼점 셀프코너에서는 단무지, 짜사이, 밥, 물, 김치, 앞접시, 가위, 앞치마, (아기)수저, 포크, 집게, 국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후식으로 유자차와 매실차도 있는데 1인당 1컵이다.
주문 후 테이블을 보니 '셀프코너' 안내 글이 써 있었다. 그래서 내용을 확인한 김에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셀프코너를 둘러보기로 했다.

셀프코너는 가운데 정수기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반찬통, 앞접시, 수저 그리고 밥통이 있었고, 오른쪽에는 유자차와 매실차가 있었다. 비록 후식으로 마실 수 있는 차가 1인당 1컵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쉬웠지만, 후식으로 마실 수 있는 차도 제공해 준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짜사이를 덜어서 테이블에 도착하자 주문한 짬짜면과 수제군만두가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었다.


짬짜면과 수제군만두 맛은?
짬뽕지존 역삼점 짬짜면은 짬뽕 쪽에서 매운맛과 함께 불맛이 느껴졌고, 해산물이 풍부했다. 수제군만두는 밑면은 바삭하고 윗면은 부드러운 겉바속촉 스타일이었다.
짬짜면
짬뽕의 매운맛에 불맛도 느껴져서 좋았고, 짬뽕 해산물이 풍부한 데다 안에 들어 있는 조개도 해감이 잘 돼서 그런지 비리지 않고 씹히는 맛도 좋았다.
수제 손만두
밑면은 바삭하게, 윗면은 부드럽게 익혀서 겉바속촉을 느낄 수 있게 조리되어 나왔다. 그냥 먹었을 때도 맛있었는데 칠리소스를 찍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남은 짬뽕 국물·짜장 소스에 셀프밥 말아 먹기
짬뽕지존 역삼점은 셀프코너 밥을 남기지만 않으면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다. 짬짜면을 어느 정도 먹은 뒤 밥을 덜어 와 짬뽕밥과 짜장밥으로 한 번 더 즐겼다.
짬짜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난 후 셀프코너에 가서 밥을 덜어 왔다. 밥도 셀프로, 남기지만 않으면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어도 돼서 이 점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덜어 온 밥을 짬뽕 국물에 넣어서 짬뽕밥, 짜장 소스에 넣어서 짜장밥으로 만들어 먹었더니 배가 든든했다.


마무리는 달달한 매실차
짬뽕밥과 짜장밥을 다 먹고 난 후 달달한 매실차로 입안의 기름기를 씻어냈다. 역시 중국집의 끝은 기름기를 씻어 줄 달달한 차 종류의 음료라고 생각하면서, 짬뽕지존이 이 조건을 만족하는 역삼역 점심 중국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짬뽕지존 역삼점 혼밥 총평
짬뽕지존 역삼점은 셀프코너에서 밥을 제공해 줘서 짜장면·짬뽕을 먹고 비벼 먹든 말아 먹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짬짜면은 반반 메뉴치고 생각보다 야채와 해물 건더기들이 푸짐해서 먹는 내내 행복했다.
가격대도 아주 비싼 메뉴는 없어서 부담 없이 먹고 가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