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호포 카페 신랑과 평일 데이트 월빵·루꼴라포카치아, 초이 본점
한 줄 요약
초이 본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부산 호포역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낮 신랑과 데이트로 초이 본점을 찾아 1층에서 월빵·루꼴라포카치아·바브카를 고르고, 2층 통창 앞 낙동강 리버뷰 자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습니다. 빵 종류와 퀄리티, 리버뷰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데이트 코스라는 평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호포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83
- 영업시간
- 09:00~21:40 (라스트오더 21:20)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건물 옆 자체 대규모 주차장
- 주문 방식
- 1층에서 빵·음료 주문 후 진동벨 받아 2층에서 음료 픽업
- 주문한 메뉴
- 월(月)빵, 루꼴라포카치아, 바브카,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 좌석
- 2층 통창 리버뷰석, 단체석, 루프탑
2026. 7. 2. 방문자 기준
베이커리 카페 왕중왕전을 꼽으라면?? 리버뷰와 함께하는 빵 타임, 호포 카페 초이입니다. 얼마 전 신랑이랑 평일 낮에 잠깐 데이트할 시간이 생겨, 행복을 찾으러 방문한 곳이 호포 카페 초이예요.

양산 호포 카페 초이 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초이 본점은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83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셰프님이 크루아상 챔피언십에서 상을 받았고 블루리본까지 획득한 곳이에요. 시작 전 말씀드리고 싶은 건, 베이커리카페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다녀본 곳 중에서 빵 종류, 퀄리티, 맛 면에서 단연 손꼽히는 곳 같습니다! 빵순이분들 기대하셔도 좋아요!
- 주소: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83
- 영업시간: 09:00~21:40 (라스트오더 21:20)
- 연중무휴
- 자체 주차장 있음
초이는 지도상으로 양산에 위치해 있고 차로 2분 정도만 지나면 부산 호포역이라 부산 근교이기도 합니다. 외관으로 보기에도 규모가 커 보이고 건물 바로 옆으로는 대규모 주차장 완비입니다.
내부가 매우 넓은 호포 카페이다 보니, 1층과 2층을 나누어서 설명해볼게요. 1층에서는 빵 메뉴 종류에 대해, 2층은 좌석과 뷰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초이 본점 1층에는 어떤 빵이 있나요?

부산 근교 카페 초이는 1층에 베이커리실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빵을 계속 구워내는 셰프님과 직원분들을 볼 수 있어요. 갓 구운 빵 신선 그 자체!


초이 베스트 메뉴 1위는 크루아상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초이 베스트 메뉴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크루아상 챔피언십을 수상한 셰프님답게 단연 크루아상이 1등이네요!


입구 쪽 진열대 빵 종류
개인적으로는 빵 종류는 가리는 것이 없긴 한데요. 하나같이 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맘모스빵, 육쪽흑마늘빵, 피자바게트, 갈릭바게트, 루꼴라포카치아, 명란바게트, 크림치즈 롱 소세지, 도넛, 꽈배기, 쪽파소금빵, 소금빵, 앙버터소금빵, 소금식빵, 찰호박빵 등이 입구 가까운 진열대에 진열되고 있었구요.




안쪽 진열대 빵 종류
이쪽은 초이 1층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오면 있는 진열대예요. 이탈리안 고로케, 한우 불고기 고로케, 단팥빵, 콩떡모찌, 올리브치아바타, 치즈치아바타, 해남꿀고구마, 햇감자, 녹차스콘, 초코큐브데니쉬, 초코스콘 등등 진짜 많죠?


초이 스페셜 메뉴 '해를 품은 달' 월빵
두세 바퀴 돌면서 많은 고민을 하다, 초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메뉴인 '해를 품은 달' 빵 중에 "월"빵이 막 나오기 시작하길래 하나 골랐어요. "해"는 아직 안 나왔지만, 다른 빵들과 함께 먹을 거라 과감히 패스하구요.



냉장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조각케이크와 생크림이 가득 들어가는 도지마롤 등 디저트류도 있습니다.


초이 본점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초이 본점은 1층에서 고른 빵과 함께 음료를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아 2층에 자리를 잡으면 음료 픽업은 2층에서 가능하답니다. 고심하다 몇 가지 빵들을 골라서 주문을 했어요. 셰프님의 화려한 수상 내역 보이시나요? 빵 종류에서도 느꼈지만 전통적인 빵부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빵과 디저트가 가득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초이 본점 2층 좌석과 낙동강 리버뷰
호포 카페 초이 2층은 대형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주 넓은 공간입니다. 좌석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는 편이라 좋았고, 공간 공간이 어느 정도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선호하는 타입에 따라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겠더라구요.
통창을 방향으로 한 공간도 있었는데, 이 앞쪽이 낙동강이 흐르는 곳이라 리버뷰를 감상하기 딱입니다. 단체석도 있어서 각종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프탑도 있었는데 핫써머인지라 직접 이용해 보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저녁 날씨나 선선한 가을에는 낭만 있을 것 같죠?
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커피도 빠르게 나온 편입니다. 저희도 강이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날따라 날씨도 맑아서, 통창으로 보이는 자연과 맛있는 빵이 함께하니 이건 행복이 아닐 수가 없는 시간이구요.

초이 월빵·루꼴라포카치아·바브카 맛은 어땠나요?
저희가 초이에서 고른 빵은 월(月)빵과 루꼴라포카치아, 바브카 세 가지 종류이구요. 달콤한 디저트에는 아메리카노로 즐기는 편이라 아아 2잔 주문했어요.

월빵: 디플로마트 크림과 사과조림
가장 기대가 되었던 월빵은 안에 가득 채워져 있는 디플로마트 크림이 적당한 정도의 달달함이라 좋았고, 중간중간 씹히는 사과조림이 상큼함을 더해줘서 좋았어요. 빵 성형이 어쩜 이렇게 예술적인지! 비주얼도 이쁘지만 겹겹이 커팅하기도 좋아서 입에 넣는 그 순간까지 빵이 터지거나 먹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어요.



루꼴라포카치아: 올리브와 루꼴라 향
루꼴라를 굉장히 좋아하는 제가 포카치아와 조합이 어떨까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감자 포카치아도 엄청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역시나 담백한 빵 반죽에 느껴지는 올리브와 루꼴라 향이 너무 조화로워요.

안쪽 식감은 촉촉한 편이고 마요네즈나 치즈가루가 과하게 들어가지 않았는지 느끼함보다는 루꼴라, 올리브의 향이 더 잘 느껴져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빵 세 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배가 많이 불러서, 바브카는 집에 포장해왔어요.
바브카: 포장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집에 꼬맹씨가 친구를 데려왔길래 초이 바브카를 함께 간식으로 먹었는데, 표면이 글레이즈로 코팅이 되어 있는데 빵 안쪽도 초코 결이 흐르고 있어요. 촉촉하면서도 달콤함이 많이 느껴지는 빵이라 우유랑 먹기 너무 좋고, 아이들도 연신 맛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영상으로도 담아봤어요!

호포 카페 중 대형 베이커리카페 찾으시는 분들, 혹은 데이트 계획 있으신 분들은 초이 본점에 꼭 한 번 들러 보세요! 리버뷰와 다양한 빵이 모두 맛깔스러워 만족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