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카페 계단식 좌석과 베이커리,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는 카페로, 뒤쪽에도 바다가 보이는 계단식 좌석과 루프탑이 있어요. 지난겨울에 이어 다시 방문해 커피와 빵 세 종류를 먹었고, 적당히 달고 치즈가 고소한 블루베리 크림치즈파이가 특히 입맛에 맞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사근진해변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휴무일 없음
- 좌석
- 창가 좌석과 바다가 보이도록 배치된 뒤쪽 계단식 좌석
- 루프탑
- 천국의 계단 포토스팟, 해질 무렵 조명
- 주문 메뉴
- 커피, 크루아상, 블루베리 크림치즈파이, 단호박 미니식빵
2026. 9. 5. 방문자 기준
지난겨울 강릉 여행에서 들렀던 백야커피를 다시 찾았어요.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며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백야커피는 어디에 있나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에 있어요. 주소는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에요. 휴무일은 없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사근진해변에는 알록달록한 무지개방파제와 해중전망대가 있어요. 카페에서는 이 해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어요.

창가가 아닌 자리에서도 바다가 보이나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보이는 좌석 구성이었어요. 창가뿐 아니라 뒤쪽 좌석도 바다를 볼 수 있도록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었어요.




실내는 넓고 환했고, 좌석 사이 간격도 넓어 편안했어요. 조용히 대화를 나누거나 가만히 바다를 바라보기 좋았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늦은 오후에 분위기가 더욱 조용해져 해질 무렵의 바다를 여유롭게 감상했어요.
루프탑에는 어떤 공간이 있나요?
루프탑에서는 바닷바람을 느끼며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루프탑에는 천국의 계단 포토스팟도 있어요. 낮에도 눈길이 갔지만, 해질 무렵 조명이 켜졌을 때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커피와 함께 먹은 빵은 어땠나요?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했어요. 매장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아디망스의 100% 과일 퓌레를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커피와 함께 크루아상, 블루베리 크림치즈파이, 단호박 미니식빵을 주문했어요. 먹음직스러워 보여 조금 많이 골랐는데,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특히 블루베리 크림치즈파이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적당한 달콤함에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졌고, 바삭한 파이가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단호박 미니식빵에는 실제 단호박이 통째로 들어 있어 식감이 좋았고, 빵도 부드러웠어요. 기본적인 빵맛이 궁금해 고른 크루아상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방문해서도 만족했나요?
이번에도 바다 풍경과 커피, 빵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좋았어요. 해질 무렵 창밖의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를 마시니 여행 중 잠깐 쉬어 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창가 자리에만 전망이 한정되지 않는 점과 여유 있는 좌석 간격이 재방문에서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근진해변을 보며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기고 싶은 여행 일정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