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3대 가족 브런치, 하와이보다 잘 먹은 아사이볼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골목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호주에 가 본 적 없는 작성자가 아이, 엄마와 함께 아사이볼, 버섯스프,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맛봤고, 아이는 하와이에서보다 아사이볼을 더 잘 먹었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세대가 섞인 가족이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고르기 좋은 광안리 브런치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찾는 팁
- 민락 행정복지센터 근처,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 매장 구성
- 1층 주문 공간, 2층 소파 좌석과 넓은 테이블
- 아사이볼
- 9,000원 (피넛버터 토핑)
- 주문 메뉴
- 아사이볼, 버섯스프,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라떼, 아메리카노
2026. 10. 13. 방문자 기준

호주에 못 가 본 사람이 광안리에서 호주식 브런치를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에서 호주식 브런치를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간 카페예요. 저는 아직 호주에는 가본 적이 없어요. 여행이나 대학교 때 워킹홀리데이로 가봤으면 좋았을 텐데 기회가 없더라고요. 항상 호주에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광안리에서 대신 경험해 보기로 했어요.

페이머스 베니의 '베니'는 무슨 뜻일까?
베니(Benny)라고 하니 버니🐰가 떠오르는데요. 베니는 에그 베네딕트(Eggs Benedict)를 줄여 부르는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돼요. 미국 브런치 카페에서도 에그 베네딕트 메뉴를 친근하게 'Benny'라고 부르곤 합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위치와 찾는 법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층과 2층에 있어요. 부산 수영구 민락동 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쉽게 찾는 팁! 골목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가까운 곳에 민락 행정복지센터가 있고 바로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요.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1층과 2층 분위기
1층: 주문 공간과 우드풍 인테리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1층에는 주문받는 공간이 있고요.

🪵 우드풍 인테리어가 따스한 느낌을 줘요.


2층: 소파 좌석과 넓은 테이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2층에는 소파 좌석과 넓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아요. 광안리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브런치를 먹거나,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엄마와 3대가 고른 페이머스 베니 메뉴
이날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아사이볼, 라떼, 아메리카노, 버섯스프,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입니다. 아이와 엄마와 함께 방문해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봤습니다.
아사이볼(9,000원): 하와이와는 다른 피넛버터 토핑

페이머스 베니 아사이볼은 9,000원이에요. 하와이에서 즐겨 먹었던 아사이볼을 광안리에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아사이볼은 과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브런치 메뉴로도 잘 어울리는데요. 아사이볼이 아이스크림보다 건강하고 아이가 특히 잘 먹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와이에서 먹던 아사이볼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피넛버터가 더해졌어요.

버섯스프: 시판 스프와 비교 안 되는 버섯 풍미
페이머스 베니 버섯스프는 시판 가루나 통조림 스프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버섯의 풍미가 살아 있었어요. 깊고 진한 맛이 느껴져 브런치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평소 스프를 즐겨 먹는 분이라면 버섯스프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연어·계란·아보카도
페이머스 베니에서 베니가 빠지면 섭섭하죠? 메인 메뉴로는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를 주문했습니다.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는 페이머스 베니의 대표적인 브런치 메뉴 중 하나로, 연어와 계란 그리고 아보카도가 어우러진 맛! 모든 재료가 신선했어요.

라떼와 아메리카노: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던 커피
저는 라떼, 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브런치에는 역시 커피가 빠질 수 없죠?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커피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페이머스 베니 라떼도 맛있었어요.

페이머스 베니는 단일농장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고 해요. 바디감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가족 브런치로 어땠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에서 이국적으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브런치 메뉴는 플레이팅도 중요한데, 보기 좋게 준비된 음식 덕분에 식사하는 즐거움도 더해졌어요.

버섯스프는 기대했던 것보다 풍미가 좋아 기억에 남았고, 아사이볼은 아이가 하와이에서보다 더 잘 먹어서 대만족!!! 광안리에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브런치를 즐기고 싶거나, 여유로운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을 방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브런치 후 광안리에서 이어가기
페이머스 베니에서 브런치를 먹은 뒤에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페이머스 베니는 호주식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광안리에서 브런치를 먹고 주변 명소까지 둘러보면 반나절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단순히 호주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호주에서 경험한 여유로운 아침 카페 문화를 광안리에 구현하려는 공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