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횟집 2주 전 예약 가족외식 다찌한상, 광안다찌 광안리본점
한 줄 요약
광안다찌 광안리본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 산바다회타운 6층에 있는 광안리 횟집입니다. 출장에서 돌아온 아빠와 가족외식을 하려고 2주 전에 예약해 1인 55,000원 다찌한상을 주문했고, 해산물 밑반찬부터 모둠회, 꽃게탕과 생선찜, 마지막 전복죽까지 코스처럼 이어졌습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통창 자리에서 가족이 천천히 나눠 먹기 좋았던 한 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다찌한상 1인 55,000원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
- 예약
- 방문 약 2주 전 미리 예약
- 주차
- 건물 1층 주차장 이용, 인근 공영주차장 있음
- 뷰
- 통창 너머 광안대교·부산 바다
2026. 8. 13.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냥이네 입니다:)
이번에 아빠가 출장을 다녀오셔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맛있는 저녁을 먹으려고 광안리에 다녀왔어요. 가족 모두 회를 좋아해서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코스처럼 차례대로 나오는 광안리 횟집이 있다고 해서 광안다찌 광안리본점을 방문하게 됐어요. 저희는 가족외식으로 편하게 식사하고 싶어서 방문하기 약 2주 전에 미리 예약해 두고 갔습니다.
광안다찌 광안리본점 위치와 주차
광안다찌 광안리본점은 민락수변공원 인근 산바다회타운 6층에 있어요.

건물 외부에서도 위치를 찾기 어렵지 않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했을 때는 건물 1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인근 공영주차장도 있어 주차할 곳을 함께 참고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외식이라 2주 전에 미리 예약
광안다찌는 민락동에 있어 민락동 맛집을 찾다가도 눈여겨볼 만한 곳인데요.

가족끼리 방문하는 만큼 원하는 시간에 여유롭게 식사하려고 저희는 약 2주 전에 미리 예약해 두었어요.
가족모임이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날짜가 정해졌을 때 예약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오션뷰
매장은 건물 6층에 있고 안으로 들어가니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와 부산 바다가 한눈에 보여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회만 먹고 돌아오는 곳이 아니라 광안리다운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가족외식 장소로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찌한상 1인 55,000원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다찌한상이었어요. 1인 기준 55,000원인데요. 금액만 봤을 때는 저렴하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음식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회 한 접시만 나오는 게 아니라 각종 해산물과 밑반찬, 메인 회와 따뜻한 요리까지 계속 이어지는 구성이라 직접 먹어보니 금액 대비 정말 푸짐했어요.
밑반찬부터 한상 가득
주문하고 기다리니 첫 번째 음식들이 테이블을 가득 채웠어요.


가리비와 꼬막, 장어구이, 회무침과 샐러드, 전복과 소라, 멍게, 생새우처럼 해산물을 중심으로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메인 회가 나오기 전부터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일반적인 광안리 횟집에서 회와 몇 가지 곁들임을 먹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여러 음식을 조금씩 차례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찌한상의 매력이었어요.

가족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조금씩 달랐는데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각자 취향대로 골라 먹고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두 번째 음식도 계속
첫 번째 상을 먹고 있는데 전복과 산낙지, 간장게장과 새우 부추전, 크림새우처럼 또 다른 음식들이 차례대로 이어졌어요.
차가운 해산물만 계속 나오는 게 아니라 따뜻하게 먹는 요리까지 중간중간 섞여 있어서 구성이 단조롭지 않았어요.




먹고 있는데 음식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왜 민락동 맛집으로 가족모임이나 외식할 때 찾는 분들이 있는지 조금 알 것 같았어요.
메인 모둠회 등장
여러 해산물을 먹고 나니 드디어 기다리던 모둠회가 나왔어요.

여러 종류의 회가 한 접시에 함께 나와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앞에서 먹었던 음식까지 하나씩 생각해 보니 1인 55,000원 구성이 더욱 알차게 느껴졌어요.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고 밥 위에 회를 올려 초밥처럼 만들어 먹어도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끝난 줄 알았는데 또 나와요
모둠회까지 먹고 나니 이제 거의 끝인가 했는데 꽃게탕과 생선찜, 튀김 같은 따뜻한 요리도 계속해서 나왔어요.



회를 먹은 뒤 따뜻한 국물과 요리가 나오니 식사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바뀌고 여러 코스를 천천히 이어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지막은 전복죽
마지막에는 전복죽까지 나왔어요.

이미 배가 많이 찼지만 따뜻한 죽으로 마무리하니 다찌한상 한 코스가 제대로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밑반찬과 해산물부터 모둠회와 따뜻한 요리, 마지막 전복죽까지 있으니 저희 가족에게는 구성 대비 정말 알차게 느껴졌어요.
가족외식으로 좋았던 곳
이번에는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신 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라 더 의미가 있었는데요. 광안대교와 바다를 바라보며 여러 음식을 천천히 나눠 먹을 수 있어서 평소 외식보다 더 기억에 남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갈 광안리 횟집을 찾거나 민락동에서 여러 해산물과 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민락동 맛집을 찾는다면 광안다찌 광안리본점도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