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대형카페 올리브치즈 치아바타와 레몬·자몽물 셀프바, 카페 먹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에 있는 숲속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갓 나온 올리브치즈 치아바타와 주말 한정 티라미수 시나몬롤을 골라 먹 블랙라떼 7,500원, 아메리카노 5,500원과 함께 먹었고, 레몬물·자몽물 두 가지 셀프바와 전자레인지, 기저귀 교환 공간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주차가 넉넉하고 야외 테라스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가족 나들이로 좋은 카페 먹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공간, 무료
- 먹 블랙라떼
- 7,5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시그니처 디저트
- 시나몬롤 (애플·블루베리·레몬·티라미수)
- 주말 한정
- 티라미수 시나몬롤, 주말 및 공휴일만 판매
- 비눗방울쇼
- 주말·공휴일 오후 1시, 오후 3시 각 30분
- 반려동물
- 야외 테라스 동반 가능
- 소요 시간
-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차로 약 12분, 간월재 약 29분, 태화강 국가정원 약 24분
2026. 8. 18. 방문자 기준
카페 먹은 어디에 있나요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에 있는 숲속 대형 베이커리카페예요.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차로 약 12분, 간월재는 약 29분, 태화강 국가정원은 약 24분 거리라 언양·울주 쪽 드라이브 코스와 묶기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도심을 벗어나 숲길을 따라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은 울산 언양 베이커리카페 카페 먹 입니당. 오늘은 오랜만에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울산 언양에 있는 대형카페 카페 먹에 다녀왔어요.


언양이나 울주 쪽으로 드라이브를 나온 날 함께 들르기에도 괜찮은 위치!! 카페 먹은 매장 앞에 여유로운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 놉🚗 넓은 야외 공간과 주변 자연까지 함께 즐기는 곳이라 차를 타고 일부러 찾아갈 만한 울산 대형 카페예요.
주말 비눗방울쇼는 몇 시에 하나요
카페 먹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 비눗방울🫧쇼도 진행하는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오후 3시 각각 30분씩이에요.

마침 제가 갔을 때 한창 비눗방울이 나오고 있었어요!!

비눗방울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다만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카페 먹의 검은 목재, 탄화목 이야기
카페 먹 자리는 원래 20년 넘게 조경수를 재배하던 땅이었다고 하는데, 산불로 조경수가 모두 소실되는 일이 있었고 이후 다시 나무를 심고 공간을 만들어 지금의 카페가 되었다고 합니당.
그래서 카페 곳곳에 있는 검은색 목재가 그냥 분위기를 내기 위한 인테리어인 줄 알았는데 탄화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예쁜 카페를 만든 게 아니라, 힘든 일을 겪은 공간을 다시 살려낸 곳. 특히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자연 속에서 잠깐 쉬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빵과 시나몬롤, 무엇을 골랐나
카페에 왔으면 역시 커피랑 디저트를 먹어줘야죠ㅎㅎ

빵이 다양하게 많았는데 사람들이 나오자마자 가져가서 금방 동나버림.

그래도 계속 채워주셔서 잠시 기다리니 빵들이 또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먹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시나몬 롤(애플, 블루베리, 레몬, 티라미수). 그 중 티라미수 시나몬롤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판매되는 한정 메뉴라는 거!


그럼 또 안담을 수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 나온 올리브치즈 치아바타랑 티라미수 시나몬롤 하나씩 담고 계산대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먹 블랙라떼 7,5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숯을 연상시키는 카페 먹의 시그니처 음료인 먹 블랙라떼와 아아 주문한 뒤, 고른 베이커리는 들고 자리로 왔습니당.

셀프바와 편의시설은 어땠나요
자리에서도 보이는 비눗방울. 아!! 그리고 좋았던 점, 카페 먹은 물도 레몬물과 자몽물 두 가지가 있고 빨대, 냅킨, 시럽은 물론 남은 빵을 포장할 수 있는 종이봉투도 준비돼 있더라구요ㅎㅎ

화장실도 너무 깨끗해서 기분 좋았고 센스있게 애기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공간까지!! 그리고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애견동반도 가능!! 밖에 귀여운 멍멍이들 보는 재미도 쏠쏠함><
전자렌지도 있어서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는 따뜻하게 데워주고, 짠

커피 한 잔 놓고 주변 풍경 보면서 천천히 마시니까 확실히 일반적인 도심 카페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ㅎㅎ

저는 카페에 가면 가끔은 그냥 멍하니 앉아있는 것도 좋아하는데, 커피 마시면서 밖을 보고 있으니까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


카페 먹은 커피만 판매하는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카페라서 빵과 디저트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 시나몬롤이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라 시나몬롤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골라보시길. 계절이나 재료에 따라 베이커리 메뉴가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니까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구요.

비 오는 날 야외 산책
빵 푸파하고 배가 불러서 잠시 밖으로 산책 나왔는데,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좀 흐렸지만 그래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하기에도 괜찮고, 자수정 동굴나라나 울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와 묶어서 방문하기에도 좋은 카페.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은 날, 다시 생각날 것 같은 카페 먹🖤 특히 주차가 편하고 야외 공간이 넓어서 가족 단위 방문이나 반려견과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도 딱이더라구요ㅎㅎ 울산 근교에서 조금 색다른 카페 찾으시는 분들에게 카페 먹 추천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