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고양이카페 엄마와 창가석 얼그레이티와 홍콩와플, 냐냐
한 줄 요약
냐냐는 안산 고잔동 월드타운 A동 502호에 있는 고양이 두 마리가 사는 대형 디저트 카페다. 다묘 집사인 엄마를 서울역으로 보내드리기 전 냐냐 창가석에 앉아 계절 과일 홍콩 와플과 얼그레이 티,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먼치킨 다리의 아하와 제나를 가까이 보고 디저트도 만족스러워, 엄마와 수다 떨기 좋은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74 A동 502호 (월드타운)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영업시간
- 화~토 10:00~22:00 (라스트오더 21:00), 일 12:00~21:00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 월드타운 주차장 기본 30분 무료, 1만원 이상 1시간 무료, 2만원 이상 2시간 무료
- 주문 메뉴
- 계절 과일 홍콩 와플, 얼그레이 티, 아이스 아메리카노(디카페인)
- 고양이
- 아하, 제나 두 마리 (간식 주기·캣타워 공간 입장 가능)
2026. 8. 4. 방문자 기준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서울역으로 보내드리기 전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곳은 고양이 2마리가 있는 대형 카페인데, 엄마는 집에 3마리를 기르는 다묘 집사여서 아주 좋아했다.




냐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냐냐는 안산 고잔동 월드타운 A동 502호에 있다. 안산은 무슨 건물에 무슨 동 이렇게 있으면 찾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 좋은 곳을 많이 놓치고 있는 것 아닐까... 이곳은 고잔동 월드 타운 A동 502호!
-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화~토 10:00~22:00 (라스트 오더 21:00) / 일요일 12:00~21:00 (라스트 오더 20:00)
- 주차: 월드 타운 주차장 기본 30분 무료, 이용 금액 1만원 이상 1시간 무료, 2만원 이상 2시간 무료
-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74 A동 502호 (월드 타운)
창가석과 인테리어는 어땠나
냐냐 매장은 아주 넓고, 큰 창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따뜻한 감성이 있다. 소파에 앉고 싶었으나 만석이라 햇볕이 드는 창가에 자리 잡았다. 엄마는 자리에 앉지 않고 계속 고양이를 구경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엉망이 된 손과 함께.. 인테리어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ㅎㅎ


주문 메뉴: 계절 과일 홍콩 와플, 얼그레이 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냐냐에는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가 잔뜩 있다. 크로플과 티라미수, 소금 빵도 있고 와플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에서 계절 과일 홍콩 와플이 궁금해서 얼그레이 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으로 주문을 했다. 계절마다 바뀌는 생과일과 수제 디저트 맛이 너무 기대됐다. 다음에 또 오면 그땐 크로플을 먹어봐야지.


고양이 아하와 제나, 라푼젤 캣타워
주문을 마치고 보니 고양씨들은 쿨쿨 자고 있었다. 아쉽지만 엄마랑 수다나 떨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핑크 핑크 한 라푼젤 캣타워가 멋있었다.


두 고양이들은 다리가 짧았다 그래서 더 귀여웠다! 아하와 제나. 간식도 줄 수 있고 들어갈 수도 있었다 >,,<
계절 과일 홍콩 와플 맛은?
자두, 키위, 복숭아가 왕창 올라간 홍콩 와플이 나왔다. 엄청 거대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다. 냄새도 달콤하구 맛도 좋았다. 생크림과 달큼한 홍콩 와플, 여러 과일들의 상큼한 맛.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씁쓸하고 시원한 맛, 얼그레이 티의 향긋한 맛이 제법 조화로웠다! 식기도 예뻐서 찍을 맛이 났다 >,,< 메이플 시럽도 있는데 뿌려 먹으니까 단 맛이 확 살아서 도파민이 치솟았다. 엄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포크는 쉬지 않고 움직였다 ㅋㅋ 엄마도 만족하시며 맛있다는 말을 연달아 하심.




줄어드는 홍콩 와플을 찍기..
분위기와 좌석, 어떤 사람들이 오나
매장도 널찍한 게 엄마와 이야기를 할 때 전혀 눈치 보이지 않았다. 소파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로 가족들이나 친구들 단위로 많이 오셨다. 커플분들도 많이 오셔서 소파에서 꽁냥꽁냥 하시더라.








냐냐 총평
만족스럽게 디저트를 다 비우고, 냐옹씨들을 보러 왔다. 마침 누군가가 리뷰 이벤트를 써서 간식을 주고 계셨다. 아하와 제나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상태도 괜찮았고 잘 지내는 것 같다. 귀엽다. 샴 색상인데 다리가 먼치킨. 둘 다 다리가 짧은 것이 일반적인 고양이들과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 💖
쾌적하고 넓은 매장과 다양한 좌석들, 볕이 드는 창가 석도 만족스러웠다. 디저트가 맛있는 건 물론이고 종류도 다양하며 주문한 음료도 조화로워서 괜찮았다! 엄마도 크게 만족하셔서 다행인 것 같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음식이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