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학원가 카페 주말 오후 고소한 아아 두 잔과 앙버터소금빵 반띵, 코지베어

한 줄 요약

코지베어는 인천 연수구 송도 해돋이로 학원가에 새로 문을 연 소금빵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 오후 코지베어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과 앙버터소금빵 하나를 시켜 둘이 나눠 먹었는데, 쓴맛 없이 고소한 아아와 짭짤한 소금빵에 국내산 팥·버터가 어우러진 단짠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단짠 빵을 좋아한다면 코지베어 앙버터소금빵은 매장에서 따뜻할 때 먹어볼 만합니다.

송도 소금빵 카페 코지베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9 1층
영업시간
09:00-19:00
주차
송도13 공영주차장 지원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필수)
소금빵 나오는 시간
09:00 / 14:00
주문 메뉴
앙버터소금빵 1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2026. 10. 6. 방문자 기준

송도 소금빵 카페 코지베어 대표 사진

송도 코지베어, 주말 오후에 들른 새로 오픈한 소금빵 카페

주말 오후에 커피랑 빵이 먹고 싶어서 송도 해돋이로의 코지베어에 다녀왔어요. 새로 오픈해서 눈에 들어오던 곳인데 이번에 드디어 들러봤습니다. 이름처럼 아늑한 분위기일 것 같아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9 1층
  • ⏰ 09:00-19:00
  • 🅿️ 송도13 공영주차장 지원
  •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필수)
  • ⚠️ 소금빵 나오는 시간 09:00 / 14:00

날씨가 좋아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코지베어가 떠올랐습니다. 소금빵 종류가 다양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기대를 하고 갔어요.

코지베어 송도 학원가점 매장 모습
코지베어 매장 입구 주변 모습
코지베어 매장 외관과 테라스 쪽 모습

코지베어 매장 분위기는 어때요?

코지베어 매장은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이라 편하게 머물다 가기 좋아 보였어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빵 굽는 냄새와 커피 향이 같이 났어요. 이런 냄새가 나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는 기분이잖아요. 가볍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따뜻한 톤의 코지베어 매장 내부
코지베어 내부 좌석 공간
코지베어 소금빵 진열대
코지베어 진열대의 다양한 소금빵
코지베어 소금빵 메뉴 모습

무엇을 주문했나: 앙버터소금빵 하나와 아아 두 잔

코지베어에서는 앙버터소금빵 하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어요. 진열대에는 소금빵 종류가 꽤 다양해서 고르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앙버터소금빵으로 정했습니다. 저희는 날씨와 상관없이 늘 아아를 마시는 편이라 음료는 고민이 없었어요.

코지베어 국내산 팥 소개 안내

Cozy Bear의 팥은 국내산 팥만 골라 매장에서 직접 삶아 준비합니다. 천천히 삶아낸 담백한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담았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삶은 국내산 팥으로, 천천히 삶아낸 담백한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냈다고 해요. 앙버터소금빵 맛이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코지베어 커피 원두 소개 안내

코지베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빵에 제일 잘 어울리는 건 아무래도 커피 아니겠어요? 코지베어는 원두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고 있어요.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로스팅한 원두와 직접 배운 추출 기술로 매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만듭니다.

소금빵 맛집인 만큼 커피 원두에도 진심인 게 느껴져요.

얼음 가득한 코지베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코지베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쓴맛이 튀지 않고 고소하게 넘어가는 스타일이었어요. 커피잔에 얼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했습니다. 산미가 강한 걸 별로 안 좋아하더라도 이 정도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얼음이 녹아도 맛이 금방 싱거워지지 않는 점도 괜찮았어요. 중간에 물리지 않았고, 빵을 다 먹을 때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코지베어 앙버터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금 알갱이 올린 코지베어 앙버터소금빵

코지베어 앙버터소금빵, 둘이 나눠 먹어도 될까?

코지베어 앙버터소금빵은 크기가 작지 않아서 하나만 시켜도 둘이 나눠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겉면에 소금 알갱이가 올라가 있고 윤기가 도는 게 먹기 전부터 맛있어 보였어요. 따뜻할 때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사진은 후다닥 찍고 바로 반으로 갈랐어요. 가위가 엿장수 가위마냥 잘 잘리더라구요.

반으로 자른 앙버터소금빵 단면

단면을 보니 팥앙금과 버터가 속에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한 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소금빵 특유의 식감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소금의 짭짤함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팥의 단맛과 버터의 고소함이 따라와서 단짠 조합이 정말 잘 맞았어요.

팥앙금과 버터가 든 앙버터소금빵 한 입

코지베어 방문 팁: 언제 가고 어떻게 먹을까

코지베어 소금빵은 인기 메뉴라 늦은 시간에 가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오후 이른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빵은 바로 먹을 때가 제일 맛있으니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드시는 걸 권해요.

코지베어 매장에서 즐긴 커피와 소금빵

정리: 송도 코지베어는 어떤 카페?

정리하면 코지베어는 커피와 소금빵 모두 기본에 충실한 곳이었어요. 특히 앙버터소금빵은 단짠 조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해서 빵과 함께 먹기에 잘 어울렸어요. 데이트나 친구와의 만남, 혼자 쉬고 싶을 때 모두 어울리는 카페라서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위치

카페 코지베어 소금빵 베이커리 송도 학원가점Cafe Cozy Bear Salt Bread Bakery Songdo Hagwonga Branch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9 1층 101, 102호 카페 코지베어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