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양식 부부 저녁 라자냐·치즈볼 4메뉴 51,000원,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범계역 1번 출구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76석 규모의 양식 레스토랑이다. 저녁 8시에 남편과 방문해 파스타 대신 시저샐러드(치킨텐더 추가), 오리지널 치즈볼 5개, 한정 판매 라자냐, 치킨스테이크를 주문해 총 51,000원이 나왔다. 갤러리 같은 분위기에 양까지 푸짐해 데이트·가족 모임·청첩장 모임 모두 무난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범계역 1번 출구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 주말·공휴일 없음
- 주차
-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 무료(대형 SUV·전기차 불가, 만차 시 인근 노상 공영주차장)
- 좌석
- 총 76석, 테이블 간격 넓음
- 예약
- 네이버 단체 예약 가능
- 아이 동반
- 유아용 의자 및 유아 식기 완비
- 콜키지
- 와인 병당 20,000원
- 이날 주문 금액
- 4메뉴 총 51,000원
2026. 8. 3. 방문자 기준
감각적인 갤러리 분위기와 푸짐한 양의 완벽한 조합. 데이트부터 가족 모임까지 완벽한 범계 양식 맛집.

아이 돌 되기 전에 파스타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다시 찾았다 𖤐 이번에는 파스타 대신 다른 메뉴들 위주로 다녀왔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맛과 분위기에 대 만족하고 온 방문이었다 ꔛ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영업시간·주차·예약 정보
- 매일 11:00 - 22: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1:00)
- 주말 및 공휴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범계역 1번 출구 인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대형 SUV/전기차 불가, 만차 시 인근 노상 공영주차장 이용)
- 네이버 단체 예약 가능
- 유아용 의자 및 유아 식기 완비
- 와인 콜키지 가능(병당 20,000원)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범계역 로데오거리 중심가 파크에비뉴엘 건물 5층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가 참 편했다 ✧ 주차는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대형 세단이나 SUV, 전기차는 입고가 어려우니 근처 노상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는 편이 좋다. 우리도 SUV라 건물 내 주차가 불가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다 ! ꔛ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에어컨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다 𖤐


76석 규모, 저녁 8시에도 꽉 찬 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성적인 포토존까지 예쁘게 마련되어 있었다. 전체 76석 규모로 매장이 엄청 넓은 데다 테이블 간격이 널찍널찍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쾌적하게 식사하기 딱이었다. 저녁 8시쯤 다소 늦은 시각에 방문했는데도 넓은 홀이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역시 안양 범계 맛집이구나 싶었다. 아기 의자와 전용 커트러리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오거나 청첩장 모임,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다.


파스타 빼고 고른 메뉴,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파스타부터 리조또, 스테이크, 필라프, 피자, 샐러드, 뇨끼까지 메뉴가 정말 다채로웠다


맛있어 보이는 게 너무 많아 고민이 깊어졌지만, 이번엔 파스타를 제외한 시그니처 추천 메뉴들로 알차게 골라보았다.

이곳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가 꽤 독특하게 운영 중인데,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점점 커지는 구조다. 우리는 1명 참여로 시원한 제로콜라를 서비스로 챙겼다.


식전빵
주문을 마치면 식전빵이 먼저 제공된다. 동글동글하니 평범한 모닝빵처럼 생겼지만, 입에 넣으면 촉촉하고 따뜻해서 깜짝 놀란다. 함께 나온 올리브유 소스에 콕 찍어 먹으니 메인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심심한 입을 달래주기 왕 완벽했다.


시저샐러드 + 치킨텐더 추가
뒤이어 신선함이 느껴지는 시저샐러드가 나왔다. 우리는 치킨텐더를 추가했는데, 바삭하게 튀겨진 텐더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토핑처럼 얹어져 나온다. 시저 드레싱 소스가 과하지 않고 적당히 버무려져 있어 야채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치킨텐더와 야채를 한데 집어먹으면 조화가 대박이라 텐더 추가는 무조건 권해본다.


오리지널 치즈볼 (5개)
다음으로 5피스가 담긴 오리지널 치즈볼이 등장했다 𖤐 흔히 먹는 일반 치즈볼과 달리 겉면이 찹쌀로 감싸져 있는지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쫀득함이 차원이 달랐다. 속에는 풍미 깊은 치즈 필링이 꽉 채워져 있어서 한 개만 먹어도 고소함과 든든함이 동시에 밀려오는 극호의 맛이었다.


라자냐 (한정 판매)
이날의 기대를 모았던 한정 판매 메뉴 라자냐다. 테이블에 올려지자마자 어마어마한 치즈 양에 눈이 번쩍 뜨였다. 사장님이 치즈를 얼마나 후하게 얹어주셨는지 마치 딥디쉬 피자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풍성한 치즈와 토마토 소스의 레이어가 입안 가득 찰지게 어우러져 한정 수량인 이유를 바로 인정하게 됐다.


치킨스테이크
마지막으로 노릇하게 구워진 치킨스테이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넓은 접시를 가득 채운 푸짐한 비주얼에서 다시 한번 역대급 가성비를 체감했다.

오직 닭다리살로만 만들어져 뻑뻑함이 전혀 없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의 정석을 보여준다. 곁들여 나온 감자튀김도 짭조름하니 맛도리라 맥주나 와인을 부르는 맛이었다. ꔛ
2인 4메뉴에 51,000원, 총평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에서 이렇게 테이블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즐기고도 총금액이 51,000원밖에 나오지 않았다. 대식가 남편과 함께라 알차게 먹어치웠지만, 보통 성인 여성 기준이라면 3~4명이 나눠먹어도 충분할 만큼 혜자로운 양이다. 지난번 맛봤던 파스타도 훌륭했기에 다음엔 파스타를 꼭 챙겨 먹으러 다시 다녀올 예정이다 ✧







